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헬로.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9호군요.

 

enjoy korea에 있던 koyangi04군요.

 

이쪽에 왔을 때는,

 

누군가가 벌써 koyangi04를 등록하고 있었으므로,

 

koyangi09로 했어요.

 

별로 04에 깊은 의미는 없고

 

04년에 엔코리에 온 고양이라고 할 뿐(만큼) 무릎.

 

이번은 09년에 이쪽에 신세를 졌으므로

 

koyangi09로 했을 뿐입니다.

 

엔코리의 무렵에도 가짜는 많았지요.

 

30 마리 정도 있었어요.

 

01, 02, 03, 05, 06, 07, 08, 09 각 여러분 등은

 

그렇게도 이상하지 않았지요.

 

이상한 것은 koyangj04,kayangi04,koyangii04 각 여러분등의

 

혼동하기 쉬운 가짜군요.

 

이른바 「행세를 해」군요.

 

아마 정신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빨리 치료를 받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군요.

 

정신과도 의료보험은 사용할 수 있네요.

 

단지 이러한 의료의 필요한 사람이

 

건강 보험에 들어가 있을지 어떨지는 또 별도이네요.

 

이미 일본의 노동자의 5명에게 한 명은

 

연수입 200만엔 이하군요.

 

제일 웃은 것은, koyangi0004씨군요.

 

완전히 잘 하네요.

 

그런데 고양이씨가 이쪽에 신세를 진 것은,

 

2009년 3월 1일이군요.

 

그리고 오늘은 4월 19일.50일간이군요.

 

이미 가짜는 11 마리군요.

 

게다가 질이 나쁜 혼동하기 쉬운 가짜(뿐)만이군요.

 

1 묘 9호(손수변)

 

2 닻 9호(쇠금변)

 

3 고양이 9호.(점첨부)

 

4 너구리 9호(너구리)

 

5 고양이 9호(반각)

 

6  고양이 9호(공백고양이 9호)

 

7 고양이 9호 (고양이 9호공백)

 

8 고양이 9호(공박반각)

 

9 묘 9 호(공백 9 공백)

 

10 고양이 9호  (뒤공백 2)

 

11 고양이 9 호(9 반각)의 각 여러분이군요.

 

모두 혼동하기 쉬운 이름(뿐)만이군요.모두 「행세를 해」군요.

 

모두 정신에 하등의 이상이 있어,

 

모두 치료를 받을 것도 없고,

 

건강 보험에는 들어가 있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이것이 일본의 현실이군요.

 

넷에서 시시한 기입을 하는 것으로,

 

그들이 비뚤어진 욕망, 사회에 대한 불만,

 

누구로부터도 상대되지 못한 고독이 조금이라도 치유되고,

 

그들이 범죄에 달리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도 가짜의 상대는 하고 싶지도 않고,

 

그들은 오는 전보다도, 더 고독하게 되는군요.그러나

 

이러한 일본인에게는 자존심이라고 하는 것은 없는 것일까요?

 

 

가난한 일본인은 슬프네요.

 

그것보다 슬픈 것은 고독한 일본인이군요.

 

그것보다 슬픈 것은 노상에서 생활하는 일본인이군요.

 

그것보다 슬픈 것은 병의 일본인이군요.

 

그것보다 슬픈 것은 자존심이 없는 일본인이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q43K1FVWR18

 

가사군요.

 

드라이브웨이에 봄래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이이이이이이이
풀 사이드에 여름래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원!)
레나운 레나운 레나운 레나운딸(아가씨)가
멋지고 세련된 레나운딸(아가씨)가
원사카원사원사카원사
이이이이이이이이

테니스 코트에 가을래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이이이이이이이
로프 웨이에 동래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원!)
레나운 레나운 레나운 레나운딸(아가씨)가
멋지고 세련된 레나운딸(아가씨)가
원사카원사원사카원사
이이이이이이이이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粗悪な類似品にご注意下さい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ハロー。皆様、こんばんは。猫9号ですね。

 

enjoy koreaにいたkoyangi04ですね。

 

こちらに来た時は、

 

誰かがすでにkoyangi04を登録していたので、

 

koyangi09にしましたね。

 

別に04に深い意味はなく

 

04年にエンコリに来た猫と言うだけすね。

 

今回は09年にこちらにお世話になったので

 

koyangi09にしただけですね。

 

エンコリのころにも偽者は多かったですね。

 

30匹くらい居ましたね。

 

01,02,03,05,06,07,08,09各氏などは

 

そんなにも変ではなかったですね。

 

変なのはkoyangj04,kayangi04,koyangii04各氏等の

 

紛らわしい偽者ですね。

 

いわゆる「成りすまし」ですね。

 

たぶん精神に何か問題のある人たちだとは思いますが、

 

早く治療を受ける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ね。

 

精神科も医療保険は使えますね。

 

ただこれらの医療の必要な人が

 

健康保険に入っているかどうかは又別ですね。

 

既に日本の労働者の5人に一人は

 

年収200万円以下ですね。

 

一番笑ったのは、koyangi0004氏ですね。

 

全く良くやりますね。

 

さて高揚李氏がこちらにお世話になったのは、

 

2009年3月1日ですね。

 

そして今日は4月19日。50日間ですね。

 

既に偽者は11匹ですね。

 

しかもたちの悪い紛らわしい偽者ばかりですね。

 

1 描9号(手偏)

 

2 錨9号(金偏)

 

3 猫9号.(点付き)

 

4 狸9号(たぬき)

 

5 猫9号(半角)

 

6  猫9号(空白猫9号

 

7 猫9号 (猫9号空白)

 

8 猫 9号(空泊半角)

 

9 猫 9 号(空白9空白)

 

10 猫9号  (後ろ空白2つ)

 

11 猫9 号(9半角)の各氏ですね。

 

全て紛らわしい名前ばかりですね。全て「成りすまし」ですね。

 

全て精神になんらかの異常があり、

 

全て治療を受けることもなく、

 

健康保険には入っていないように思いますね。

 

恥ずかしいことですがこれが日本の現実ですね。

 

ネットでつまらない書き込みをすることで、

 

彼らの歪んだ欲望、社会に対する不満、

 

誰からも相手にされない孤独が少しでも癒されて、

 

彼らが犯罪に走るのを防げればと思いますが、

 

誰も偽者の相手はしたくもなく、

 

彼らは来る前よりも、もっと孤独になりますね。しかし

 

これらの日本人には自尊心と言うものはないのでしょうかね?

 

 

貧乏な日本人は悲しいですね。

 

それよりも悲しいのは孤独な日本人ですね。

 

それよりも悲しいのは路上で生活する日本人ですね。

 

それよりも悲しいのは病気の日本人ですね。

 

それよりも悲しいのは自尊心のない日本人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q43K1FVWR18

 

歌詞ですね。

 

ドライブウエイに春が来りゃ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プールサイドに夏が来りゃ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ィわ!)
レナウン レナウン レナウン レナウン娘が
オシャレでシックな レナウン娘が
ワンサカ ワンサ ワンサカ ワンサ
イェーイ イェーイ イェイ イェーイ

テニスコートに秋が来りゃ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ロープウェイに冬が来りゃ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ェイ
(イィわ!)
レナウン レナウン レナウン レナウン娘が
オシャレでシックな レナウン娘が
ワンサカ ワンサ ワンサカ ワンサ
イェーイ イェーイ イェイ イェーイ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8 re:고양이가 말했다.「금년의 12월, 세....... koyangi archive 2009-09-06 750 0
1637 re:고양이가 말했다.「찌르기손가락을....... koyangi archive 2009-09-06 758 0
1636 re:고양이가 말했다.「안전 관리 야경 ....... koyangi archive 2009-09-06 736 0
1635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인을 좋아....... koyangi archive 2009-09-06 1301 0
1634 re:고양이가 말했다.「있는 유명한 일....... koyangi archive 2009-09-06 738 0
1633 re:고양이가 말했다.「5월의 예정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1209 0
1632 re:고양이가 말했다.「감사합니다.야....... koyangi archive 2009-09-06 619 0
1631 re:고양이가 말했다.「역사는 반복하....... koyangi archive 2009-09-06 828 0
1630 re:고양이가 말했다.「팬츠를 입는 것....... koyangi archive 2009-09-06 861 0
1629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의 이상....... koyangi archive 2009-09-06 693 0
1628 re:고양이가 말했다.「개명의 안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762 0
1627 체트르베기를 음식! hiace700 2009-09-05 3416 0
1626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하고 아는 ....... koyangi archive 2009-09-05 743 0
1625 re:고양이가 말했다.「(재게) 여행판의....... koyangi archive 2009-09-05 802 0
1624 re:고양이가 말했다.「투박한 유사품....... koyangi archive 2009-09-05 1419 0
1623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한국어 ....... koyangi archive 2009-09-05 1286 0
1622 re:고양이가 말했다.「알려지지 않은 ....... koyangi archive 2009-09-05 1321 0
1621 re:고양이가 말했다.「퀴즈군요.야옹........ koyangi archive 2009-09-05 1280 0
1620 re:고양이가 말했다.「가깝고 먼 나라?....... koyangi archive 2009-09-05 775 0
1619 re:고양이가 말했다.「꼴 수 있는 줄의....... koyangi archive 2009-09-05 8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