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한국에 도착하면, 조속히, 금 옵파로부터 연락이 왔다.

「뱀장어 정말 좋아하지.오늘은 일본에서 먹을 수 없는 뱀장어를 먹여 주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뱀장어는 시장의 생선회가게에 있기 때문에.그것과 생선회를 먹는데 간장과 이쿠야마 아욱은 일본에서 가져왔어?없으면 준비하지만」
물론, 생선회 간장과 이쿠야마 아욱은, 한국 여행을 할 때의 필수품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생선회를 먹어 뱀장어?실로 이상한 배합이 아닌가............


어떤 시장 약속


수조에 뱀장어가 있었다


어떻게 봐도 보통 뱀장어의 같기는 하지만


조금 커?


넙치의 생선회를 먹는다


뱀장어는 무양념 생선 구이
맛은 비평의 문제외라고 말해져 받을 수 있어, 기름은 오르고 있지만 맛은 이마이치.........
생선회가게에서 뱀장어 요리는 어려울까............
그렇다 치더라도, 이런 접시가 10 접시 가까운 시일내에 나오는 것은 왜인가...........



금 옵파가 뱀장어를 먹으면서 말한다.
그 이야기를 요약하면, 한국의 3 스타(장군, 중장)의 슬하로, 뱀장어가 도착되었다.넘치는 크기에 놀라, 뱀장어의 출처(소)를 병사에게 물으면, 한국과 북한과의 경계에서 잡아 오고 싶은 것 같다.즉, 비무장지대에서 지뢰를 밟지 않게, 상대국에 총격당하지 않게, 결사적으로 잡아 온 뱀장어이다.비무장지대의 밖은, 양국에서 소총을 설치해 대치하고 있다.강에서 잡히게 되면, 한반도를 분단 하고 있는 림츠에(임진간)에서 잡힌 뱀장어라고 하는 것이다.닭의 간장을 먹이에 포획 한다.정말로 50년 이상의 세월을 거친 뱀장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장군은, 그 뱀장어를「신의 뱀장어」라고 칭해, 강에 되돌리도록(듯이) 명령했다고 한다.그러나, 그런데도 걱정으로 되어, 장군도 동행해「신의 뱀장어」는 강에 되돌려졌다.

그 이야기를 들어, 그런 신의 뱀장어를 한 번 보고 싶은 것이라고 느꼈다.
응?왜 그런 이야기를 해?무슨 일이다, 이 접시의 수...................먹어 버렸다!신의 뱀장어!부!신에게 안긴 뱀장어를!


뱀장어를 잡은 사람이 수조로부터 낸다


크다!크다!굵다!


수조에 되돌리는 것은 에도 사람의 숙부의 역할


숙부가 분투중


노력한다!
체장은 1 m를 우아하게 넘는다
이것은 작은 분


무사히「신이 안은 뱀장어」를 수조에 되돌릴 수 있었다
만세를 하는 숙부, 뒤는 관련 회사의 고문 변호사, 금 옵파, 그리고 뱀장어를 잡아 온 (분)편
덧붙여서「신에 안긴 뱀장어」는 매물은 아니다
30 마리 이상의 뱀장어를 넣는 곳이 없기 때문에, 생선회가게에 맡기고 있다


호텔로부터의 야경
강남의 등화는 너무 밝고 깨끗하다


아내에게 도촬되었다



어젯밤, 림츠에의 뱀장어를 먹어 이 양지 사는 곳은 JSA.즉 판문점에 간다.너무 얄미운 설정에, 말을 잠깐 잊는다.


神が抱いた鰻!

韓国へ着くと、早速、金オッパから連絡が来た。

「鰻大好きだよね。今日は日本で食べられない鰻を食べさせてあげるから、楽しみにしていてね。鰻は市場の刺身屋にあるから。それと刺身を食べるのに醤油と生山葵は日本から持ってきた?無いなら用意するけれど」
勿論、刺身醤油と生山葵は、韓国旅行をする時の必需品である。
それにしても、刺身を食べて鰻?実に妙な取り合わせではないか...........。


とある市場待ち合わせ


水槽に鰻がいた


どう見ても普通の鰻の様ではあるが


ちょっと大きい?


ヒラメの刺身を食べる


鰻は白焼き
味は批評の問題外と言われていただけ有り、脂はのっているが味はイマイチ.........
刺身屋で鰻料理は難しいかと............
それにしても、こんなお皿が10皿近く出てくるのは何故なのか...........



金オッパが鰻を食べながら言う。
その話を要約すると、韓国の3スター(将軍、中将)の元へ、鰻が届けられた。余りの大きさに驚き、鰻の出所を兵士に尋ねると、韓国と北朝鮮との境界で捕ってきたそうである。即ち、非武装地帯で地雷を踏まないよう、相手国に撃たれないよう、命がけで捕ってきた鰻である。非武装地帯の外は、両国で小銃を設置し対峙している。川で捕れるとなると、朝鮮半島を分断している臨津江(イムジンガン)で捕れた鰻と言うことだ。鶏の肝臓を餌に捕獲する。正に50年以上の歳月を経た鰻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将軍は、その鰻を「神様の鰻」と称し、河に戻すよう命令したそうである。しかし、それでも心配になり、将軍も同行し「神様の鰻」は河へ戻された。

その話を聞き、そんな神様の鰻を一度拝見したいものだと感じた。
うん?何故そんな話をする?どういうことだ、この皿の数..................。食べちゃった!神様の鰻!否!神様に抱かれた鰻を!


鰻を捕った人が水槽から出す


でかい!大きい!太い!


水槽へ戻すのは江戸っ子の叔父の役目


叔父が奮闘中


頑張る!
体長は1mを優に超える
これは小さい方


無事「神が抱いた鰻」を水槽へ戻すことが出来た
万歳をする叔父、後ろは関連会社の顧問弁護士、金オッパ、そして鰻を捕ってきた方
因みに「神に抱かれた鰻」は売り物ではない
30匹以上の鰻を入れる所がないため、刺身屋に預けている


ホテルからの夜景
江南の灯火は余りに明るく綺麗だ


家内に盗撮された



昨晩、臨津江の鰻を食べ、この日向かう所はJSA。即ち板門店へ行く。余りに心憎い設定に、言葉を暫し忘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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