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모레, 한국에 간다.

아무래도 금년의 여름 휴가는 분산형으로, 게다가 일본인에 한국은 대인기.더욱은, 중국인도 방문하면 있고, 소울의 호텔은 만실 상태라는 것.
이번, 에도 사람의 숙부의 한마디로 갑자기 정해진 여행.총원 9명의 단체여행이다.
어젯밤, 겨우 비행기가 정해졌다.만일을 생각해 비행기를 2편으로 나눈다고 하는 숙부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 때 그런 일은 말하고 있을 수 없다.거기에 항공 회사가 숙부의 정말 좋아하는 항공 회사이다.유석의 숙부도 납득해 줄 것이다.나면서 잘 했다!(이)라고 칭찬해 주고 싶다..........
「그렇다면 아 안된다.아이 데려 아침 이르는 비행기는 탈 수 있는.조반은 집에서 먹지 않으면.역시 2편으로 나누지 않으면.너―, 몇시라도 한국으로 갑자기 가는 그럼네인가, 필살기술무네의 것인가?필살기술이―.한국행 그라고 유다」 라고 있어!승부에서 이기는 일!이다.이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조속히 여행사에 전화를 걸어 3 인분을 캔슬.그리고,
「오후편의 어디의 항공 회사에서도 좋기 때문에, 비즈니스 클래스의 풀 오픈 티켓 2매에 아이 1매!귀가의 자리를 잡히지 않아도 좋다」
풀 오픈이란, 어디의 회사에도 탈 수 있는 티켓의 일.대개, 한국편은 전날, 또는 당일이 되면 비즈니스 클래스는 빈 곳이 나온다.퍼스트 클래스에 그레이드 업 해 주는 경우도 많고, 안되면 편도 차액분을 지불하면 좋다.당일 공항에 가「어른 2명에게 아이 1명 한국까지!」라고 해도 충분한다.그러나 유석에 이것으로는, 계획성이 없으면 숙부로부터 꾸중을 받는다.10 분후에 자리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연락이 왔다.
이거야 필살기술!

넓은 방에서, 싸고, 아침 식사가 바이킹으로, 경치가 좋고, 4 방................덧붙여서 관련 회사의 사장 금 옵파에서는, 해당하는 방이 없고, 이미 울음이 들어가 있다.
「3별(무군파), 4별은 아니고, 5별의 호텔에 전화하고, 이렇게 말할 수 있어서.다른 호텔에 예약이 끝난 상태이지만, 댁의 호텔의 클럽 플로어-가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레이트를 생각해 준다면 변경하지만.그래서, 50%패배라고 받으면, 마지막에 일본인이라고 말해라!더욱 10%가깝게 부로부터.최후다, 먼저 말하지 마」
이것 또 10 분후에 방을 잡혔다고 연락이 왔다.덧붙여서 나의 여행 비용은, 배짱이 큼의 숙부 소유이므로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이거야 필살기술!

한국에서는 호텔에 묵을 때, 외국인에게는 10%의 세금이 붙지 않는 것이다.가격 교섭은 세금 포함으로 하므로, 호텔은 한국인 숙박객이라고 생각한다.따라서, 외국인이 묵는 경우는 더욱 싸지는 것이다.클럽 플로어-는 대체로 방도 넓고, 바이킹의 아침 식사가 붙어 있다.그 외의 시간에는 경식이나 차도 서비스된다.일반객실에서 별로 아침 식사를 부탁하는 것보다, 결과적으로 숙박 요금이 싼 것이 많다.
12인승의 봉고차를 준비했다.일본어의 통역은 관련 회사로부터 2명.매일 밤에는 금 옵파도 합류한다.판문점 투어에의 신해 포함도 했다.유감스럽지만 한국인의 아내와 12세 미만의 아이는 갈 수 없다.따라서 여성군과 아이는 롯데월드.
「무엇으로 한국인은 한국에 있는데 갈 수 없어?」(와)과 아무래도 제가 구부러진 것 같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한국어로 불평하면, 싸움이 되어, 전쟁이 시작되면 곤란하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하면, 묘하게 납득하고 있었다.

덧붙여서 이 필살기술, 어떻게 생각해도, 이런 이상한 여행을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므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데, 어떤 여행이 되는 것이든지 앞일이 걱정된다.네-와 괴로운 것과 괴롭지 않은 것, 에스테틱에 쇼핑, 산과 강이 깨끗하고, 역사의 건물, 나이트............


추석은 사람의 없는 도쿄에서
친구가보내 준, 신슈 아즈미노 방목돼지
「무돈」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브랜드돼지


이번은 삼겹살육을 보내 주었습니다
나가 비계를 좋아해서, 지방을 컷 하지 않고
돼지 는 보통, 새끼 돼지로부터 3개월 정도로 출시된다고 합니다만
여기의 돼지 는 산안을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7개월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비계는 저온으로 녹아 악취가 전혀 없습니다.라드로 하기에도 최고입니다
배지는, 모햄버거 메이커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은, 이 부위가 제일 인기입니다


조속히 먹었습니다
삼교프살입니다.소금과 후추로 맛을 냄이 최고입니다
특히 비계가 답니다
다음은 냉동으로 하고, 귀국하고 나서 돼지의 뿔 익혀, 카레라이스, 구운 돼지고기(돼지고기구이)로 해 먹습니다


한국에 다녀 오겠습니다.한국의 여러분, 또 잘 부탁합니다.


韓国旅行必殺技!

明後日、韓国へ行く。

どうやら今年のお盆休みは分散型で、しかも日本人に韓国は大人気。更には、中国人も訪れるとあって、ソ¥ウルのホテルは満室状態とのこと。
今回、江戸っ子の叔父の一言で急に決まった旅行。総勢9人の団体旅行である。
昨晩、やっと飛行機が決まった。万が一のことを考え、飛行機を二便に分けるという叔父の話があったが、この際そんなことは言っていられない。それに航空会社が叔父の大好きな航空会社である。流石の叔父も納得してくれるだろう。我ながら良くやった!と誉めてやりたい.........。
「そりゃあ駄目だな。子供連れて朝早い飛行機なんか乗れねぇ。朝飯は家で食わなきゃな。やっぱり二便に分けないとな。お前さー、何時も韓国へ急に行くじゃあねえか、必殺技無えのか?必殺技がよー。韓国行かれりゃなんだって有りだぜ」 なんだって有り!頂き!である。この言葉を待っていた。
早速旅行社に電話を入れ、3人分をキャンセル。そして、
「午後便の何処の航空会社でも良いから、ビジネスクラスのフルオープンチケット2枚に子供1枚!帰りの席が取れなくても良し」
フルオープンとは、何処の会社にも乗れるチケットの事。大体、韓国便は前日、または当日になればビジネスクラスは空きが出る。ファーストクラスへグレードアップしてくれる場合も多いし、駄目なら片道差額分を払えば良い。当日空港へ行き「大人2人に子供1人韓国まで!」と言っても事足りる。しかし流石にこれでは、計画性がないと叔父からお叱りを受ける。10分後に席が用意できたと連絡が来た。
これぞ必殺技!

広い部屋で、安く、朝食がバイキングで、景色が良く、4部屋...............。因みに関連会社の社長の金オッパからは、該当する部屋が無く、既に泣きが入っている。
「3つ星(ムグンファ)、4つ星では無く、5つ星のホテルに電話して、こう言えよ。他のホテルに予¥約済みだが、おたくのホテルのクラブフロアーが良いという人がいて。レートを考えてくれるのなら変更するが。それで、50%位負けて貰ったら、最後に日本人と言え!更に10%近く負かるから。最後だぞ、先に言うなよ」
これまた10分後に部屋が取れたと連絡が来た。因みにオイラの旅行費用は、太っ腹の叔父持ちなので全く気にしない。
これぞ必殺技!

韓国ではホテルに泊まる時、外国人には10%の税金が付かないのである。値段交渉は税込みでするので、ホテルは韓国人宿泊客と思っている。従って、外国人が泊まる場合は更に安くなるのである。クラブフロアーは大抵部屋も広く、バイキングの朝食がついている。その他の時間には軽食やお茶もサービスされる。一般客室で別に朝食を頼むより、結果的に宿泊料金が安いことが多い。
12人乗りのボンゴ車を用意した。日本語の通訳は関連会社から2人。毎夜には金オッパも合流する。板門店ツアーへの申¥し込みもした。残念ながら韓国人の家内と12歳未満の子供は行かれない。従って女性軍と子供はロッテワールド。
「何で韓国人は韓国にあるのに行かれないの?」と、どうやらお臍が曲がったようだ。
仕方が無いので、「韓国語で文句を言ったら、喧嘩になり、戦争が始まったら困るからではないか」というと、妙に納得していた。

因みにこの必殺技、どう考えたって、こんな変な旅をする人はいないと思うので、全く役に立たない............と思う。
さてさて、どんな旅になることやら先が思いやられる。えーと、辛い物と辛くない物、エステに買い物、山と川が綺麗で、歴史の建物、ナイト............


お盆は人のいない東京で
友人が送ってくれた、信州安曇野放牧豚
「舞豚」といわれているブランド豚ちゃん


今回はバラ肉を送ってくれました
オイラが脂身が好きなので、脂をカットせずに
豚ちゃんは普通、子豚から3ヶ月ほどで出荷されるそうですが
ここの豚ちゃんは山の中を飛び回っているため7ヶ月以上掛かるそうです
脂身は低温で溶け、臭みが全くありません。ラードにするにも最高です
背脂は、某ハンバーガーメーカーにも使われています
実は、この部位が一番人気です


早速食べました
サムギョプサルです。塩胡椒が最高です
特に脂身が甘いです
後は冷凍にして、帰国してから豚の角煮、カレーライス、チャーシュー(焼き豚)にして食べます


韓国へ行ってきます。韓国の皆さん、また宜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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