喬桐島에 지인과 가게 되었다.
서울에서 75km의 거리이고 이런 시골 마을이다
자전거 도로가 많은 것을 보니 자전거 여행지 같다.
낚시터에서 낚시를 했다
그리고 이 섬은 꽤 컸는데 길을 모르기 때문에 낙후된 지역으로 계속 걸어갔다
철조망 같은 것이 있다. 이 섬 전체가 군인에게 보호 받고 있었다
알고 보니 이곳은 북한과 3km 밖에 되지 않는 섬이였다.
아무도 없고 위험했다
멀리 보이는 검은색이 북한의 땅이였다
그리고 집으로 귀가하였다
仁川江華島へ行く..
喬桐島に知人と行くようになった.
ソウルで 75kmの距離でこんな田舍村だ
自転車道路が多いことを見たら自転車旅先みたいだ.
釣り場で釣りをした
そしてこの島はかなり大きかったが道が分からないから立ち後れされた地域にずっと歩いて行った
鉄條網みたいなことがある. この島全体が軍人に保護受けていた
分かってみればこちらは北朝鮮と 3km しかにならない島だった.
誰もいなくて危なかった
遠く見える黒い色が北朝鮮の地だった
そして家で帰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