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래간만에 여행판을 들여다 보면 대단히 거칠어지고 있구나.
고양이 할아버지가 오면 반드시 이렇게 되어.
Enjoy에서도 그랬던.
고양이 할아버지도, 가끔씩은 다른 것을 하는 편이 좋아.
매번 투고하고는 매도해져 그 스트레스를 발산하기 위해서 또 투고, 그리고 또 매도해져서. . . . .
완전하게 부의 스파이럴이지?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 생각일까만 주위가 폐가 되는 응이지요.
우선은 현실의 친구를 만들거나 하고, 밖에 나가 봐 어때?
뭐, 불필요한 참견이구나.
그런데, 일로 돌아와야지.
荒れてるね。
最近、久々に旅行版をのぞいたらずいぶん荒れてるね。
猫爺さんが来ると必ずこうなるんだよね。
Ｅｎｊｏｙでもそうだったな。
猫爺さんも、たまには違うことをしたほうが良いよ。
毎度投稿しては罵られ、そのストレスを発散するためにまた投稿、そしてまた罵られ．．．．．
完全に負のスパイラルだろう？
死ぬまでそうやって暮らすつもりなんだろうけど、周りが迷惑なんだよね。
まずは現実の友達を作ったりして、外に出かけてみてはどう？
まあ、余計なおせっかいだね。
さて、仕事に戻ろうっ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