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php?qid=1112317131&sort=1
해외여행으로 보는 매너가 나쁜 일본인여행자가 최근 매우 눈에 띕니다.
구미의 공항에서 짐이 오는 것을 기다리는 사이, 젊은 여행자가 한 덩어리가 되어서
가는 길을 막고, 지면 될락말락 반 앉아 큰 소리로 수다 기타의 여행자에게 폐를 끼치거나,
중년남성이 있는 아시아의 관광지의 가게에서 「여권을 보여 바랍니다」라고 말하여져,
「여기 있다!」라고 일본어로 그 점원을 향해서 여권을 내던져 보거나. . .
미국 현지의 레스토랑에서는 입에 물건이 들어간 채 수다를 떨거나
꾸깃꾸깃 소리를 내서 식사를 해 주변의 현지인을 불쾌하게 시키거나고,
대단히 매너가 나쁜 일본인 여행자를 많이 봅니다.
일본인은 예의바르게 모럴(moral)이 높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 것입니다만,
이러한 여행자를 목격해서 환멸했습니다.
일본인은 정직히 말해서 세계의 수준으로 말하면 상당히 매너가 낮은 것 같이 느껴집니다.
해외에 조금 오래 살고 있는 것입니다만, 이것 말야 일본에서는 보통입니까?
해외생활이 조금 길고, 여기저기의 해외에서 자주 보므로 쇼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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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4180071/
【태국】일본인 숙소가 일본인의 매너 나쁨에 격노
2009년06월01일07시57분/제공:로켓 뉴스24
태국 방콕의 일본인 숙소로서 유명한 『SAKURA HOUSE』가, 너무나 일본인의 매너가 나쁘다고 격노하고 있다고 한다. 『SAKURA HOUSE』에는 일본의 만화 찻집과 같이 많은 만화책이 만화방에 있어, 요금을 지불하는 것으로 몇시간 정도 읽을 수 있다.
그 만화방을 이용하고 있는 일본인 숙박 손님이 자신의 침대에 만화를 가져 가버려,
다른 이용 손님이 만화를 읽을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 있다고 한다.
그것에 격노한 『SAKURA HOUSE』의 스탭이, 결국 주의 문장의 벽보를 붙인 것이다.
태국에는 기노쿠니야(紀伊國屋) 서점이 지점을 내고 있어, 많은 일본인들이 잡지나 만화를 사거나 읽기 위해서 온다. 그러나, 만화의 가격은 일본보다도 비교적 값이 비싸서, 세세하게 사고 있으면 대단히 비싸다. 그런 이유도 있어, 『SAKURA HOUSE』의 만화방은 대단히 인기이며, 독점하는 사람이 나오면 대단하다.
해외에 있기 때문에, 일본인으로서 매너를 지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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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php?qid=1112317131&sort=1
海外旅行で見るマナーが悪い日本人旅人が最近非常に目立ちます.
欧米の空港から荷が来ることを待つ間, 若い旅人のした固まりになって
行く道を阻んで, 地面すれすれに半分座って大きい音でおしゃべりその他の旅人に迷惑をかけるとか,
中年男性がいるアジアの観光地の店で 「パスポートを見せて望みます」と言われて,
「ここにある!」と日本語でその店員を向けてパスポートをほうり出して見るとか. . .
アメリカ現地のレストランでは口に品物が入って行ったままぺちゃくちゃしゃべるとか
くしゃくしゃに音を出して食事をして周辺の現地人を不快にシキゴナで,
すごくマナーが悪い日本人旅人をたくさん見ます.
日本人は礼儀正しくモラル(moral)の高い人が多いと思ったことですが,
このような旅人を目撃して幻滅しました.
日本人は正直に言って世界の水準で言えばよほどマナーが低いことように感じられます.
海外に少し長く住んでいるのですが, これね日本では普通ですか?
海外生活が少し長くて, あちこちの海外でよく見るのでショックを受け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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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4180071/
【タイ】日本人宿所が日本人のマナー悪さに激怒
2009年06月01日07時57分/提供:ロケットニュース24
タイバンコクの日本人宿所として有名な 『SAKURA HOUSE』が, あまりにも日本人のマナーが悪いと 激怒していると言う. 『SAKURA HOUSE』には日本のマンガ茶屋のように多いマンガ本が漫画喫茶にあって, 料金を支払うことで何時間位読める.
その漫画喫茶を利用している日本人宿泊お客さんが自分のベッドにマンガを持って行ってしまって,
他の利用お客さんがマンガを読むことができない状況になることがあると言う.
それに激怒した 『SAKURA HOUSE』のスタップが, 結局注意文章の張り紙を付けたのだ.
タイにはギノ−クニなの(紀伊国屋) 書店が地点をつけていて, 多くの日本人たちが雑誌やマンガを買うとか読むために来る. しかし, マンガの価格は日本よりも比較的値段が高くて, 細細しく買っていればすごく高い. そんな理由もあって, 『SAKURA HOUSE』の漫画喫茶はすごく人気であり, 独占する人が出ればすごい.
海外にあるから, 日本人としてマナーを守る必要があると思うことだが, 皆さんはどう思お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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