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12월에 기한 마감 직전의 마일을 사용해 18-의 여행을 할 예정이, 예정외의 인플루엔자 이환의 탓으로 갈 수 없게 되어 버렸기 때문에, 스케줄을 1월말로 변경해 여행을 떠나 왔어요.
( ′-ω-) 1월말은 18 표의 유효기간외이므로, 가능한 한 JR를 사용하지 않는 행정에 다시 짜.
우선은 신치토세 공항.이번 타는 변은 작은 기체.승선 브릿지를 사용 할 수 없기 때문인지, 출발 게이트를 나오고 나서 버스에 탑승해 주기 스페이스로 향해요.
눈앞의 활주로에서는 F15가 착륙을 하고 있구나.
이륙하기 위해서 주기 스페이스로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번은 F15가 차례차례로 이륙.역시 전투기는 이륙의 조주가 짧다.달리기 시작했다고 했더니, 눈 깜짝할 순간에 날아 오르고 가는군.
( ′-ω-) 소리도 굉장하다.5월승 있어.
토마코마이 상공으로부터, 요테이산이 보이는 것이군.
무로란 상공으로부터, 토우야호와 주변의 산들이 보인다.
고도를 올려 순행하고 있는 동안은, 쭉 눈아래에는 운해가 퍼지고 있어···꽉 차지 않는 경치다.
2 시간 반 가까운 시일내에 걸고, 시코쿠는 마츠야마 공항에 도착.
공항 빌딩내에는 「순례씨탈의실」은의가 있다의.과연 시코쿠.
유리 케이스에 진열된 순례씨상품은···팔 것이겠지인가.
공항 근처에서 렌트카를 빌리고, 2박 3일의 드라이브에 나가요.
그리고, 마츠야마의 거리를 당분간 졸졸 한 후, 남쪽으로 향하여 달리기 시작한다.
도중 , 시코쿠에서 체인 전개하고 있는 같은 라면집에 들어가, 「된장 라면」(600엔)을 받는다.
( ′-ω-) 응.제대로 된장 라면이다.바로 요전날 카미카와쵸에서 먹은 하 엇갈림과는 전혀 다르다.
다음에 그그는 보면, 여기는 코치에 본부가 있다 의 것인지인? 그것도, 코치에서 처음으로 된장 라면을 낸 가게라면? 상당히 다점포 전개하고 있는 것 같고, 유행하고 있는 것 같다.
드라이브를 재개.
도중 , 유명한 역에 들러 본다.
( ′-д-) 깜깜하고 경치가 전혀 보여.
더욱 진행된다.
오스의 근처에서, 확실히 이 근처에 명물의 다리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내 모여 보았다.
나가하마 오오하시.Wiki에 의하면, 현존 하는 도로 개폐교로 일본 최고의 것이라고 하고.
( ′·д·) 어두워서 전혀 알지 않지.
( ′·д·) 이것이 이렇게 되어 튄다···의 것인지?
우선 달려 보았다.
어째서 불필요한 장애물이 서있지? 빌린 것이 작은 차였기 때문에 좋았지만, 3 넘버차라면 아웃이었구나.
도중에 선잠을 취하면서, 일이 오르는 무렵에 우와지마에 도착.
우와지마역에 인접하는 차량 기지를 보았다.
여기에는 전차대와 선형 차고가 있고,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어.선형 차고안에는, 해 만트럭이 노란 트럭 차량이 유치되어 있었지만, 건물은 군데군데 유리창이 갈라진 채로 방치되어 있고, 폐허 밖에 안보인다.
더욱 진행되면, 신경이 쓰이는 간판이 나타났다.그그는 보면, 개관시각까지 아직 30분 정도 시간이 있다.거기서, 시간 짓이김에 가까운 절에 참배.
( ′-д-) 시코쿠 88개소 영지의 하나인데, 「시간 짓이김」이라니 실례구나.
기회를 보고 건의 시설에.안에 들어오면 거기에는···,
구일본해국의 국지전투기가 진좌해서 있었어요.
여기는 「구일본해국의 국지전투기 전시관」.이것은 1979년에 부근의 해저로부터 끌어 올려진 기체라고 해요.
해저에 가라앉고 있던 30 수년동안에, 여러가지 썩어 버렸군요..
( ′-사람-) 군인, 고마워요.
~ 계속 된다 ~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12月に期限切れ間近のマイルを使って18きっぱーの旅をする予定が、予定外のインフルエンザ罹患のせいで行か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ため、スケジュールを1月末に変更して旅に出てきましたよ。
( ´-ω-)1月末は18きっぷの有効期間外なので、なるべくJRを使わない行程に組み直して。
まずは新千歳空港。今回乗る便は小さめの機体。ボーディングブリッジを使用出来ないからか、出発ゲートを出てからバスに乗り込み駐機スペースへと向かいますよ。
<iframe src="//www.youtube.com/embed/_q6i5asUN7k"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目の前の滑走路ではF15が着陸をしてるねぇ。
離陸するために駐機スペースから動き出すと、今度はF15が次々に離陸。やっぱり戦闘機は離陸の助走が短いねぇ。走り出したと思ったら、あっという間に飛び立っていくね。
( ´-ω-)音も凄い。五月蠅い。
<iframe src="//www.youtube.com/embed/cyDXB1mLYS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苫小牧上空から、羊蹄山が見えるんだね。
室蘭上空から、洞爺湖と周辺の山々が見える。
高度を上げて巡行している間は、ずっと眼下には雲海が広がっていて・・・つまらん景色だ。
2時間半近く掛けて、四国は松山空港に到着。
空港ビル内には「お遍路さん更衣室」なんてのがあるのね。さすが四国。
ガラスケースに陳列されたお遍路さんグッズは・・・売りものなんだろうか。
空港近くでレンタカーを借りて、2泊3日のドライブに出掛けますよ。
そして、松山の街をしばらくちょろちょろした後、南の方へ向けて走り始める。
途中、四国でチェーン展開しているらしきラーメン屋に入り、「みそラーメン」(600円)をいただく。
( ´-ω-)うん。ちゃんと味噌ラーメンだ。つい先日上川町で食ったハズレとは全然違う。
後でググってみると、ここは高知に本部があるのかな? それも、高知で初めて味噌ラーメンを出した店だとな? 結構多店舗展開しているようで、流行ってるみたいだね。
ドライブを再開。
途中、有名な駅に寄ってみる。
( ´-д-)真っ暗で景色が全然見えねぇ。
更に進む。
大洲の辺りで、確かこの辺りに名物の橋があったはずだと思い出して寄ってみた。
長浜大橋。Wikiによれば、現存する道路開閉橋で日本最古のものだそうで。
( ´・д・)暗くてさっぱり分からんな。
( ´・д・)これがこうなって跳ね上がる・・・のか?
とりあえず走ってみた。
<iframe src="//www.youtube.com/embed/ydIyIMg63d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どうして余計な障害物が立っているんだ? 借りたのが小さい車だったから良かったけど、3ナンバー車だったらアウトだったか。
途中で仮眠を取りながら、日が昇る頃に宇和島に到着。
宇和島駅に隣接する車両基地を見てみた。
ここには転車台と扇形車庫があって、現役で使われてるんだね。扇形車庫の中には、しまんトロッコの黄色いトロッコ車両が留置してあったけど、建物はところどころ窓ガラスが割れたまま放置されていて、廃墟にしか見えない。
更に進むと、気になる看板が現れた。ググってみると、開館時刻までまだ30分ほど時間がある。そこで、時間潰しに近くの寺にお参り。
( ´-д-)四国八十八箇所霊場の一つなのに、「時間潰し」だなんて失礼だねぇ。
頃合いを見て件の施設へ。中に入るとそこには・・・、
紫電改が鎮座ましましていましたよ。
ここは「紫電改展示館」。これは1979年に付近の海底から引き上げられた機体だそうですよ。
海底に沈んでいた三十数年の間に、いろいろと朽ちてしまったんだねぇ。。
( ´-人-)軍人さん、ありがとう。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