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중국에는, 샹하이 경유 북경행의 중국 동방 항공으로 갔다.
보통이라면 나리타 공항에서 반권만을 받을 리가, 탑승권을 보이는 것만으로 비행기에 탑승한다.경유 토지 위해에서도 같이에서 만났다.결과, 탑승권이 수중에 남았다.
항공 회사의 체크인 카운터에서 체크인 한 다음은, 그 손님이 탑승할 때까지 출발하지 않는다.탑승했는지를 관리하는 것이 탑승권의 큰 반권일까하고 생각한다.
그것이 수중에 있다고 하는 것은...........혹시 시간이 되면, 손님을 방치로 해 출발해 버리는지?이상하다.

북경 공항에는, 통상 있는 장소에 항공 회사의 체크인 카운터가 없다.출국 게이트의 앞에 있는 것은 티켓 판매장만.아무래도, 일괄해 각 항공 회사의 티켓을 파는 것 같다.
더욱은, e-Ticket도 필요없다.모두는 여권으로 정보 관리하고 있다.여권을 읽어내면, 몇 시, 어디의 항공 회사에 예약속해 있을지가 일목 요연이라고 하는 녀석이다.
나와 같이 귀가의 항공권을 버리고, 새롭게 사는 사람도 적을까 생각하지만, 그런데도 만일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 때는, 현지의 여행사에서 구입을 권한다.공항과 여행사와는 3배 이상의 가격의 차이가 있고, 갑작스러운 출국에 즈음해 조사를 하시는 일도 있는 것 같다.이것은 실로 귀찮다.
여권을 확인해, 출국 게이트를 들어가면 짐검사를 받아 항공 회사의 카운터가 된다.전술과 같이 여권만.그리고 입국 관리 부스로 나아간다.
쓸데없이 붙임성의 좋은 입국 관리관이, 출국 스탬프를 누른 여권을 돌려주면서,
「사들, 재견」이라고 말했다.삐뚤어져 있던(기분이 나쁘다) 나는, 무엇으로 또 만나지 않으면 안 된다!(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중국어를 모른다.
할 수 있을 수 있는 한계의 좋은 얼굴을 하고,
사들, 재견과 돌려주었다..........w.슬프지 응인가...........(슬픈 것은 아닐까)

갑작스러운 도한에, 한국인의 친구들이「개선 귀국 파티」를 열어 주었다.
「개선 귀국?그렇지만 나는 일본인이다!」(이)라고 말하면서도 기쁘지 응인가.

「오이 동지들!중국인이 말했지만 , 일본과 중국은 서로 싸움도 할 수 없는 상황.한국이란 언제라도 싸움을 할 수 있다.대만 경유나 일본으로부터 기술등 , 직접 넣어도 좋다.토끼에 모퉁이, 굉장한 자신이었다.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와―, 그것은 일리 있지 말아라.그 중 국민, 능숙한 말을 한다.정말로 정론이다」
「...............」 무간한 즐거운 무리이다.

모처럼의 한국.아내에게 잠시 한국에 있도록(듯이) 권해 다음날 귀국한다.
아내가 한마디.「한국에 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은행의 카드는 없고, 휴대 전화도 없다.....」 근처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하면, 일본에는 나의 국제전화.한국에는 아내의 국제전화.가격이 비싼 일, 이 상 없음!(라고 생각한다)


용산구 한남동에 아는 사람이 오픈한 가게


이 소이고 스프는 맛있어서 3회나 한 그릇 더 해 버렸다


윳페(육케)


전복의 생선회
어떻게 봐도 트코브시에서는?


쇠고기의 생선회


산낫치
동지들에게 말하는「오이!사진 찍기 때문에 낙지를 놓치지 않게!」
아내 이외, 모두젓가락을 가져 대기


레버 찔러


다음날, 노원으로 찾아낸 가게


노원구청의 곧 측에 할 수 있었다
오너는 일본어가 무섭고 능숙하다
(들)물어 보면, 신랑은 일본인이라고 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노원으로 일본어에 지장이 없는 가게가 있다고는 놀라움


이 냄비, 무엇인가 알 것이다인가?


이것으로 알면, 당신은 친한국!


이것이 본고장 한국의 캄쟈탄!
고기안에 늑골이 있다
일본과 같이, 뼈에 고기가 신해 (뜻)이유 없을 것 같게 붙어 있는 것과는 크나큰 오류
와사비 식초 간장을 발라 먹으면 맛있다


이번, 중국에서 도한 하는데 신세를 진 여행사의 메인은 아시아나 항공이라는 것
그런데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대한항공을 마일리지들이로 준비해 주었다
의리와 인정의 일본 남아로서는, 당연한 일이면서 이번은, 아시아나편을 타게 된다


김포공항 아시아나 라운지에는 컴퓨터가 있었다
여기서 kj에 실례해 레스


음료도 풍부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비행기가 작다


곧 옆에는 대한항공 747형기


기내는 깨끗하다


의자도 좋다
KE에는과 같이  180도 정도 넘어지는 기재도 있지만
최근, 일본에는 취항하고 있지 않다


큰 모니터도 기쁘다


안녕!소울!


기내식
메인은 쇠고기.최근에는 어떻게 한 것인가 KE편은 닭고기(뿐)만.......
솔직히 말하고, 아시아나 항공이 맛있다
객실 승무원은 모두 가볍고 즐겁다
미인도에서는 대한항공?


와인은 풀 보틀 서비스
따라서 전리품은 없음!
퍼서에게 이 일을 말하면 웃음거리!
「새로운 것을 봉을 잘라 가져 오므로, 남은 것은 포장판매 하십니까?」
실로 경묘하고 재미있다


화장실도 손색 없음


톳토리 상공에


기이반도로부터 태평양에 나와 도쿄 하네다 공항에


이 날은 유감스럽지만, 후지산을 볼 수 없었다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
아시아나변이 닿는 18시 대에는 3개의, 신쥬쿠행리무진 버스가 있어 편리
국내선에 전방간을 줄일 수 있다
왼쪽에서 신쥬쿠 가, 이케부쿠로 가, 아키하바라행의 시각표


이번 여행은 큰 슈트 케이스 1개
몇시라도의 숙박 세트는 도쿄, 큰 슈트 케이스는 아내와 함께 한국.가방이 없다.아내의 남동생에게
「오이!가방 빌려 주어라!」


여행은 끝났다!(이)라고 생각했다............

手元に残った搭乗券

中国には、上海経由北京行きの中国東方航空で行った。
普通なら成田空港で半券のみを貰うはずが、搭乗券を見せるだけで飛行機に乗り込む。経由地の上海でも同様であった。結果、搭乗券が手元に残った。
航空会社の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でチェックインした後は、そのお客が搭乗するまで出発しない。搭乗したかどうかを管理するのが搭乗券の大きい半券かと思う。
それが手元にあると言うことは...........もしかして時間になったら、お客を置き去りにして出発してしまうのか?不思議である。

北京空港には、通常有る場所に航空会社の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が無い。出国ゲートの手前にあるのはチケット売り場だけ。どうやら、一括して各航空会社のチケットを売るらしい。
更には、e-Ticketも必要ない。全ては旅券で情報管理している。旅券を読み取れば、何時、どこの航空会社に予¥約してあるかが一目瞭然と言うやつだ。
オイラのように帰りの航空券を捨てて、新たに買うような人も少ないかと思うが、それでも万が一と言うこともある。
その時は、現地の旅行社で購入を勧める。空港と旅行社とは3倍以上もの値段の差があるうえ、急な出国に際し調査をされる事もあるらしい。これは実に面倒だ。
旅券を確認し、出国ゲートを入ると荷物検査を受け、航空会社のカウンターとなる。前述の様に旅券のみ。そして入国管理ブースへと進む。
やたらと愛想の良い入国管理官が、出国スタンプを押した旅券を返しながら、
「謝々、再見」と言った。お臍が曲がっていた(機嫌が悪い)オイラは、何でまた会わなきゃならないんだ!と思いつつも中国語を知らない。
出来うる限りの良い顔をして、
謝々、再見と返した..........w。悲しいじゃねえか..........。(悲しいではないか)

急な渡韓に、韓国人の友人達が「凱旋帰国パーティー」を開いてくれた。
「凱旋帰国?でもオイラは日本人だ!」と言いつつも嬉しいじゃねえか。

「オイ同志達!中国人が言っていたが、日本と中国はお互いに喧嘩も出来ない状況。韓国とは何時でも喧嘩が出来る。台湾経由や日本から技術等、直接入れても良い。兎に角、凄い自信だった。もっと頑張らないと駄目だな」
「へー、それは一理あるな。その中国人、上手いことを言う。正に正論だ」
「...............」 気が置けない楽しい連中である。

折角の韓国。家内に暫く韓国に居るよう勧め、翌日帰国する。
家内が一言。「韓国へ来るとは思わなかったから、銀行のカードは無いし、携帯電話も無い.....」 隣にいる家内に電話をすれば、日本へはオイラの国際電話。韓国へは家内の国際電話。値段の高いこと、この上なし!(と思う)


龍山区漢南洞に知り合いがオープンした店


この牛だしスープは美味くて3回もお代わりしてしまった


ユッフェ(ユッケ)


アワビの刺身
どう見てもトコブシでは?


牛肉の刺身


サンナッチ
同志達に言う「オイ!写真撮るからタコを逃がさないように!」
家内以外、皆箸を持ち待機


レバー刺し


翌日、蘆原で見つけた店


蘆原区庁の直ぐ側にできた
オーナーは日本語が物凄く上手い
聞いてみると、旦那さんは日本人だそうだ
それにしても、蘆原で日本語に支障が無い店があるとは驚き


この鍋、何だか分かるであろうか?


これで分かれば、貴方は親韓!


これが本場韓国のカムジャタン!
肉の中に肋骨がある
日本の様に、骨に肉が申¥し訳なさそうに付いているのとは大違い
山葵酢醤油を付けて食べると美味しい


今回、中国から渡韓するのにお世話になった旅行社のメインはアシアナ航空とのこと
それでも何も言わず大韓航空をマイレージ入りで手配してくれた
義理と人情の日本男児としては、当然のことながら今回は、アシアナ便に乗ることになる


金浦空港アシアナラウンジにはコンピュータがあった
ここでkjにお邪魔しレス


飲み物も豊富


簡単な食事も出来る


でも飛行機が小さい


直ぐ横には大韓航空747型機


機内は綺麗だ


椅子も良い
KEには同様に180度位倒れる機材もあるが
最近、日本には就航していない


大きなモニターも嬉しい


安寧!ソ¥ウル!


機内食
メインは牛肉。最近はどうしたことかKE便は鶏肉ばかり.......
正直言って、アシアナ航空の方が美味しい
客室乗務員は皆気軽で楽しい
美人度では大韓航空?


ワインはフルボトルサービス
従って戦利品は無し!
パーサーにこの事を言うと大笑い!
「新しい物を封を切ってお持ちいたしますので、残った物はお持ち帰りなさいますか?」
実に軽妙で面白い


化粧室も遜色なし


鳥取上空へ


紀伊半島から太平洋へ出て東京羽田空港へ


この日は残念ながら、富士山が見られなかった


羽田空港国際線ターミナルに到着
アシアナ便の着く18時台には3本の、新宿行きリムジンバスがあり便利
国内線へ行く手間が省ける
左から新宿行き、池袋行き、秋葉原行きの時刻表¥


今回の旅は大きなスーツケース1個
何時ものお泊まりセットは東京、大きなスーツケースは家内と一緒に韓国。鞄がない。家内の弟に
「オイ!鞄貸せ!」


旅は終わった!と思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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