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골든 위크도 끝나려 하고 있었다.
한국 같이, 5월 5일의 어린이 날에 신슈로부터 도쿄에 돌아와, 7일부터 10일간정도, 한국에 귀성하는 아내를 전송했다.
그렇다 치더라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을 자칭 하는 나에게 있어서, 당신의 스케줄로 움직일 수 없는 여행의 여정은 만족감을 얻지 못하고, 또, 이대로 황금주간을 끝내는 것도, 너무 분하다.............
그렇다!등와 여행을 떠나자!

사이타마현에 있는 오미야역에 갔다.신쥬쿠역에서는, JR쇼난 신쥬쿠 라인으로 20분 강으로 갈 수 있다.오미야역은 교통의 요소.
도쿄역을 출발한 신간선은, 토카이도 신간선을 제외해, 모두 이 오미야역에 정차해, 더욱 센다이, 야마가타, 아키타, 아오모리등의 토호쿠 방면.니가타 방면.나가노 방면과 분기 해, 오미야역에 정차 후, 본래의 고속 운전이 된다.
-라고, 신간선을 타고, 간 일이 없는 거리에서 가까운 곳...........코야마?교자로 유명한 우츠노미야시보다 가깝다!이것, 좋은거 아니야!오미야로부터 15분 걸리지 않고 갈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1시간에 1개 밖에 멈추지 않는 역.

작은 산에 도착했다.역전에서 눈에 들어온 비지니스용 호텔에 체크인.
비지니스용 호텔이라고는 해도 사우나 완비의 대목욕탕이 있다고 한다.밤의 8시 30분부터 이튿날 아침 10시까지는 남성이 들어갈 수 있다.뭐라고, 한 명으로서 손님이 주거지 없다........, 통산 5회 정도 입욕했지만, 한번도 입욕객이 오지 않았다.사우나도 10명 정도 넣는 것을 독점.최고!

맛사지를 2시간 받으면서, 맛있는 것, 관광지를 (듣)묻는다.
「여기는, 맛있는 것이나 유명한 관광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단지 시간을 보낸다.이것도 좋다.

의 호텔, 아침 식사는 바이킹 서비스가 붙는다라는 일.「바이킹 서비스?」도대체 무엇이야?아침, 흥미 진진하고 1층의 로비?에 가면, 뿌려를 혼합한「
」가 3종류.돼지고기 된장국, 절임, 빵이 마음껏 먹기.우유는 롱 라이프의 우유의 맛.반찬?.........하나도 없다!재미있는, 주먹밥미는, 내일은 다르다
의일까?무심코 이런 아침 식사에, 연박을 프런트에 신해 넣어 버렸다.



점심을 어디에서 먹을까하고 고민한다...........,그렇다!신간선으로 우츠노미야에 가, 교자를 먹자!라고 역으로 향했다.우츠노미야는 친구도 있어, 일에서도 몇번이나 가고 있으므로 자세하다.역에 가면, 남녀 각각 간판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거기에는,【딸기 사냥 투어,ⓒⓒ님】이라고 쓰여져 있다.당연한일이면서 「딸기 사냥」이라고 본 이상, 일성 걸지 않으면 예의에 반한다.

「나도 딸기 사냥에 데려는!」「예?」

딸기 사냥의 프로로 있는 이상,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조속히, 가까이의 가게에 가, 컨덴스트밀크(연유)를 사 왔다.딸기 사냥에서도 컨덴스트밀크를
받을 수 있지만 양이 적은 데다가, 맛의 얇은 것도 있다.충분히밀크가 들어간 그릇에, 딸기를 담그어 5개 먹었다.누구야?딸기를 좋아하지 않고, 컨덴스트밀크를 좋아하지!이렇게 말하는 배는...........

덧붙여서, 아내가 한국에서 사 와 준 선물은, 소우르우유(소울 우유) 사제조의 연유였다.1개로 500 g의 내용량이라고 하는 것도 기쁘다.확실히 2, 000 KRW위였다고 생각한다.



등와 여행을 떠난 고 , 여행기도 두서도 없다.............여기까지 읽어 받은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오미야역
많은 노선, 모두 신간선 노선이다


시간이 있었으므로, 여러가지의 신간선을 바라본다
테츠 (철도 매니아)는 아니지만, 여행을 좋아하는가 모아 두어 보고 있어 질리지 않는다


연결 부분


이층건물 신간선


이층건물 신간선의 입구, 여기에서 계단에서 상하층으로 나누어진다


곧 출발 시간


도쿄로 향하는「미인호」
아키타 코마치(아키타 미인)를 태우고 있는 것인가
그러고 보면,「빈 곳 연거리」라고 하는 미의 종목도 있었다......


나가 타는 신간선
낡은 형태이지만 인기가 있다고 하는


그렇다 치더라도 신간선의 도착 위치의 정확함에는, 언제나 감탄한다


10분 약간의 여행


코야마에 도착


오야마역


귀가의 신간선


어떤 신간선이 오는지도 즐거움의 하나
자주(잘) 센다이에 갈 때를 타는「하야테·미인호」는, 최고 속도 열차이기 때문에, 코야마에게는 멈추지 않는다


오미야-신쥬쿠간을 달리는 쇼난 신쥬쿠 라인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110 km위의 스피드
칸사이를 달리는「신쾌속 Shin-kaisoku」가 굉장했다.130km?
과연 칸사이



ふらっと旅に.............

ゴールデンウィークも終わろうとしていた。
韓国同様、5月5日の子供の日に信州から東京へ戻り、7日から10日間程、韓国へ帰省する家内を見送った。
それにしても、旅好きを自称するオイラにとって、己のスケジュールで動けない旅の旅程は満足感が得られず、また、このまま黄金週間を終えるのも、余りに口惜しい............。
そうだ!ふらっと旅に出よう!

埼玉県にある大宮駅へ行った。新宿駅からは、JR湘南新宿ラインで20分強で行かれる。大宮駅は交通の要所。
東京駅を出発した新幹線は、東海道新幹線を除き、全てこの大宮駅に停車し、更に仙台、山形、秋田、青森等の東北方面。新潟方面。長野方面と分岐し、大宮駅に停車後、本来の高速運転になる。
さーて、新幹線に乗って、行った事がない街で近い所..........。小山?餃子で有名な宇都宮市より近い!これ、良いんじゃないの!大宮から15分掛からず行かれるのも魅力である。1時間に1本しか停まらない駅。

小山に着いた。駅前で目に入ったビジネスホテルにチェックイン。
ビジネスホテルとは言え、サウナ完備の大浴場があるそうだ。夜の8時30分から翌朝10時迄は男性が入れる。何と、一人としてお客が居無い........、通算5回程入浴したが、一度も入浴客が来なかった。サウナも10人ほど入れるのを独り占め。最高!

マッサージを2時間受けながら、美味しい物、観光地を聞く。
「ここは、美味しい物や有名な観光地は何も無いです.........」 何もない所でただ時間を過ごす。これも良し。
こ のホテル、朝食はバイキングサービスが付くとの事。「バイキングサービス?」一体何だ?朝、興味津々で1階のロビー?に行くと、ふりかけを混ぜた「おにぎ り」が三種類。豚汁、漬け物、パンが食べ放題。牛乳はロングライフの牛乳の味。おかず?.........一つもない!面白い、おにぎり味は、明日は違う のだろうか?思わずこんな朝食に、延泊をフロントに申¥し入れてしまった。

昼飯を何処で食べようかと悩む...........、そうだ!新幹線で宇都宮へ行き、餃子を食べよう!と、駅へ向かった。宇都宮は友人も居り、仕事でも何度も行っているので詳しい。駅へ行くと、男女各々看板を持った人がいた。
そこには、【苺狩りツアー、◯◯様】と書かれている。当然の事ながら「苺狩り」と見た以上、一声掛けなければ礼儀に反する。
「オイラも苺狩りへ連れてって!」「ええっ?」
苺狩りのプロで有る以上、決して忘れてはならない物がある。早速、近くの店へ行き、コンデンスミルク(練乳)を買ってきた。苺狩りでもコンデンスミルクを 貰えるが量が少ないうえ、味の薄い物もある。たっぷりとミルクの入った器に、苺を浸し5個食べた。誰だ?苺が好きではなく、コンデンスミルクが好きなのでは!と言う輩は..........。
因みに、家内が韓国から買ってきてくれたお土産は、ソ¥ウルウユ(ソ¥ウル牛乳)社製造の練乳であった。1本で500gの内容量というのも嬉しい。確か2,000KRW位だったと思う。

ふらっと旅に出た故、旅行記もとりとめもない............。ここまで読んで頂いた方々に感謝しつつ...............。



大宮駅
沢山の路線、全て新幹線路線である


時間があったので、色々の新幹線を眺める
鉄ちゃん(鉄道マニア)では無いが、旅好きであるかため、見ていて飽きない


連結部分


二階建て新幹線


二階建て新幹線の入口、ここから階段で上下階に分かれる


まもなく出発時間


東京へ向かう「こまち号」
秋田小町(秋田美人)を乗せているのか
そういえば、「あきたこまち」という米の銘柄もあった......


オイラの乗る新幹線
古い型だが人気があるそうな


それにしても新幹線の到着位置の正確さには、いつも感心する


10分少々の旅


小山に到着


小山駅


帰りの新幹線


どんな新幹線が来るのかも楽しみの一つ
良く仙台へ行く時に乗る「はやて・こまち号」は、最速列車の為、小山には停まらない


大宮−新宿間を走る湘南新宿ライン


速いと思っていたが、110km位のスピード
関西を走る「新快速 Shin-kaisoku」が凄かった。130km?
さすが関西




TOTAL: 1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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