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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아버지 찾는 소년에게 협력의 손= 「마중 나온다」어머니의 말 믿어-타이

 

【방콕 13 일시사】타이인의 어머니를 잃어, 귀국해 버린 일본인아버지를 찾고 있는 타이의 소년(9)이 주목을 끌고 있다.소년은 일본국적을 가지고 있는 가능성이 있어, 일본 대사관도 부친의 신원이나 소재의 확인에 나섰다.
 현지 미디어나 대사관에 의하면, 소년은 설탕·케이고군.부모는 방콕에서 만나 결혼, 일본에서 혼인신고도 냈다.케이고네가 태어나면, 어머니는 피팃트현의 친척에게 맡기고 방콕에서 일했다.3, 4세경까지는 부친도 만나러 와있었지만, 그 후 귀국해, 연락을 취할 수 없게 되었다.
 어머니는 금년 4월에 사망.케이고군은 「아버지가 마중 나온다」라고 어머니에게 들은 사원에서, 아버지의 사진을 손에 일본인 관광객등에게 물어 돌고 있었다.
 이러한 모습이 보도되면, 카싯트 외상은 재일 타이 대사관에 조사를 지시.케이고군등은 일본 대사관을 방문하고 협력을 요구했다.일본 대사관은 패스포트나 혼인신고의 카피로부터, 부친의 신원 확인등을 진행시키고 있다. 


日本人父捜す少年:タイ

日本人父捜す少年に協力の手=「迎えに来る」母の言葉信じ−タイ

 

【バンコク13日時事】タイ人の母を亡くし、帰国してしまった日本人父を捜しているタイの少年(9)が注目を集めている。少年は日本国籍を持っている可能¥性があり、日本大使館も父親の身元や所在の確認に乗り出した。
 地元メディアや大使館によると、少年はサトウ・ケイゴ君。父母はバンコクで出会い結婚、日本で婚姻届も出した。ケイゴ君が生まれると、母はピチット県の親せきに預け、バンコクで働いた。3、4歳ごろまでは父親も会いに来ていたが、その後帰国し、連絡が取れなくなった。
 母は今年4月に死亡。ケイゴ君は「お父さんが迎えに来る」と母に言われた寺院で、父の写真を手に日本人観光客らに尋ね回っていた。
 こうした姿が報道されると、カシット外相は在日タイ大使館に調査を指示。ケイゴ君らは日本大使館を訪れ、協力を求めた。日本大使館はパスポートや婚姻届のコピーから、父親の身元確認などを進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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