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여행으로부터 돌아온 바로 그때 인플루엔자를 발병해,
(;*′-д-) 어디서 받아 버렸다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수년만에 진심으로 상태가 좋지 않은 생각을 한 오늘 요즘.
(; `д′ ) 해열제를 마셔 39.9도는, 어떤 발열이야!
그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여행에 라고 써 본다.
연휴 중인 어느 날, 열차를 타 나간다.
눈에 덮인 목초지(?).벌써 겨울이야.
몇 번이나 열차를 갈아 타 먼저 진행된다.
진행 오른손에 바다가 보여 온다.
.
오타루에서 열차를 내려 역의 정면을 잠깐 걷는다.
테미야선적.기념 촬영하고 있는 관광객이 있지만, 세련되는 건가.
운하에 부딪쳐, 진로를 오른쪽에.
운하를 따라서, 한 때의 창고거리가.
( ′·ω·) b 다음의 만 엔권의 초상으로 정해진, 삽택씨의 창고도.
관광객은 많은 것인지.
여기는 다시마의 가게인가?「7 일식등 거울을 등응.」(은)는, 그렇게 간단하게 바뀐 것일까.
사실, 「아버지 맡습니다」에 제일 기분을 끌렸다 그러나, 어떤 의미이겠지.방해인 애완동물과 같이 한때 맡아인가.
( ′·ω·) 아버지 카와이소스
실제로 취재했다고 하는 HP의 기사를 보면, 아무튼 납득이지만도.
무수한 연어 트바와 대등한 타피오카의 치.세련된가.이것이 유행의 최첨단이겠지인가.
타피오카는, 어디 가도 같은 것 내도 재미없을 텐데.왜 일부러 관광지에서 내는 것일까.
해 선 사발이나 스시의 간판.먹고 싶지만
밥을 먹은 직후에 식욕이 없다.유감.
어쩐지 몰라요하지만, 포즈를 찍고 사진을 찍히고 있는은 인가 냄새가 난 것이 있는군.
어떤 가게의 앞에서, 미끄럼방지의 모래 살포.이것 대사.
훌륭한 석조 창고를 재이용한 유명한 과자점.어느 쪽도 오타루의 회사가 아닌데.
오르골당인가.관광지의 에리어는 이 근처까지일까.
더욱 앞으로 나아간다.
항구의 안벽에 나오면, 「눈버리는 곳」의 간판.
제설한 눈을 여기에 버리는 것인가.일단 로프를 치고, 항구안에 확산하지 않게 해.
오타루역으로부터 1시간 이상 걸리고, 간신히 목적지에 도착.의외로 걸었군.
신일본해 페리의 터미널.여기로부터 배가 여행을 떠나 걸어요.
( ′·д·) , 베코다.
「진한 개
날것등위험나」···수류탄을 과시하다니 여기까지 명백하게 위험이나 개는 그렇게는 없지.
체크인을 끝마쳐 당분간 기다리게 된다.
아, 자위대다.
탑승 시각이 되어, 배에 탑승한다.
베리크루시미마스인 장식물.무엇인가들 모르지만 들뜨고 있구나.
이번은 분발하고, 막잠도 아니게 2층 침대의 큰 방도 아니고, 개인실을 확보.
라고 생각하면, 대단한 방이 아니었다.
도어아래에 틈새가 비어 있는 것은 왜일까.긴급시에 탈출 확인이라든지 하기 위한(해)일까인가.어디일까의 나라의 모세우●르호인지와 같이, 승무원이 승객을 방치로 하고 맨 먼저에 도망가는 것은 없다는 것일까.
텔레비전이 붙어 있었지만, 지상파는 온전히 비치지 않는 원(BS라면 비쳤을지도), 소리는 이어 폰을 통해 (듣)묻지 않으면 안 돼서, 결국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방에 짐을 두고, 뒤의 데크에.승선구의 4층이나, 최상부의 6층이나 도어가 폐쇄되고 있고, 5층만 개방.
( ′·3·) 최후부까지 갈 수 없다..
뒤의 배의 조종실이 보였다.
제물상이 있다.일본이구나.역시 금비라씨를 모시고 있을까.
해상에서 보는 오타루의 야경은···의외로 쇼보나 선반.원래 이런 물건인가, 거리가 쇠퇴해 쇼보구 되었는가.
출항 후, 선내 레스토랑에서 「램 징기스칸 세트」(1120엔)은의를 받는다.
( ′-д-) 오랜만의 램···아무튼, 이런 것인가.
~ 계속 된다 ~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旅から帰ってきた途端にインフルエンザを発症し、
(;*´-д-)どこでもらっちゃったかなぁ~。
なんて思いながら数年ぶりに本気で具合が悪い思いをした今日この頃。
(; `д´ )解熱剤を飲んで39.9度って、どんな発熱なのよ!
その原因と思われる旅についてちょろっと書いてみる。
連休中のある日、列車に乗ってお出掛けする。
雪に覆われた牧草地(?)。もう冬なんだなぁ。
何度か列車を乗り換えて先に進む。
進行右手に海が見えて来る。
ほぉ。
小樽で列車を降り、駅の正面をしばし歩く。
手宮線跡。記念撮影している観光客がいるけど、お洒落なのかねぇ。
運河に突き当たり、進路を右へ。
運河に沿って、かつての倉庫街が。
( ´・ω・)b 次の一万円札の肖像に決まった、渋澤さんの倉庫も。
観光客は多いのかねぇ。
ここは昆布の店なのか?「七日食べたら鏡をごらん。」って、そう簡単に変わるものかね。
実のところ、「お父さん預かります」に一番気を惹かれたんだけれども、どういう意味なんだろ。邪魔なペットのように一時預かりなのか。
( ´・ω・)お父さんカワイソス
実際に取材したというHPの記事を見れば、まぁ納得なんだけれども。
無数の鮭トバと並ぶタピオカの幟。お洒落なのか。これが流行の最先端なんだろうか。
タピオカなんて、どこ行っても同じもの出したって面白くないだろうに。なぜわざわざ観光地で出すのかな。
海鮮丼や寿司の看板。食いたいけど…飯を食った直後で食欲がない。残念。
なんだかわからんけど、ポーズをとって写真を撮られてるはんかくさいのがいるねぇ。
とあるお店の前で、滑り止めの砂散布。これ大事。
立派な石造り倉庫を再利用した有名な菓子店。どっちも小樽の会社じゃないけど。
オルゴール堂か。観光地のエリアはこの辺りまでかな。
更に先へ進む。
港の岸壁に出ると、「雪捨て場」の看板。
除雪した雪をここに捨てるのか。一応ロープを張って、港の中に拡散しないようにしてるのね。
小樽駅から一時間以上掛かって、ようやく目的地に到着。思いの外歩いたな。
新日本海フェリーのターミナル。ここから船の旅に出掛けますよ。
( ´・д・) お、ベコだ。
「こいつ…なまらヤバイべや」・・・手榴弾を見せつけるなんて、ここまであからさまにヤバイやつはそうはいないだろ。
チェックインを済ませ、しばらく待たされる。
あ、自衛隊さんだ。
搭乗時刻になり、船に乗り込む。
ベリークルシミマスな飾り付け。何だから知らないけど浮かれてるねぇ。
今回は奮発して、雑魚寝でもなく二段ベッドの大部屋でもなく、個室を確保。
と思ったら、大した部屋じゃなかった。
ドアの下に隙間が空いているのはなぜなんだろう。緊急時に脱出確認とかするためなんだろうか。どこだかの国の某セウ●ル号とやらのように、乗員が乗客を置き去りにして真っ先に逃げ出すなんてことはないってことかな。
テレビが付いていたけど、地上波はまともに映らんわ(BSなら映ったのかも)、音はイヤホンを通して聞かなきゃならないわで、結局全然使わなかったな。
部屋に荷物を置いて、後ろのデッキへ。乗船口の4階も、最上部の6階もドアが閉鎖されていて、5階のみ開放。
( ´・3・) 最後部まで行けない。むぅ。
後ろの船の操縦室が見えた。
神棚があるねぇ。日本だねぇ。やっぱり金比羅さんをお祀りして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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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上から見る小樽の夜景は・・・思いの外ショボかったな。元々こんな物なのか、街が衰退してショボくなったのか。
出航後、船内レストランで「ラムジンギスカンセット」(1120円)なんてのをいただく。
( ´-д-)久しぶりのラム・・・まぁ、こんなものか。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