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2일째
북부에 간 일이 없는 친구를 동반해 고리지마까지 드라이브
지난 달 들르지 않았던 대양 타워에 갔습니다.
800엔을 지불하면 자동 운전의 카트에 실려 산 위에···
이 날씨로 타워에 오르는 것도 유감인 경치였습니다.
기분을 고쳐 나고시내에 가 나고시영 시장에.
첫 오키나와 여행 때는 낡은 건물에서 암시장적인 좋은 분위기였지만
재개발에 의해서 따분한 건물에 님 바뀌어 실망.
관광객은 대부분 없었습니다.
상물 행정의 대실패작 w
눈에 띈 것은 부근에 붙여지고 있던 이 광고만 www
이 시점13:00.
점심을 먹으러 가는 일로 했습니다.
나고가 숨은 명물점의 「나고곡」에
스테디셀러 「오키나와 곁」으로부터 「이라브(바다뱀)」요리까지 현지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나는 돼지 연골 익혀 정식
평상시라면 선택하지 않는 장르입니다만 이번 자신에게 부과한 테마는 「고기」w
모처럼이므로 보통 돈까스나 스테이크는 멈추어 오키나와 요리계로.
다랑어 다랑어 한 먹을 때의 느낌으로 맛은 본 채로의 단 계가 익혀 부였습니다.
친구는 스테디셀러 「오키나와 곁」의 정식에 3매육의 고기를 1 매승키(까다로운 w)
이 다음은 나하까지 돌아오는 길 내내 선물을 구입해 비지호에16:00무렵 돌아왔습니다.
이 밤도 선술집에서의 연회가 설정되어 있었습니다만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저희들.
연회의 전에 「고기」를 먹으러 나갔던 w
스테이크 하우스는 미국소나 딱딱한 일본소가 많기 때문에 당지우전문점에
배를 부풀려 선술집의 연회에 갔습니다.
계속된다.
沖縄2日目
北部へ行った事が無い友人を連れて古宇利島までドライブ
先月立ち寄らなかったオーシャンタワーへ行きました。
800円を支払うと自動運転のカートに乗せられて山の上へ・・・
この天気でタワーへ登るも残念な景色でしたん。
気を取り直して名護市内へ行き名護市営市場へ。
初めての沖縄旅行のときは古い建物で闇市的な良い雰囲気でしたが
再開発によって味気ない建物に様変わりしガッカリ。
観光客は殆ど居ませんでした。
箱物行政の大失敗作w
目に付いたのは付近に張られていたこの広告だけwww
この時点13:00。
昼飯を食べに行く事にしました。
名護の隠れた名物店の「名護曲」へ
定番の「沖縄そば」から「イラブー(海蛇)」料理まで地元価格で食べられます。
私は豚軟骨煮定食
普段なら選択しないジャンルなのですが今回自分に課したテーマは「肉」w
せっかくなので普通のトンカツやステーキは止めて沖縄料理系で。
トロトロした食感で味は見たままの甘い系の煮付けでした。
友人は定番の「沖縄そば」の定食に3枚肉の肉を1枚乗せ(ややこしいw)
この後は那覇まで戻る道すがら土産を購入しビジホに16:00頃戻りました。
この夜も居酒屋での宴が設定されていましたがもっと旨いものが食べたい私達。
宴の前に「肉」を食べに出かけましたw
ステーキハウスはアメリカ牛や硬い和牛が多いのでご当地牛専門店へ
腹を膨らませて居酒屋の宴へ行きました。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