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경주에 가, 건강한정식을 먹어 이번 여행의 목적은 달했다.
아내는, 울산 공항으로부터 소울 김포공항으로 향한다.그리고 나는, 김해 공항으로부터 나리타 공항으로, 귀국의 도에 오른다.3월 4일은, 김포공항이 농무에 의해, 결항, 지연과 비행기의 다이어가 흐트러지고 있었다.

울산으로부터, 김해 공항까지의 리무진 버스는, 마나미구 미야마동롯데 호텔옆의 버스 터미널에서는 나와 있지 않다.
다이와?로터리라고 하는 곳이 있다.이, 도로가 로터리가 되어 있는 측에다리가 가설되고 있어 그 다리아래의 주차장이, 리무진 버스의 출발지가 되고 있다.대략 30분에 1개 나와 있다.이 주차장에는, 아주머니 가 커피나 차등을 팔고 있어 추울 때 등은 기쁘다.
무사, 리무진 버스를 타 김해 공항으로 향한다.소요 시간은 1시간 조금.머지 않아 공항에 도착하는가 할 때에, 관련 회사의 사장 금 옵파로부터 전화가 왔다.
「소울에 오지 않고, 부산에서 일본에 귀국한다 라고?」
「응, 오후 일이 있으니까.또 가는군.」
「한남동의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씨의, 병문안 하러 간다 하지만, 친한파의 hiace700씨로서는,함께 가지 않으면 안되지 않다?」
「응, 가고 싶지만............, 이제(벌써) 곧 김해 공항이고」
「그런데 말이야―, 일본소의 가게를 찾아냈어」
「어?일본소?한국은 일본으로부터의 쇠고기의 수입은 안되지 않는거야?」
「그렇구나하지만, 뭐든지 일본에서 호주, 그리고 한국이라고 하는 경로인것 같아.한국에서 일본소는 이야기의 종으로서 재미있지요?그것과, 이 가게, 병원의 곧 측에 있어.병문안의 뒤에 어떨까라고 생각해」
「응, 일본소..............」
리무진 버스가 최초로 멈추는 것이 국제선 터미널.버스의 운전기사가, 일부러 나를 향하고,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라고 말해 준다.
「아, 국내선 터미널에 갑니다!」
실로 괴로운 선택이다.비행기, 일을 캔슬하고 일본소를 먹으러........, 반대, 병문안 하러 가는 것은.
그러나 나는, 일한 우호이기 때문에, 밤낮 노력을 거듭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그리고.............소울에 간다!

경주에서는 기와로 인 지붕의 집에서 한정식


여기에 치마 저고리를 걸친 것 같다


아무렇지도 않게 놓여져 있는 곳이 좋다


먼저는, 간들이전복의 죽


9 종류는 아니고, 7 종류의 반찬이 드물다
7절판?그 외, 야채 사라다, 치지미



쇠고기와 교자


포?트코브시?참마의 튀김
물고기가 익혀 청구서가 맛있었다



식사
간장 케잘을 부탁한다



드문 연근의 과자와 수정과


위는 로터리, 이 주차장에 리무진 버스가 온다


이 날은 추웠다


울산으로부터 김해 공항까지 7,400KRW


9시 40분에 도착해, 국제선을 캔슬해 김포공항에
아침 7시 발이, 아직도 출발하지 않았다
럭키인 일로, 10분정도 하면 탑승 개시



부산(김해)을 후에 소울에


운항 다이어가 흐트러지고 있 것에 비해서, 이 변은 비어 있었다


소울에 도착하면, 먼저는 정말 좋아하는 뱀장어를 노원으로 먹는다



김포공항에는, 아내보다 아주 조금 먼저 도착했다.짐이 무거운 것 같았기 때문에
「짐을 가져올까요?」(와)과 소리를 뒤에서 걸면 되돌아 봐,
「온마!」(이)라고 말한 채, 눈이 점이 되어 있었다.그렇다 치더라도 잘 놀라는 사람이다.

そしてソ¥ウルへ............

慶州へ行き、健康韓定食を食べ、今回の旅の目的は達した。
家内は、蔚山空港からソ¥ウル金浦空港へと向かう。そしてオイラは、金海空港から成田空港へと、帰国の途に就く。3月4日は、金浦空港が濃霧により、欠航、遅延と飛行機のダイヤが乱れていた。

蔚山から、金海空港までのリムジンバスは、南区三山洞ロッテホテル横のバスターミナルからは出ていない。
大和?ロータリーと言う所がある。この、道路がロータリーになっている側に橋が架かっており、その橋の下の駐車場が、リムジンバスの出発地となっている。凡そ30分に1本出ている。この駐車場には、小母ちゃんがコーヒーやお茶などを売っており、寒い時などは嬉しい。
無事、リムジンバスに乗り金海空港へ向かう。所要時間は1時間ちょっと。間もなく空港へ到着するかと言う時に、関連会社の社長の金オッパから電話が入った。
「ソ¥ウルへ来ないで、釜山から日本へ帰国するって?」
「うん、午後仕事があるから。また行くね。」
「漢南洞の病院に入院している◯さんの、お見舞いに行くんだけれど、親韓派のhiace700氏としては、一緒に行かなければ駄目じゃない?」
「うーん、行きたいけれど............、もう直ぐ金海空港だし」
「あのさー、和牛の店を見つけたよ」
「えっ?和牛?韓国は日本からの牛肉の輸入は駄目ではないの?」
「そうなんだけど、何でも日本から豪州、そして韓国といった経路らしいよ。韓国で和牛なんて話しの種として面白いでしょ?それとね、この店、病院の直ぐ側にあるんだよ。お見舞いの後にどうかなと思って」
「うーん、和牛..............」
リムジンバスが最初に停まるのが国際線ターミナル。バスの運転手さんが、わざわざオイラに向かって、
「国際線ターミナルに着きました」と言ってくれる。
「あっ、国内線ターミナルへ行きます!」
実に苦渋の選択である。飛行機、仕事をキャンセルして和牛を食べに........、否、お見舞いに行くのは。
しかしオイラは、日韓友好のため、日夜努力を重ねなければならない。

だから、そして.............ソ¥ウルへ行く!

慶州では瓦葺きの家で韓定食


ここにチマチョゴリを掛けたらしい


何気なく置いてある所が良い


先ずは、肝入り鮑のお粥


九種類では無く、七種類のおかずが珍しい
七節板?その他、野菜サラダ、チヂミ



牛肉と餃子


鮑?トコブシ?山芋の揚げ物
魚の煮付けが美味かった



食事
醤油ケジャンを頼む



珍しいレンコンのお菓子とスジョンガ


上はロータリー、この駐車場にリムジンバスが来る


この日は寒かった


蔚山から金海空港まで7,400KRW


9時40分に着き、国際線をキャンセルし金浦空港へ
朝7時発が、未だ出発していなかった
ラッキーなことに、10分もしたら搭乗開始



釜山(金海)を後にソ¥ウルへ


運航ダイヤが乱れていた割に、この便は空いていた


ソ¥ウルへ着いたら、先ずは大好きな鰻を蘆原で食べる



金浦空港へは、家内よりほんの少し先に着いた。荷物が重そうだったので
「荷物をお持ちしましょうか?」と声を後ろから掛けると振り返り、
「オンマ!」と言ったきり、目が点になっていた。それにしても良く驚く人だ。


TOTAL: 1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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