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처음으로 울산광역시를 방문하고 나서,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났다.
처음은 일로.그러던 중 프라이빗의 방문지와 달랐다.한국의 북쪽의 현관문은 소울.남쪽의 현관문은 부산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울산이 남쪽의 현관문이라고 말하는에 적당하다.이전에는 시내(시네)로 불리는 곳이 거리의 중심이었지만, 현재는 롯데 호텔, 롯데 백화점, 현대 백화점등이 있는, 마나미구 미야마동(낭삼산돈)에, 거리의 중심이 바뀌었다.덧붙여서 나에게 있어서 거리의 중심이란,「번화가에서 놀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 단순한 정의 밖에 없다.

이번, 부산항으로부터 입국했다.평상시라면, 미야마동의 모텔에 묵지만, 이번은 아내도 함께라고 하므로, 한국의 관련 회사에 근무하는 꼬마 의 집에 신세를 졌다.꼬마 는 남동생과 두 명 생활.평상시는 소울의 사택에 있고, 주말이나 해외출장의 뒤는 반드시 울산에 돌아온다.남동생은 몇번이나 일본에 놀러 온 일이 있다.그 때는, 나의 사택에 묵는다.이 남동생............언니(누나) 인 만큼은 완전히 굴복하다.
본인 가라사대「언니(누나) 는, 모친 이상의 존재.어렸을 적부터 돌봐 받아, 학교까지 내 받았다.불합리한 일을 말해져도 참을 수 밖에 없네요 」(이)라고 웃으면서, 술집으로 맞이하러 가, 어부바를 하고 집에 데려 돌아가는 일도 있다.「산초는 소립와 괴롭다」라고 해지는 것처럼, 한국, 일본을 포함해 우리 회사에서 머리가 오르는 사람.........주거지 없다.

울산에 가는 최대의 이유는, 멧테이지(저 고기)를 먹는 것에 있다.이것에 이르러서는, 최조, 중독 상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정기적으로 먹지 않으면 챠진나(초조해한다) 상태이다.
바다, 산을 타고 나 현대 자동차가 있는 거리.2시간이나 전신 맛사지를 해 주는「트르고레사우나(돌고래 사우나)」도 있는 울산.여러분에게도 꼭 한번 방문해 받고 싶다.


울산 공항으로부터 10분 정도의 곳에 있다


이 날은 많은 손님이 있었다
ENJOY의 투고를 보고 방문한 사람이, 몇조인가 왔던 것이 있다든가
그런 일을 (들)물으면 기쁘다


멧테이지
처음은 단 소스로, 뒤이어에 청염을 조금 거절하고, 밥과 함께 먹으면 최고!
창에서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일명 400 g


울산의 상징
마나미구 미야마동롯데 호텔과 관람차
마나미구들 호라(타르돈)에서(보다) 바라본다



야경도 좋다


최근 한국은 일식 붐
요리 배달로 홈 파티



요리 배달과 말네, 바보같게 할 수 없다
메인의 생선회의 외, 첨부이고가 많은 일



생선을 먹으면 다음은 고기
소울 나카구에 본점이 있는 체인점,「원할머니(워하룸니)」의
봇삼킴치!
하지만 재차, 본점의 맛있음을 느껴 버린다



한국인이면서, 울산을 모르는 아내를 안내해 시내에
건조중의 롯데의 아파트
울산의 얼굴로 되어야 할, 위용을 자랑한다



최근, 아케이드를 생겼다
미야마동에 비하면 사람이 적다



다이소-도 있다.한국에서는 1,000원 숍


한국은 딸기가 싸 많이 들어가 있다
롯데의 데파 지하에서, 2케이스로 15,000KRW
일본에서, 8 팩 상당, 싸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딸기를 컨덴스트밀크에 걸어 먹는 사람이 많다
단지, 컨덴스트밀크라고 말해도, 아무도 몰랐다
응, 뭐라고 하는 것인가........
!그렇다, 팝핀스(빙수)에 걸려 있는 단 밀크!
곧바로 알아주었다.뭐라고, 한국어로, 연유였다.그리운 영향
연유도 양이 많고 기쁘다



일본인은 이렇게 먹는 사람이 많다
모두, 흉내를 내 먹는다......반대, 먹였다
달지만, 상당히호평이었다
자, 파랑 ID의 친구는, 일본의 맛을 시험해 보시길



엔고로 부자가 되었다!기쁘다!
일본에서는 가치가 내린, 있는 한 미국 달러를 4,000 달러 지참
20만엔과 조금을 더해 환전하면, 보시는 바와 같이
1년전은 반도 안 되었다
빨강 ID의 친구는, 부디 이 기회에 한국을 방문하면 어떻습니까
이런 일은 몇 시까지도 계속 되는 것이 없다.........(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외화 준비고도 증가하고.........이렇게 말해도 본다



울산은 최근, 관광 외국인의 유치에 힘을 쓴다고 (들)물었다.이 거리에서는, 일본인의 모습을 눈에 띄는 것은 전무에 동일하다.일본식의 선술집 등에 들어가면, 일본인이 왔다!그렇다고 하므로, 종업원의 분들의 긴장감이 전해져 온다.
유감스럽지만 택시는, 소울이나 부산과 달라 서비스 정신 왕성한 사람이 적다.여인가 하면서 이것도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것에 의해서 바뀌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울산은, 부산으로부터 경주로 향하는 앞에 있다.좀, 도중 하차해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람들은 소박하고 생활수준도 높고, 그리움이 있어, 조금 세련된 거리.그런 울산을 아주 좋아하다.

大好きな街!蔚山

初めて蔚山広域市を訪れてから、10年以上の歳月が経った。
最初は仕事で。そのうちにプライベートの訪問先と変わった。韓国の北の玄関口はソ¥ウル。南の玄関口は釜山であるが、オイラにとっては、蔚山が南の玄関口と言うに相応しい。以前は市内(シネ)と呼ばれる所が街の中心であったが、現在はロッテホテル、ロッテ百貨店、現代百貨店等がある、南区三山洞(ナング サムサンドン)に、街の中心が変わった。因みにオイラにとって街の中心とは、「繁華街で遊べる所」という単純な定義しかない。

今回、釜山港から入国した。普段なら、三山洞のモーテルに泊まるのだが、今回は家内も一緒というので、韓国の関連会社に勤めるチビちゃんの家に御世話になった。チビちゃんは弟と二人暮らし。普段はソ¥ウルの社宅に居て、週末や海外出張の後は必ず蔚山へ戻る。弟は何度も日本へ遊びに来た事がある。その時は、オイラの社宅に泊まる。この弟............姉ちゃんだけには全く頭が上がらない。
本人曰く「姉ちゃんは、母親以上の存在。小さい頃から面倒を見て貰い、学校まで出して貰った。理不尽な事を言われても我慢するしかないですねぇ」と笑いながら、飲み屋に迎えに行き、おんぶをして家に連れて帰る事も有る。「山椒は小粒でぴりりと辛い」と言われる様に、韓国、日本を含め、うちの会社で頭の上がる人.........居無いなあ。

蔚山へ行く最大の理由は、メッテイジ(猪肉)を食べることにある。これに至っては、最早、中毒状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定期的に食べないと、チャーヂンナー(イライラする)状態である。
海、山に恵まれ、現代自動車が有る街。2時間も全身マッサージをしてくれる「トルゴレサウナ(イルカサウナ)」も有る蔚山。皆さんにも是非一度訪れて貰いたい。


蔚山空港から10分程の所にある


この日は沢山のお客さんがいた
ENJOYの投稿を見て訪れた人が、何組か来たことが有るとか
そんなことを聞くと嬉しい


メッテイジ
最初は甘いタレで、次ぎに粗塩を少しふって、ご飯と一緒に食べれば最高!
窓からは木漏れ日が
一皿400g


蔚山の象徴
南区三山洞ロッテホテルと観覧車
南区達洞(タルドン)より望む



夜景も良し


最近韓国は日本食ブーム
出前でホームパーティー



出前と言えど、馬鹿に出来ない
メインの刺身の他、付だしの多いこと



魚を食べたら次は肉
ソ¥ウル中区に本店が有るチェーン店、「元お婆さん(ウォンハルムニ)」の
ボッサムキムチ!
だが改めて、本店の美味さを感じてしまう



韓国人でありながら、蔚山を知らない家内を案内して市内へ
建造中のロッテのアパート
蔚山の顔となるべく、偉容を誇る



最近、アーケードが出来た
三山洞に比べると人が少ない



ダイソ¥ーもある。韓国では1,000ウォンショップ


韓国は苺が安くて沢山入っている
ロッテのデパ地下で、2ケースで15,000KRW
日本で、8パック相当、安い
さて、日本では苺をコンデンスミルクに掛けて食べる人が多い
ただ、コンデンスミルクと言っても、誰も分からなかった
うーん、何というのか........
!そうだ、パッピンス(氷水)に掛かっている甘いミルク!
直ぐに分かって貰えた。何と、韓国語で、練乳だった。懐かしい響き
練乳も量が多くて嬉しい



日本人はこうやって食べる人が多い
皆、真似をして食べる......否、食べさせた
甘いが、結構¥好評だった
どうぞ、青IDのお友達は、日本の味をお試しあれ



円高でお金持ちになった!嬉しい!
日本では価値の下がった、ありったけのアメリカドルを4,000ドル持参
20万円と少しを足して両替すると、ご覧の通り
1年前は半分にもならなかった
赤IDのお友達は、是非この機会に韓国を訪れたら如何でしょう
こんな事は何時までも続く訳が無い.........と思う
韓国の外貨準備高も増えるし.........と言ってもみる



蔚山は最近、観光外国人の招致に力を入れると聞いた。この街では、日本人の姿を見掛けることは皆無に等しい。日本式の居酒屋などに入ると、日本人が来た!というので、従業員の方々の緊張感が伝わってくる。
残念ながらタクシーは、ソ¥ウルや釜山と違いサービス精神旺盛な人が少ない。如かしながらこれも外国人観光客が訪れることによって変わらざるを得ないであろう。蔚山は、釜山から慶州に向かう手前にある。ちょっと、途中下車して訪れるのも良いだろう。
人々は素朴で生活水準も高く、懐かしさがあり、ちょっとお洒落な街。そんな蔚山が大好き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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