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오랫동안의 여행의 친구, 나의「숙박 세트」가 들어간, 슈트 케이스의 캐스터(차바퀴)의 상태가 나쁘다.
페리내의 면세점에서 슈트 케이스를 팔고 있었다.가격을 (들)물으면,
일본엔, 미 달러30%당겨.KRW라면50%인귀로.
「네―, 어째서?」

아무래도 엔고로, 한국인의 분들이 사기 쉽게, 라는 배려한 것같다.곤란했다........., 일본엔으로 달러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페리내에서의 환전은, 엔고때는 큰 일  환금 레이트가 나쁘다.급히 환금 시간까지 기다리고, 그리고 어느 쪽이 이득인가 생각하는 일로 한다.
환금 시간이 왔다.레이트를 (들)물으면, 10,000엔=157,000KRW.응 좋다!페리내에서의 환전은 손해라고 하는 것은, 인식의 잘못이었다.
「레이트도 좋고,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여기서 환전하자구」와 아내에게 말하면,
「타목, 치비온니(꼬마언니(누나) )가, 부산에서 레이트가 높은 곳이 있다 라고」
급히, 슈트 케이스를 살 수 있는 만큼 했다.부산항에 도착하고, 먼저 말을 걸어 오는 것은 어둠 환전상.바꿀 생각은 없지만, 레이트를 (들)물으면
10,000엔=152,000KRW.전혀 이야기하가 되지 않는다.나가 자주 가는, 소울의 환전상은, 토요일은 전날의 최종 레이트로의 고정이다.
이전에는 닫히고 있던 터미널 빌딩의 은행에 가면, , 10,000엔=151,000KRW…..........

전날, 오사카로부터 귀국한 꼬마 가 마중 나와 주었다.조속히 환전 (위해)때문에, 부산 호텔의
앞에 간다.도로단으로 어깨로부터 가방을 들고 의자에 앉아 있는 수상한?아쥬마가 있다.나가 일본어로 말을 건다.
「아주머니 , 많이 환전하므로 레이트는 얼마입니까?」
「152,000 KRW, 은행 보다 좋아」
「네―, 페리에서는, 이 레이트였다 하지만, 같은 정도로 해」와 환금 영수증을 보이면, 갑자기 한국어로 말해졌다.
「이것, 어제의 영수증.3만엔, 4만엔 밖에 없는 버릇에.코지캇트세키가(거지같은 놈이)」
꼬마 가 금액을 고하고 그 자리를 떨어지면 아쥬마가 뒤쫓아 온다.
「좀 더 레이트를 올리기 때문에 환전해」
「옷타테그, 텟타!코지캇트놀야(누구를 향하고 있어, 있어들 응이나, 거지.........)」
일본인이 사용한다, 갑자기의 한국어에 놀람 한 같았다.어쩔 수 없기 때문에 꼬마 에 빚.
월요일, 신한은행에 간다.엔과 달러를 환전하고 싶은 취지 고하면, VIP ROOM에 통해 주었다.한국의 은행에는, 이와 같은 방이 있다.도대체, 어떤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지, 몇시라도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여기서 빨강 ID의 친구는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말이 있다.
「네가신한우네기사라겟소 모라요?(나가 신한은행 사랑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거야?)」
이것을 대면하는 은행의 사람에게 말할 수 있으면 완벽!머리에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어도 좋다!효과라고 귀신의 탈이다.
당일의 레이트도 오른 적도 있었지만, 덤을 해 줄 수 있고, 10,000엔=162,000KRW(통상 159,000 KRW위)가 되었다.
부끄러워서 말할 수  것 같지도 않은 친구는, 빵 스타 페리로의 환전을 추천 한다.

빵 스타 페리의 접수는 2개, 그 후 1개증가했지만 대혼잡


접수로 패스포트를 확인해, 요금을 지불하면, 이것을 목에 걸어 주세요와의 일
뭐든지, 빨리 승하선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14시부터의 출국 수속에 30분 정도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 3층의 대합실에


흡연 코너가 있어 기쁘다


창에서는, 지금부터 타는 빵 스타 써니호가


출국 수속이 끝나면 150 m정도를 버스로 이동
버스를 타는 (곳)중에 짐을 맡겨도 좋다.출항 후 받을 수 있다



상당히, 갑작스러운 계단.........
승선하면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프런트층에 간다



프런트에서 열쇠를 받는다
폿타리아쥬마들(짐운반의 아주머니)은, 나 먼저방에 가, 김치의 뚜껑을 연다
선중에 김치의 냄새가......., 한국인의 아내조차도「위―, 굉장히 김치 수상하다」



방안은 전혀 김치 수상하지 않다


방에서 담배를 필 수 있는 것도 고맙다


큰 전신거울


열면 수납 스페이스가 되어 있다


침실
퀸 사이즈의 침대가 있다.콘센트는 도처에 있지만 한국 사양의 200 V만



욕실과 화장실


출항전의 조타실
아직 아무도 없다



15시 10분 출항의 예정이, 16시 출항이 되었다.그런데, 징의 소리와 함께 출항!
덧붙여서, 조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적은 (들)물었지만 징의 소리는.........문.


パンスターサニー号に乗った!

永年の旅の友、オイラの「お泊まりセット」が入った、スーツケースのキャスター(車輪)の調子が悪い。
フェリー内の免税店でスーツケースを売っていた。値段を聞くと、
日本円、米ドル30%引き。KRWなら50%引きとのこと。
「えー、どうして?」

どうも円高で、韓国人の方々が買いやすいように、との配慮らしい。困った.........、日本円とドルしか持っていない。フェリー内での両替は、円高の時は大変換金レートが悪い。取り敢えず換金時間まで待って、それからどちらが得か考える事にする。
換金時間が来た。レートを聞くと、10,000円=157,000KRW。うーん良い!フェリー内での両替は損というのは、認識の誤りだった。
「レートも良いし、明日は土曜日だから、ここで両替しようぜ」と、家内に言うと、
「駄目、チビ オンニ(チビ姉ちゃん)が、釜山でレートが高い所が有るって」
取り敢えず、スーツケースが買えるだけにした。釜山港に着いて、先ず声を掛けてくるのは闇両替商。変える気はないが、レートを聞くと
10,000円=152,000KRW。全く話しにならない。オイラがよく行く、ソ¥ウルの両替商は、土曜日は前日の最終レートでの固定である。
以前は閉まっていたターミナルビルの銀行へ行くと、うっ、10,000円=151,000KRW............。

前日、大阪から帰国したチビちゃんが迎えに来てくれた。早速両替の為、釜山ホテルの
前に行く。道路端で肩から鞄を提げ、椅子に座っている怪しげな?アジュマが居る。オイラが日本語で声を掛ける。
「小母ちゃん、多く両替するのでレートは幾らですか?」
「152,000KRW、銀行より良いよ」
「えー、フェリーでは、このレートだったけれど、同じ位にしてよ」と、換金レシートを見せると、いきなり韓国語で言われた。
「これ、昨日のレシート。3万円、4万円しかない癖に。コジ カットゥン セキガ(乞食みたいな野郎が)」
チビちゃんが金額を告げ、その場を離れるとアジュマが追い掛けてくる。
「もう少しレートを上げるから両替してよ」
「オッタテグー、テッタ!コジ カットゥン ニョンヤ(誰に向かって言ってるんだ、いらねえや、乞食.........)」
日本人が使う、いきなりの韓国語に吃驚した様だった。仕方がないのでチビちゃんに借金。
月曜日、新韓銀行へ行く。円とドルを両替したい旨告げると、VIP ROOMへ通してくれた。韓国の銀行には、この様な部屋がある。一体、どの様な人が入れるのか、何時も不思議に思う。

さて、ここで赤IDのお友達は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言葉がある。
「ネガ シンハンウネギ サラゲッソ¥ モラヨ?(オイラが新韓銀行愛しているのを知らないの?)」
これを対面する銀行の人に言えれば完璧!頭に両手でハートを作っても良い!効果てきめんだ。
当日のレートも上がったこともあったが、おまけをして貰えて、10,000円=162,000KRW(通常159,000KRW位)になった。
恥ずかしくて言えそうもないお友達は、パンスターフェリーでの両替をお薦めする。

パンスターフェリーの受付は2つ、その後1つ増えたが大混雑


受付でパスポートを確認し、料金を払ったら、これを首に掛けて下さいとの事
何でも、早く乗下船が出来るらしい


14時からの出国手続きに30分程時間があったため、エレベーターに乗り3階の待合室へ


喫煙コーナーがあって嬉しい


窓からは、これから乗るパンスターサニー号が


出国手続きが終わると150m程をバスで移動
バスに乗るところで荷物を預けても良い。出航後貰える



結構¥、急な階段.........
乗船するとエスカレーターがあり、フロント階へ行く



フロントで鍵を貰う
ポッタリアジュマ達(荷物運びの小母さん)は、我先にと部屋へ行き、キムチの蓋を開ける
船中にキムチの匂いが.......、韓国人の家内でさえも「うわー、凄くキムチ臭い」



部屋の中は全くキムチ臭くない


部屋で煙草を吸えるのも有り難い


大きな全身鏡


開ければ収納スペースになっている


寝室
クィーンサイズのベッドがある。コンセントは至る所にあるが韓国仕様の200Vのみ



浴室とトイレ


出航前の操舵室
まだ誰もいない



15時10分出航の予¥定が、16時出航となった。さて、銅鑼の音と共に出航!
因みに、気を付けていなかったので、汽笛は聞いたが銅鑼の音は.........聞きそびれた。



TOTAL: 1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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