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흙에서
이번 주는 오키나와에 갔다 왔습니다.
공항의 화상은 찍는 일은 없게
렌트카를 받아, 향한 앞은 낙도···
나하 공항으로부터 30분 미만, 100 M정도의 다리를 건넌 앞의 낙도에.
낙도의 항측으로부터 오키나와 모토지마를 바라본다.
항구에는 시장이 있어, 수점포(5 점포위?) (이)가 작은 선어점이 출점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물고기와 생선회가 진열되고 있습니다.
이 낙도는 고양이로도 유명하고 산책하면 무방비인 고양이가 여기저기에.
쓰다듬고 있어도, 코를 찔러도 반응 없습니다 w
걷고 있던 진한 개는, 시선이 마주치면 「~」(어딘가에서래?)(와)과 한마디 말해, 접근해 왔던 w
낯가림을 하지 않는 고양이들과 작별해, 「우르마 해중 도로」에···
날씨가 좋은 날이라면
이렇게 깨끗한데···
찬 바람1호는 오키나와에도 영향을 미쳐, 강풍이 해상으로부터 구름을 데리고 와서 운천···
그래서 생략 w
허둥지둥 첫날의 숙소로 향하는 도중, 「도 난다」에 돌아가는 길.
낡은 오키나와 풍치를 남기는 지역에서 관광객도 하나둘씩보입니다.
본부의 시장
시장의 맞은 쪽의 생선가게.
이 대로는 「생선회 대로」라고 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건물은 머지 않아 해체된다고 그렇게.벌써 근처는 빈 터로 되네요···
오키나와현내는 보조금의 영향이나 재개발이 진행중으로 낡은 오키나와의 모습을 남기는 건물이 감소중입니다.
이러한 건물이나 풍경이 큰 관광 자원이 되는데.다음에 후회할게~
가까운 곳에는 당지 감 얼음으로 유명한 「단팥죽가게」도 있었습니다.
「도 난다」를 뒤로 해, 해안의 호텔에 도착.
안내된 방은, 트윈 룸.
상당히 넓다~
한숨 돌린 다음은 부근을 산책.
응?
응?
모래 밭?네, 스타벅스?
그러면~모처럼이므로, 북풍의 영향으로 조금 춥고 히코로 할까.
그러면~
히코는 없고, 추운데 프로~즌인 후라페치~노이고 w
스타벅스로부터의 경치.
리조트구나~(조금 조금, 거기의 두 명 w)
호텔로 돌아와 학수 고대, 저녁 밥 타임은~
레스토랑이나 선술집이 멀고, 호텔의 레스토랑은 흥미 없다.
사전 조사에 의하면으로 택시를 타면 5분 정도로 항구도시의 선술집이 많이 있다 그렇습니다만 귀찮다.
그래서, 도중의 생선가게에서 사고 있던 이쪽.
생선회성
마구로의 생선의 등뼈 부분
그르쿤(타카사고)의 튀김
이 3품에
술은 빠뜨릴 수 없다.
마셔 늪이나인가~~~ (을)를
락으로 훈
나누어 훈
그 외 오리온을 마시거나 해 완전히 몹시 취한 다음은,
호텔의 매점에서 사 온 당지 아이스크림으로□
그런 오키나와 첫날이었습니다.
계속된다
木~土で
今週は沖縄へ行って来ました。
空港の画像は写す事は無く
レンタカーを受け取り、向かった先は離島・・・
那覇空港から30分弱、100M程度の橋を渡った先の離島へ。
離島の港側から沖縄本島を望んでみる。
港には市場が有り、数店舗(5店舗位?)の小さな鮮魚店が出店しています。
綺麗な魚と刺身が陳列されています。
この離島は猫でも有名で散歩すると無防備な猫があちらこちらに。
撫でても、つんつんしても反応ありませんw
歩いていたこいつは、目が合うと「にゃ~」(何処から来たにゃ?)と一言喋り、近寄ってきましたw
人見知りをしない猫達とお別れし、「うるま海中道路」へ・・・
天気が良い日なら
こんなに綺麗なのに・・・
木枯らし一号は沖縄にも影響を及ぼし、強風が海上から雲を連れてきて曇天・・・
なので省略w
そそくさと初日の宿へ向かう道中、「もとぶ」へ寄り道。
古い沖縄風情を残す地域で観光客もちらほらと見かけます。
本部の市場
市場の向かい側の魚屋。
この通りは「さしみ通り」と呼ばれてるようです。
しかしこの建物は間もなく解体されるそう。すでに隣は更地にされてますね・・・
沖縄県内は補助金の影響か再開発が進行中で古い沖縄の姿を残す建物が減少中です。
こういった建物や風景が大きな観光資源になるのに。後で後悔するよ~
近くにはご当地カキ氷で有名な「ぜんざい屋」もありました。
「もとぶ」を後にし、海沿いのホテルへ到着。
案内されたお部屋は、ツインルーム。
結構広い~
一息ついた後は付近を散歩。
ん?
ん?
砂場?え、スタバ?
じゃ~せっかくなので、北風の影響で少し寒いしヒーコにしようか。
じゃ~ん
ヒーコじゃ無いし、寒いのにフロ~ズンなフラペチ~ノだしw
スタバからの眺め。
リゾートだね~(ちょっとちょっと、そこの二人w)
ホテルに戻りお待ちかね、晩飯タイムは~
レストランや居酒屋が遠く、ホテルのレストランは興味無い。
事前調査によるとでタクシーに乗れば5分程で港町の居酒屋が多くあるそうですが面倒くさい。
なので、道中の魚屋で買っていたこちら。
刺身盛
マグロの中落ち
グルクン(タカサゴ)の唐揚げ
この3品に
お酒は欠かせない。
飲んでさわやか~~~ を
ロックでごっくん
割ってごっくん
その他オリオンを飲んだりしてすっかり酔っ払った後は、
ホテルの売店で買ってきたご当地アイスクリームで〆
そんな沖縄初日でした。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