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여행판에 무엇인가 쓰고싶었지만,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모두가 인정하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재미없는 도시이므로,

고민하던 중,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찾았군요.

1년전에 뉴욕에 갔다가 찍은 사진들이군요.

그날은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서 매년 개최하는 일본의 날(Japan Day)이었고,

나는 시미즈 쇼타(Shimizu shota)씨의 팬이었기 때문에

나는 귀여운 아기 동생과 함께 뉴욕에 가고 있었어요.

 

 

 

이 것은 예전 인터넷에서 많이 보던 것이었으므로, 당황하지 않았지만,

신기해서 동생과 함께 계속 쳐다보고 있었군요.

 

 

 

 

모두들 즐기고 있군요.

 

 

 

 

Halcali의 등장이네요. 여러분은 Halcali를 알고 있습니까?

 예전에 꽤 유명했던 그룹이었던 것 같지만..

Tip Taps Tip 이라는 노래는 아니메에 이용되었던 것 같군요.

사실 외모는 매우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시미즈 쇼타의 등장입니다. 그는 HOME이라는 노래로 오리콘 차트의 4위까지 오른 적이 있군요.

대단한 가창력을 가진 소년이에요. 매너가 매우 좋았지만, 모두가 기다리던 HOME을 부르지 않고, “With you”(크리스 브라운의 노래인가)와 “아이시테루”를 부르고 있어서 나는 왠지 실망했었어요.

 

이 외에도 규동등의 맛있는 음식들을 무료로 나누어주고 있었어요.

나의 감탄했던 점은, 많은 사람들이 그날 뉴욕에서 기모노를 입고 있었던 점이에요.

한국인의 관점에서 생각했던 점은, 뉴욕의 한국인들의 축제에 비해 일본인들의 축제는

규모와 장소가 좋았고, 뉴요커들에게 일본의 이미지를 더욱 좋게 만든 것 같네요. 

미국의 한국인들의 축제는

좀더 한국인들만의 축제의 느낌인 것 같네요.

그에 관한 신문의 기사와 전단지를 한인들의 신문에서 읽고 있었지만,

왠지 나이 많은 한국인의 사람들의 장기자랑의 확대판인 것 같아서, 슬퍼져버렸네요. 

 

한국인들의 멋진 축제의 모습도 곧 볼 수 있기를 기도했어요.


ニューヨークの日本人たちの日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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