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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94331    투고자: koyangi04 (←이것고양이 9호)   작성일: 2004-07-12 16:31:55
싱가폴에 있는, 한국인의 경영하는, 한국요리의 가게에 갔다.
점원의 싱가폴의 여성이, 가져온 뜨거운 스프 넣은의 밥을, 손님의
전에 뒤집어 버렸다.다행히도, 손님에게는 나머지 걸리지 않고 , 소중하게는 도달하지 않았다.
그 직후에, 점주의 한국인이 살찐 풍채가 좋은 한국인이 대단한 형상으로 날아 나왔다.
그 점주는, 손님에게 사과하기 전에, 무려, 그 여성의 점원을 후려갈기고, 남은 뜨겁다
스프를 그 점원에 걸쳤다.
점원은 비명을 질러 울부짖었다.
손님은, 나를 포함해 놀라, 점원에 물을 내기 간호했다.
손님들의 분노는, 그 한국인으로 향해지고 거기가 있던 대부분의 손님은 돈을 지불하지 않고 , 나와 가 버렸다.
한국인 경영자에 의한 점원에의 폭력이나 학대는, 싱가폴에서는 유명하다.
싱가폴에서도, 한국인은 미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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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が言った。「昔は私も韓国が嫌いでした。ヤオ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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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94331    뱤뛢롌: koyangi04 (겑궞귢봍괱뜂)   띿맟볷: 2004-07-12 16: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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