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오스트레일리아 Perth로 어학 연수를 갔었다.
인구 130만의 소도시인 Perth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도시였다.
그곳에서 만난 다카꼬와 토시 부부...
휴대용 재털이를 가지고 다니며 담배를 피우던 부부..ㅎㅎㅎ
꽁초를 함부로 버리던 나에게 잔소리도 참 많이 했었는데...
지금도 가끔 안부 전화도 하고 메일도 주고 받는다.
항상 최선을 다 하라며 친누나, 친형처럼 대해주던 그들이 그립다.
쿄토에 산다며 한번 오라고 하는데 먹고 사는데 바빠 아직 가보지는 못했다.
살다보면 언젠가 한번은 만나겠지만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
私が分かる日本人...
1996年オーストラリア Perthで語学研修に行った.
人口 130万の小都市である Perthはあまりにも美しい都市だった.
その所で会ったダカコとトシ夫婦...
ポータブルゼトルイを持って通ってタバコを吸った夫婦..
吸穀をむやみに捨てた私に小言もたくさんしたが...
今もたまに安否電話もしてメールもやりとりする.
いつも最善をつくしなさいといいながら親お姉さん, 実兄のように対してくれた彼らがなつかしい.
京都に住むと一度呉だと言うのに暮らすのに忙しくてまだ行って見られなかった.
暮してみるといつか一度は会うがいつも元気になるように望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