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하세요 극악 무도한 enjoy의 관리인이 글을 마음대로 삭제 해버렸기 때문에 다시 투고 합니다 T.T

————————————————————————————-

안녕하세요 저는 자유판 거주인 chgjwjq 이라고 합니다 2008년 JLPT3급을 간신히 취득 하여 일본의 오사카에 일본 자유판 거주인을 만나러 일본에 건너 갔습니다. 관광의 목적도 있었지만.. 지금 이 글을 통해  자신의 집에 숙박 할 수 있게 도와 주신 tokoton 황제님 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제가 여행한 기간은 1월27일 부터 1월31일까지로 총 4박5일의 여행입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여행이지만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1월27일 당일이 되도 항공권까지 다 구입을 해놨는데도 일본에 가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아침 일찍 떡국을 먹고 인천 공항으로 향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에 승차 했습니다.   서울에서 인천 영종도 공항으로 건너 가면서 큰 다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こんにちは極悪武道した enjoyの管理人が文をわがまま削除してしまったからまた投稿します T.T

————————————————————————————-

こんにちは私は自由版居住である chgjwjq と言います 2008年 JLPT3級を辛うじて取得して日本の大阪に日本自由版居住人に会いに日本に渡りました. 観光の目的もあったが.. 今この文を通じて  自分の家に宿泊できるように手伝ってくれた tokoton 皇帝様に心よりご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ます.

一応私の旅行した期間は 1月27日から 1月31日までに総 4泊5日の旅行です短くも長くもない旅行だが本当に多いことを見て学びました.

1月27日当日になっても航空券まですべて購入をしておいたのに日本に行くことが実感の出なかったです. 朝早くトックを食べて仁川空港に向ける空港リムジンバスに乗車しました.   ソウルで仁川永宗島空港に渡りながら大きい橋で撮った写真です)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배 한 척만 떠 있고 바다의 수심도 그리 깊지 않습니다

썰물이라서 그런 것인지.. 공항 근처에는 정말 공항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 배는 수심도 얕은 곳에 떠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날씨가 흐린 관계로 선명한 사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本当に何もないです. 船一尺だけ浮かんでいて海の心配もあまり深くないです

引潮なのでそんなのか.. 空港近くには本当に空港の外には何もないです.  あのお腹は心配も浅い所に浮かんで何を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天気が曇った関係で鮮かな写真が出なかったです)

이 사진은 약간 선명하군요 섬쪽으로 갈 수록 바다의 수심이 깊어 집니다. 배들이  떠 있습니다 유조선일까.. 멀리 서울의 산들이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곧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 안에는 정말 외국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았으므로 enjoy를 조금 본 후에 출국 심사장에 들어 갔습니다. 출국 심사시 x-ray 사진에 우산이 테러 의심 도구로 찍혀서 잠시 검사.. 하지만 곧 통과 했습니다. 출국심사 후에는 공항에서 atm기도 사용 할 수 없습니다. (が写真はちょっと鮮かですね島方へ行く収録海の心配が深くなります. お腹たちが  離陸しています油槽船だろう.. 遠くソウルの山山が目に見えます

そしてすなわち仁川国際空港に到着!! 中には本当に外国人々が多かったです. 時間が少し残ったので enjoyを少し見た後に出国審査場に入りました. 出国審査時 x-ray 写真に傘がテロ疑心道具で撮れてしばらく検事. しかしすぐパスしました. 出国審査後には空港で atm祈祷使うことができません. )


 

출발 하기 전에 이륙하기전의 공항 전경 입니다. 정말 넓은 곳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한 항공 비행기가 보이는 군요 몇km가 전부 이륙장 인지 모르겠습니다. ww

제가 탑승한 항공기는 일본의 ANA항공 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스튜어디스가 아가씨들만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탑승 했습니다만 ... 아줌마도 있었습니다. JAL은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만 ANA는 기대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까지도 처음 하는 국제 여행에다가 비행기도 처음 타보는 저로써는 지금 일본에 가는 게 꿈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는..

(

出発する前に離陸する前の空港全景です. 本当に広い所に何もないです. 大韓航空飛行機が見えますね何kmが全部離陸場認知分からないです. ww

私の乗った航空機は日本の ANA航空でありました. 誰か(?)の推薦でスチュワーデスがお嬢さんたちだけいるという話を聞いて乗ったんですが ... おばさんもいました. JALはどうだろうか分からないですが ANAは期待するほどではなかったです. 飛行機搭乗の前にまでも初めてする国際旅行に飛行機も初めて登ってみる私をもっては今日本に行くのが夢か気がしました. しかし飛行機は..)

곧 이륙했습니다.. 오오 이거 정말 나는 건가 대단한데 라는 생각이 들고 뭔가 기분에 엘레베이터를 타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륙후 비행기가 궤도에 진입 한 후 사진입니다. ANA의 스튜디어스에게 MP3 휴대폰 사용을 제한 받았습니다만 몰래 찰칵  아직까지는 한국의 하늘이네요 날씨는 조금 흐렸으나 구름 위에서 비행 할때는 날씨가 맑았습니다.WW

(

すなわち離陸しました.. 来ますこれ本当に私はことかすごいのにという気がして何か気持ちにエレベーターに乗る感じがしますね離陸の後飛行機が軌道に進入した後写真です. ANAのスティユデ-オスに MP3 携帯電話使用を差し引いた受けたんですが密かにがちゃん  まだまだは韓国の空ですね天気は少し曇ったが雲の上で飛行する時は天気が晴れました.WW)



 

 

그리고 슬슬 다시 비행기가 착륙 준비를 하는 시점... 멀리.. 일본의 바다가 보입니다.

이때 다시 스튜어디스의 제한을 받고 촬영 중단 T.T  조금 실망했습니다. 구름 사진정도는 괜찮잖아.. 그래서 나는 스튜어디스에게  ASHAHI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여행도 시작하기 전에 술로 시작 했습니다. 술 좀 그만 먹어라 술꾼아...... 맥주를 다 마시고... 와인도 한 병... 마셨습니다. 스튜어디스가 “뭐 이런 술꾼이 다 있어” 라는 표정을 짓는 것 같았습니다.

비행 시간은 1시간 30분... 다른 나라이지만 한국과 일본은 정말 가까웠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도 이정도 걸립니다만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였습니다.

착륙 5분전 세관 신고서가 생각이 나서 얼른 급하게 세관 신고서에 작성을 했습니다

 직업 여행 목적 일본에서 머물 곳 등 처음 적는 것이라 많이 당황했습니다만 열심히 적고 입국 심사관에게 갔습니다.

입국 심사관은 많이 물어 보지 않았습니다 내가 착하게 생겨서 그런 것인지.. 혼자서 여행을 하느냐? 일본에 온 목적은 무엇이냐? 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다행히 아는 일본어 였기에 나는..

hitori desu. osaka  no original takoyaki o tabeni kimasita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심사관은 씩 하고 웃더니 가도 좋다고 했습니다. 술이 왕창 들어 있던 가방은 열어보지도 않은 채 나는 정말 기뻤습니다.

 

드디어 이 곳이 일본이구나 신세계인가... 정말 날아 갈 듯이 기뻤습니다. ww

 정말 일본 입니다. 지하철에 차장이 있는 것도 한국과 달랐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숙소인 新今宮eki 까지 가려면 난카이 선을 타야 됐습니다. 그래서 어느 쪽에서 타야되는 지 모르는 나는 역의 차장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일본어로 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만 전혀 무슨 소린지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뒤에 생각해 보니 “지금 서있는 전차는 local로 조금 느린 것이고 뒤에 조금 기다리면 오는 전차는 semi-rapid로 조금 빠른 전차니까 아무거나 타도 좋다 라고 이야기 한 듯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기다려서 빠른 쪽에 탑승 했습니다

(

そしてそろそろまた飛行機が着陸準備をする時点... 遠く.. 日本の海が見えます.

この時またスチュワーデスの制限を受けて撮影中断 T.T  少しがっかりしました. 雲写真位は大丈夫じゃないの.. それで私はスチュワーデスに  ASHAHI ビールを注文しました.

旅行も始める前にお酒で始めました. お酒ちょっと食べない飲み手よ...... ビールをすべて飲んで... ワインも一本... 飲みました. スチュワーデスが “なんかこのような飲み手がすべていて” という顔をするようでした.

飛行時間は 1時間 30分... 他の国だが韓国と日本は本当に近かったですソウルから釜山まで汽車に乗ってもこの程度かかりますが本当に近くて遠い国でした.

着陸 5分前税関申告書が思い出してすぐ急に税関申告書に作成をしました

 職業旅行目的日本にとどまる所など初めて書くことだからたくさん荒てたんですが熱心に少なくて入国審査官に行きました.

入国審査官はたくさん問って見なかったです私が善良な顔付きでそんなのか.. 一人で旅行をするのか? 日本へ来た目的は何なのか? と問って見ました. 幸いに分かる日本語であったから私は..

hitori desu. osaka  no original takoyaki o tabeni kimasita

と返事をしました.  すると審査官はずつして笑ったら行っても良いと言いました. お酒がワングチァング入っていたかばんは開けてみなかったまま私は本当に嬉しかったです./P>

 

いよいよこちらが日本だね新世界か... 本当に飛ぶように嬉しかったです. ww

 本当に日本です. 地下鉄に次長があることも韓国と違いました関西空港で宿所である 新今宮eki まで行こうとすれば南開線に乗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です. それでどっちで乗らなければならない地分からない私は逆意次長に聞いて見ました. 日本語で何と話したんですが全然何の声は誌分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後で後に考えて見たら “今立っている電車は localで少し遅いことで後に少し待てば来る電車は semi-rapidで少し早い電車だから何でも乗っても良いと話したようでした.  それで少し待って早い方に乗りました. )

 

일본의 전차 안입니다.  차장이 계속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공항에서 내릴때 느꼈습니다만 일본은 일본 특유의 쇼유 냄새가 강했습니다 한국인은 마늘 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뭐 개인 생각입니다 ^^

그리고 나서  新今宮eki 에 간신히 도착!! 처음 역에 내렸을 때 저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역 주변이 더럽고 homeless 100여명이 어딘가에 모여서 줄을 서서 무엇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굴은 몇년간 씻지 않은 듯한 얼굴에 새카맣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머물 호텔 toxxx 를 찾아서 돌아 다녔습니다. 그 중 homeless중의 한 사람이 갑자기 저를 보고 ” kan ko ku kan ko ku”  라고 말하면서 쫒아 오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무거웠던 짐을 얼른 끌고  깨끗해 보이는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

편의점에서  한국에서는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메론 빵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자그마치 105yen 비싸다!! 한국의 빵은 50yen이면 살 수 있는데...(

日本の電車の中です.  次長がずっと歩き回って  ありました. 韓国はそうではないから. 空港で降りる時感じたんですが日本は日本特有のショユにおいが強かったです韓国人はニンニクにおいがすると言うが何個人つもりです ^^

そしてから  新今宮eki に辛うじて到着!! 初めて役に降りた時私は驚いてしまいました. 駅周辺が汚くて homeless 100人余りがどこかに集まって並んで何やら待っていました. 顔は何年間洗わなかったような顔に真っ黒くなっていました. そして私がとどまるホテル toxxx を捜して歩き回りました. そのうち homeless中の一人が急に私を見て ” kan ko ku kan ko ku”  と言いながら 来始めました. 

 私は本当に恐ろしかったです重かった荷物をすぐひいて  きれいに見えるコンビニに入りました.

コンビニで  韓国では一番(回)も試食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メロンパンを購入しました価格は少なくとも 105yen 高い!! 韓国のパンは 50yenなら暮すことができるが...)



이것이 그 유명한 메론 빵입니다. 무엇인가 배구공의 모양 같습니다만 한국의 소보루 빵과 비슷 한 맛이 납니다. 단 맛이 강하고 정말 메론이 들어 있는 줄 알았는데.. 메론은 전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진짜 메론 함량 메론 빵은 없는 것인가.. 메론 빵을 사면서 직원에게 “닥쳐 닥쳐 ” 를 요구 했습니다만 거절 당했습니다 T.T 샤나 땅 모에 ~

(

これがその有名なメロンパンです. 何やら梨口供の模様みたいですが韓国の小補でパンと似ている味がします. ただ味が濃くて本当にメロンが入っていると思ったが.. メロンは全然ないようでした. 本当にメロン含量メロンパンはないことか.. メロンパンを買いながら職員に “うるさいうるさい ” を要求したんですが断られました T.T シャや地萌え ~)

나도 이렇게 맛있게 먹고 싶었지만.. 그냥 편의점 메론 빵이라 그런 가..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나중에 전문 빵집에서 사먹어 봐야 겠습니다. ww

쓸데 없는 농담을 그만 두고 호텔의 위치를 물어 보았습니다 편의점 직원은 지도 까지 들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105yen짜리 손님에게도 아주 친절 했습니다 덕분에 호텔 toxx 도착!!

호텔 주인은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익숙 한지 친절했습니다 이 호텔로 정한 이유는 호텔 숙박료가 1500yen이기 때문에.. 정말 1500yen인가... 정말 1500yen 이었습니다

방은 비록 좀 좁았지만.. 일본식이라면서 무엇인가 이불에 핫 패드 하나만 넣고 주인은 사라졌습니다 정말 추웠습니다만 원래 일본식은 이불에 핫패드 하나만 넣으면 일본 식인지 궁금합니다..ww

호텔에서 샤워를 하고 보니 저녁 7시쯤 되었습니다. 메론 빵 하나만 먹은 상태여서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을 겸 자기도 아쉬워서 밖에 나가 보았습니다.

하지만 주위는 homeless 뿐... 정말 zombie를 생각 나게 하는 사람들이 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어느 방향인지 모르는 방향으로 쭉 가다보니 왠 높은 건물이 빛나고 nida

(

私もこんなにおいしく食べたかったが.. そのままコンビニメロンパンだからそうなのか.. 平凡な味でした後で専門パン屋で買って食って見るとゲッスブニだ. ww

無駄な冗談をやめてホテルの位置を聞いて見ましたコンビニ職員は地図までらで説明をしてくれました 105yenのお客さんにもとても親切でしたおかげさまでホテル toxx 到着!!

ホテル主人は旅行する外国人に慣れるのか親切でしたこのホテルで決めた理由はホテル宿料が 1500yen利己のため. 本当に 1500yenか... 本当に 1500yen 引き継ぎました

部屋はたとえちょっと狭かったが.. 日本式だと言いながら何やら布団にホットパッド一つだけ入れて主人は消えました本当に寒かったんですが元々日本式は布団にハッペド一つさえ入れれば日本式なのか知りたいです..ww

ホテルでシャワーをしてみたら夕方 7時頃なりました. メロンパン一つだけ食べた状態なのでお腹がすいていて食べ物を捜すことを兼ね自分も惜しくて外に出て見ました.

しかし周りは homeless だけ... 本当に zombieを思わせる人々がオッスブニだ.

勇気を出してどの方向なのか分からない方向にまっすぐ行って見るとなんの高い建物が輝いていました.)

이 때에는 이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만 그 다음에.. 설명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밤에 찍은 이 것은 정말 아름 다웠습니다. 너무 멀리가니까 호텔이 보이지 않아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돌아오니 시간은 그래도 9시... 뭔가 자기도 아쉽고 해서.. 일본 tv를 보았습니다.

 밤이 늦으면 무엇인가 야한 것을 방송해 준다고 해서 집중해서 보았습니다만 야한 것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T.T

너무 집중해서 봤는지 보다가 졸려서 이내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2편은 내일 계속 됩니다 오사카 시내 관광편으로

(

が時にはこれが何なのか分からなかったんですがその次に.. 説明を聞いて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夜に取ったこれは本当に美しかったです. とてもモルリがだからホテルが見えなくて帰る事にしました.

帰って来たら時間はそれでも 9時... 何か自分も惜しくて.. 日本 tvを見ました.

 夜が遅ければ何やらけばけばしいことを放送してくれると言って集中して見たんですがはでなのが出なかったです T.T

あまり集中して見たのか見てから眠くてたちところに眠りに入ってしまいました.

2編は明日続きます大阪市内観光の方で

 

 


(¥"◇¥") 神聖モエモエ帝国日本旅行の方

안녕하세요 극악 무도한 enjoy의 관리인이 글을 마음대로 삭제 해버렸기 때문에 다시 투고 합니다 T.T

---------------------------------------------------------

안녕하세요 저는 자유판 거주인 chgjwjq 이라고 합니다 2008년 JLPT3급을 간신히 취득 하여 일본의 오사카에 일본 자유판 거주인을 만나러 일본에 건너 갔습니다. 관광의 목적도 있었지만.. 지금 이 글을 통해  자신의 집에 숙박 할 수 있게 도와 주신 tokoton 황제님 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제가 여행한 기간은 1월27일 부터 1월31일까지로 총 4박5일의 여행입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여행이지만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1월27일 당일이 되도 항공권까지 다 구입을 해놨는데도 일본에 가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아침 일찍 떡국을 먹고 인천 공항으로 향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에 승차 했습니다.   서울에서 인천 영종도 공항으로 건너 가면서 큰 다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こんにちは極悪武道した enjoyの管理人が文をわがまま削除してしまったからまた投稿します T.T

---------------------------------------------------------

こんにちは私は自由版居住である chgjwjq と言います 2008年 JLPT3級を辛うじて取得して日本の大阪に日本自由版居住人に会いに日本に渡りました. 観光の目的もあったが.. 今この文を通じて  自分の家に宿泊できるように手伝ってくれた tokoton 皇帝様に心よりご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ます.

一応私の旅行した期間は 1月27日から 1月31日までに総 4泊5日の旅行です短くも長くもない旅行だが本当に多いことを見て学びました.

1月27日当日になっても航空券まですべて購入をしておいたのに日本に行くことが実感の出なかったです. 朝早くトックを食べて仁川空港に向ける空港リムジンバスに乗車しました.   ソウルで仁川永宗島空港に渡りながら大きい橋で撮った写真です)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배 한 척만 떠 있고 바다의 수심도 그리 깊지 않습니다

썰물이라서 그런 것인지.. 공항 근처에는 정말 공항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 배는 수심도 얕은 곳에 떠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날씨가 흐린 관계로 선명한 사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本当に何もないです. 船一尺だけ浮かんでいて海の心配もあまり深くないです

引潮なのでそんなのか.. 空港近くには本当に空港の外には何もないです.  あのお腹は心配も浅い所に浮かんで何を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天気が曇った関係で鮮かな写真が出なかったです)

이 사진은 약간 선명하군요 섬쪽으로 갈 수록 바다의 수심이 깊어 집니다. 배들이  떠 있습니다 유조선일까.. 멀리 서울의 산들이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곧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 안에는 정말 외국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았으므로 enjoy를 조금 본 후에 출국 심사장에 들어 갔습니다. 출국 심사시 x-ray 사진에 우산이 테러 의심 도구로 찍혀서 잠시 검사.. 하지만 곧 통과 했습니다. 출국심사 후에는 공항에서 atm기도 사용 할 수 없습니다. (が写真はちょっと鮮かですね島方へ行く収録海の心配が深くなります. お腹たちが  離陸しています油槽船だろう.. 遠くソウルの山山が目に見えます

そしてすなわち仁川国際空港に到着!! 中には本当に外国人々が多かったです. 時間が少し残ったので enjoyを少し見た後に出国審査場に入りました. 出国審査時 x-ray 写真に傘がテロ疑心道具で撮れてしばらく検事. しかしすぐパスしました. 出国審査後には空港で atm祈祷使うことができません. )


 

출발 하기 전에 이륙하기전의 공항 전경 입니다. 정말 넓은 곳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한 항공 비행기가 보이는 군요 몇km가 전부 이륙장 인지 모르겠습니다. ww

제가 탑승한 항공기는 일본의 ANA항공 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스튜어디스가 아가씨들만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탑승 했습니다만 ... 아줌마도 있었습니다. JAL은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만 ANA는 기대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까지도 처음 하는 국제 여행에다가 비행기도 처음 타보는 저로써는 지금 일본에 가는 게 꿈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는..

(

出発する前に離陸する前の空港全景です. 本当に広い所に何もないです. 大韓航空飛行機が見えますね何kmが全部離陸場認知分からないです. ww

私の乗った航空機は日本の ANA航空でありました. 誰か(?)の推薦でスチュワーデスがお嬢さんたちだけいるという話を聞いて乗ったんですが ... おばさんもいました. JALはどうだろうか分からないですが ANAは期待するほどではなかったです. 飛行機搭乗の前にまでも初めてする国際旅行に飛行機も初めて登ってみる私をもっては今日本に行くのが夢か気がしました. しかし飛行機は..)

곧 이륙했습니다.. 오오 이거 정말 나는 건가 대단한데 라는 생각이 들고 뭔가 기분에 엘레베이터를 타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륙후 비행기가 궤도에 진입 한 후 사진입니다. ANA의 스튜디어스에게 MP3 휴대폰 사용을 제한 받았습니다만 몰래 찰칵  아직까지는 한국의 하늘이네요 날씨는 조금 흐렸으나 구름 위에서 비행 할때는 날씨가 맑았습니다.WW

(

すなわち離陸しました.. 来ますこれ本当に私はことかすごいのにという気がして何か気持ちにエレベーターに乗る感じがしますね離陸の後飛行機が軌道に進入した後写真です. ANAのスティユデ-オスに MP3 携帯電話使用を差し引いた受けたんですが密かにがちゃん  まだまだは韓国の空ですね天気は少し曇ったが雲の上で飛行する時は天気が晴れました.WW)



 

 

그리고 슬슬 다시 비행기가 착륙 준비를 하는 시점... 멀리.. 일본의 바다가 보입니다.

이때 다시 스튜어디스의 제한을 받고 촬영 중단 T.T  조금 실망했습니다. 구름 사진정도는 괜찮잖아.. 그래서 나는 스튜어디스에게  ASHAHI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여행도 시작하기 전에 술로 시작 했습니다. 술 좀 그만 먹어라 술꾼아...... 맥주를 다 마시고... 와인도 한 병... 마셨습니다. 스튜어디스가 "뭐 이런 술꾼이 다 있어" 라는 표정을 짓는 것 같았습니다.

비행 시간은 1시간 30분... 다른 나라이지만 한국과 일본은 정말 가까웠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도 이정도 걸립니다만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였습니다.

착륙 5분전 세관 신고서가 생각이 나서 얼른 급하게 세관 신고서에 작성을 했습니다

 직업 여행 목적 일본에서 머물 곳 등 처음 적는 것이라 많이 당황했습니다만 열심히 적고 입국 심사관에게 갔습니다.

입국 심사관은 많이 물어 보지 않았습니다 내가 착하게 생겨서 그런 것인지.. 혼자서 여행을 하느냐? 일본에 온 목적은 무엇이냐? 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다행히 아는 일본어 였기에 나는..

hitori desu. osaka  no original takoyaki o tabeni kimasita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심사관은 씩 하고 웃더니 가도 좋다고 했습니다. 술이 왕창 들어 있던 가방은 열어보지도 않은 채 나는 정말 기뻤습니다.

 

드디어 이 곳이 일본이구나 신세계인가... 정말 날아 갈 듯이 기뻤습니다. ww

 정말 일본 입니다. 지하철에 차장이 있는 것도 한국과 달랐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숙소인 新今宮eki 까지 가려면 난카이 선을 타야 됐습니다. 그래서 어느 쪽에서 타야되는 지 모르는 나는 역의 차장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일본어로 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만 전혀 무슨 소린지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뒤에 생각해 보니 "지금 서있는 전차는 local로 조금 느린 것이고 뒤에 조금 기다리면 오는 전차는 semi-rapid로 조금 빠른 전차니까 아무거나 타도 좋다 라고 이야기 한 듯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기다려서 빠른 쪽에 탑승 했습니다

(

そしてそろそろまた飛行機が着陸準備をする時点... 遠く.. 日本の海が見えます.

この時またスチュワーデスの制限を受けて撮影中断 T.T  少しがっかりしました. 雲写真位は大丈夫じゃないの.. それで私はスチュワーデスに  ASHAHI ビールを注文しました.

旅行も始める前にお酒で始めました. お酒ちょっと食べない飲み手よ...... ビールをすべて飲んで... ワインも一本... 飲みました. スチュワーデスが "なんかこのような飲み手がすべていて" という顔をするようでした.

飛行時間は 1時間 30分... 他の国だが韓国と日本は本当に近かったですソウルから釜山まで汽車に乗ってもこの程度かかりますが本当に近くて遠い国でした.

着陸 5分前税関申告書が思い出してすぐ急に税関申告書に作成をしました

 職業旅行目的日本にとどまる所など初めて書くことだからたくさん荒てたんですが熱心に少なくて入国審査官に行きました.

入国審査官はたくさん問って見なかったです私が善良な顔付きでそんなのか.. 一人で旅行をするのか? 日本へ来た目的は何なのか? と問って見ました. 幸いに分かる日本語であったから私は..

hitori desu. osaka  no original takoyaki o tabeni kimasita と返事をしました.  すると審査官はずつして笑ったら行っても良いと言いました. お酒がワングチァング入っていたかばんは開けてみなかったまま私は本当に嬉しかったです./P>

 

いよいよこちらが日本だね新世界か... 本当に飛ぶように嬉しかったです. ww

 本当に日本です. 地下鉄に次長があることも韓国と違いました関西空港で宿所である 新今宮eki まで行こうとすれば南開線に乗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です. それでどっちで乗らなければならない地分からない私は逆意次長に聞いて見ました. 日本語で何と話したんですが全然何の声は誌分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後で後に考えて見たら "今立っている電車は localで少し遅いことで後に少し待てば来る電車は semi-rapidで少し早い電車だから何でも乗っても良いと話したようでした.  それで少し待って早い方に乗りました. )

 

일본의 전차 안입니다.  차장이 계속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공항에서 내릴때 느꼈습니다만 일본은 일본 특유의 쇼유 냄새가 강했습니다 한국인은 마늘 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뭐 개인 생각입니다 ^^

그리고 나서  新今宮eki 에 간신히 도착!! 처음 역에 내렸을 때 저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역 주변이 더럽고 homeless 100여명이 어딘가에 모여서 줄을 서서 무엇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굴은 몇년간 씻지 않은 듯한 얼굴에 새카맣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머물 호텔 toxxx 를 찾아서 돌아 다녔습니다. 그 중 homeless중의 한 사람이 갑자기 저를 보고 " kan ko ku kan ko ku"  라고 말하면서 쫒아 오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무거웠던 짐을 얼른 끌고  깨끗해 보이는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

편의점에서  한국에서는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메론 빵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자그마치 105yen 비싸다!! 한국의 빵은 50yen이면 살 수 있는데...(

日本の電車の中です.  次長がずっと歩き回って  ありました. 韓国はそうではないから. 空港で降りる時感じたんですが日本は日本特有のショユにおいが強かったです韓国人はニンニクにおいがすると言うが何個人つもりです ^^

そしてから  新今宮eki に辛うじて到着!! 初めて役に降りた時私は驚いてしまいました. 駅周辺が汚くて homeless 100人余りがどこかに集まって並んで何やら待っていました. 顔は何年間洗わなかったような顔に真っ黒くなっていました. そして私がとどまるホテル toxxx を捜して歩き回りました. そのうち homeless中の一人が急に私を見て " kan ko ku kan ko ku"  と言いながら 来始めました. 

 私は本当に恐ろしかったです重かった荷物をすぐひいて  きれいに見えるコンビニに入りました.

コンビニで  韓国では一番(回)も試食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メロンパンを購入しました価格は少なくとも 105yen 高い!! 韓国のパンは 50yenなら暮すことができるが...)



이것이 그 유명한 메론 빵입니다. 무엇인가 배구공의 모양 같습니다만 한국의 소보루 빵과 비슷 한 맛이 납니다. 단 맛이 강하고 정말 메론이 들어 있는 줄 알았는데.. 메론은 전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진짜 메론 함량 메론 빵은 없는 것인가.. 메론 빵을 사면서 직원에게 "닥쳐 닥쳐 " 를 요구 했습니다만 거절 당했습니다 T.T 샤나 땅 모에 ~

(

これがその有名なメロンパンです. 何やら梨口供の模様みたいですが韓国の小補でパンと似ている味がします. ただ味が濃くて本当にメロンが入っていると思ったが.. メロンは全然ないようでした. 本当にメロン含量メロンパンはないことか.. メロンパンを買いながら職員に "うるさいうるさい " を要求したんですが断られました T.T シャや地萌え ~)

나도 이렇게 맛있게 먹고 싶었지만.. 그냥 편의점 메론 빵이라 그런 가..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나중에 전문 빵집에서 사먹어 봐야 겠습니다. ww

쓸데 없는 농담을 그만 두고 호텔의 위치를 물어 보았습니다 편의점 직원은 지도 까지 들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105yen짜리 손님에게도 아주 친절 했습니다 덕분에 호텔 toxx 도착!!

호텔 주인은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익숙 한지 친절했습니다 이 호텔로 정한 이유는 호텔 숙박료가 1500yen이기 때문에.. 정말 1500yen인가... 정말 1500yen 이었습니다

방은 비록 좀 좁았지만.. 일본식이라면서 무엇인가 이불에 핫 패드 하나만 넣고 주인은 사라졌습니다 정말 추웠습니다만 원래 일본식은 이불에 핫패드 하나만 넣으면 일본 식인지 궁금합니다..ww

호텔에서 샤워를 하고 보니 저녁 7시쯤 되었습니다. 메론 빵 하나만 먹은 상태여서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을 겸 자기도 아쉬워서 밖에 나가 보았습니다.

하지만 주위는 homeless 뿐... 정말 zombie를 생각 나게 하는 사람들이 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어느 방향인지 모르는 방향으로 쭉 가다보니 왠 높은 건물이 빛나고 nida

(

私もこんなにおいしく食べたかったが.. そのままコンビニメロンパンだからそうなのか.. 平凡な味でした後で専門パン屋で買って食って見るとゲッスブニだ. ww

無駄な冗談をやめてホテルの位置を聞いて見ましたコンビニ職員は地図までらで説明をしてくれました 105yenのお客さんにもとても親切でしたおかげさまでホテル toxx 到着!!

ホテル主人は旅行する外国人に慣れるのか親切でしたこのホテルで決めた理由はホテル宿料が 1500yen利己のため. 本当に 1500yenか... 本当に 1500yen 引き継ぎました

部屋はたとえちょっと狭かったが.. 日本式だと言いながら何やら布団にホットパッド一つだけ入れて主人は消えました本当に寒かったんですが元々日本式は布団にハッペド一つさえ入れれば日本式なのか知りたいです..ww

ホテルでシャワーをしてみたら夕方 7時頃なりました. メロンパン一つだけ食べた状態なのでお腹がすいていて食べ物を捜すことを兼ね自分も惜しくて外に出て見ました.

しかし周りは homeless だけ... 本当に zombieを思わせる人々がオッスブニだ.

勇気を出してどの方向なのか分からない方向にまっすぐ行って見るとなんの高い建物が輝いていました.)

이 때에는 이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만 그 다음에.. 설명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밤에 찍은 이 것은 정말 아름 다웠습니다. 너무 멀리가니까 호텔이 보이지 않아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돌아오니 시간은 그래도 9시... 뭔가 자기도 아쉽고 해서.. 일본 tv를 보았습니다.

 밤이 늦으면 무엇인가 야한 것을 방송해 준다고 해서 집중해서 보았습니다만 야한 것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T.T

너무 집중해서 봤는지 보다가 졸려서 이내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2편은 내일 계속 됩니다 오사카 시내 관광편으로

(

が時にはこれが何なのか分からなかったんですがその次に.. 説明を聞いて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夜に取ったこれは本当に美しかったです. とてもモルリがだからホテルが見えなくて帰る事にしました.

帰って来たら時間はそれでも 9時... 何か自分も惜しくて.. 日本 tvを見ました.

 夜が遅ければ何やらけばけばしいことを放送してくれると言って集中して見たんですがはでなのが出なかったです T.T

あまり集中して見たのか見てから眠くてたちところに眠りに入ってしまいました.

2編は明日続きます大阪市内観光の方で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58 놀러오세요 Tora-chan 2009-02-24 1269 0
857 인조이재팬이 사라지는 이유 SuperMario 2009-02-23 1586 0
856 TAIPEI에 다녀 왔던 hamehame 2009-02-23 1159 0
855 ("◇") 신성 모에모에 제국 일본 여행 ....... chgjwjq 2009-02-23 1251 0
854 야마게·큐슈 여행 2 銀河 2009-02-23 1147 0
853 ("◇") 신성 모에모에 제국 일본 여행....... chgjwjq 2009-02-22 1439 0
852 미쉐린 최신판의 일본의 관광지 안내 ....... haruki2009 2009-02-21 2039 0
851 일본에 오면··· kasumi 2009-02-20 1593 0
850 고양이 금지! lov_vol 2009-02-20 1640 0
849 test yoogwansoon 2009-02-19 1901 0
848 야마게·큐슈 여행 1 銀河 2009-02-18 2134 0
847 「원 약세」의 「한국」을 다이마끽....... nonkorea 2009-02-17 1572 0
846 3박 4 일한국 여행 朝美 2009-02-16 2113 0
845 3박 4일의 한국 여행 朝美 2009-02-16 1751 0
844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를 넘다. 주노군 2009-02-13 2211 0
843 키츠기선의 경치 2 銀河 2009-02-11 1651 0
842 키츠기선의 경치 1 銀河 2009-02-11 1917 0
841 니이가타 여행 추천 evie 2009-02-10 1950 0
840 Tokyo-Fukuoka간, 1200 km를 주파한 salsero 2009-02-10 2273 0
839 [도쿄]단기,중기여행 숙박찾으시는분 ....... Georgetown 2009-02-10 20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