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하세요.(◎_◎;)

 

설날의 휴가를 이용하고,

 

타케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타케시마에는, 도쿄의 니시카와구치라고 하는 마을로부터 배를 타고,

 

약 45분 정도로 도착합니다.(◎_◎;)

 

배의 음료는 비싸기 때문에, 승선전에 음료 사 두면 좋은 것 같습니다.

 

 

 

 

보여 왔습니다. 저것이 타케시마군요.(◎_◎;)

 

 

매우 깨끗한 섬같습니다.(◎_◎;)

 

영토 분쟁이 되는 것도, 아는 것 같습니다.

 

도착하고, 섬에 상륙했습니다.

 

 

 

 

조용하네요.(=′∇`=)

 

멀리 보이고 있는 것은 일본 본토입니다.

 

먼 것 같고, 의외로, 가까운 섬같습니다.

 

 

상륙하자 마자 ,

 

일본·한국·중국의 국기가 장식해 있었습니다.(◎_◎;)

 

영토 분쟁중이라고 하는 것은 본토에 사는 사람만의 화제로,

 

현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싸움을 하는 생물이 아니고,

 

사이 좋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군요. (◎_◎;)

 

 

 

호텔의 근처까지 가면, 야자의 열매를 팔고 있었습니다. 하나 500won

 

현지에서 사는 한국인의 아저씨가,

 

일제의 칼로 야자의 열매를 나누어 팔아 줍니다.(◎▲◎;)

 

도쿄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같습니다.

 

나도 사 보았습니다.

 

근처에 있던 아줌마가, 한국의 간장과 일본제의 와사비를 붙여 주었습니다.

 

 

마치, 오징어 생선회의 맛이 아닌거야!! (◎▲◎;)

 

마싯소요.우리는 일본에서 왔다.이렇게 말하면,

 

야자의 실매의 아저씨와 아줌마는,

 

매우 기뻐해 주었습니다.

 

최근의 일본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도쿄의 모습은 바뀌었습니까?

 

등, 여러가지 질문을 하셨군요. (◎_◎;)

 

아저씨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아줌마는 도쿄에서 살고 있던 적도 있다고 합니다.

 

 

연상의 사람들은,

 

각각의 역사를 가지고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_◎;)

 

 

야자의 열매를 다 먹고, 호텔로 향했습니다.

 

 

 

정확히 황혼시로, 호텔로부터의 경치를 촬영해 두었습니다.

 

제주도에 가라앉는 석양이, 매우 깨끗했던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나오면, 그 날은 정확히 섬의 축제일이었던 것입니다.

 

 

 

 

마을에서 사는 한국인·미국의 군인.

 

그리고, 객지벌이하러 와있는 중국인으로,

 

매우 활기차 있었군요.(◎▲◎;)

 

 

체프체.야채의 볶음.오징어가 볶아가 들어가고, 이것으로 2000 won였습니다.

 

 

매우 싼데, 고급 식당보다,

 

훨씬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 

 

 

 

축제로 놀고 있으면, 마을에서 만난 술주정꾼의 아저씨와 사이가 좋아지고,

 

아저씨의 집에 초대되었습니다. (◎_◎;)

 

개인의 집에, 그렇게 많은 막걸리가 있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

 

 

아저씨는, 어릴 적에 배운 서투른 일본어로,

 

열심히, 옛 일본을 이야기해 주었군요.(◎_◎;)

 

「영토 분쟁 등, 아무래도 좋다.」

 

「 이제(벌써), 한국에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

 

「이대로, 이 섬이 일본이 되면, 또 일본인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말하고 있었던 것이, 나에게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_◎;)

 

 

매우 옛날에 유행한, 일본의 노래를 부르면서,

 

이 밤은, 정신을 잃을 때까지,

 

막걸리 먹게 되었습니다. (/◇≤.)

 

 

 

 

 

 

이튿날 아침, 호텔의 아침 식사로는,

 

역시 한국 김이 나왔습니다.(◎_◎;)

 

일본의 김과 달리, 참기름과 소금으로 맛이 붙어 있으므로,

 

매우 맛있는 것 같습니다.\(◎◇◎;)/

 

호텔의 급사의 여자 아이들은,

 

젊은데 일본어 매우 능숙하셨습니다.

 

미인의 아이도, 많이 있었군요.

 

「일본에서는, 폭풍우는 인기 있습니까?」

 

「동방신기, 인기 있습니까?」

 

「인기의 순위나, 조금 알려주세요.」

 

여기에서도 질문 고문입니다. (◎이익◎)/

 

 

 

 

아침 식사를 먹고 나서,

 

모범 테크시로 아침시장에 가 보았습니다. (◎_◎;)

 

 

 

팔리는 것은 뭐든지 판다.그렇다고 하는 근성은,

 

현대의 일본인보다, 한국인 쪽이 우수하다고 생각했습니다.(◎_◎;)

 

모두, 집의 부근에서 얻는 야채나 물고기를 추렴하고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섬에서 취할 수 있는 야채나 과일은 매우 맛있습니다만,

 

모두 고추장의 맛이므로, 일본인의 나는,

 

조금 놀랐어요.(◎▲◎;)

 

 

돌아갈 때 모인 공원에는, 관음상이 있었습니다.(◎_◎;)

 

매우 옛날에, 일제가 세운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섬에서 사는 한국인이, 많이 신사참배에 와있었습니다.

 

이 상이 향하고 있을 방향은,

 

도쿄일 왕의 방위다와

 

가이드의 아저씨가, 한국어 사투리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가이드의 아저씨도, 자주(잘) 신사참배에 온다고 합니다.(◎_◎;)

 

「이 섬에서는, 옛부터 신사참배를 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웃어 설명해 주었군요.(◎▲◎;)

 

 

인간은, 어디에 살아도,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이 여행으로 알았습니다.(◎_◎;)

 

 

좋은 공부가 되는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竹島に行ってきました。 (◎_◎;) 

궞귪궽귪궼갃(걹갦걹;)

 

궓맫뙉궻땨됇귩뿕뾭궢궲갂

 

|뱡궸뛱궯궲궖궫귪궳궥갃

 

 

 

|뱡궸궼갂뱦떈궻맻먯뚿궴궋궎뮠궔귞멏궸뤸궯궲갂

 

뽵45빁궙귞궋궳뱸뭶궢귏궥갃(걹갦걹;)

 

멏궻덚귒븿궼뛼궋궻궳갂뤸멏멟궸덚귒븿@봼궯궲궓궘궴궋궋귝궎궳궥갃

 

 

 

 

뙥궑궲궖귏궢궫갃@궇귢궕|뱡궳궥궺갃(걹갦걹;)

 

 

궴궲귖Y쀭궶뱡궻귝궎궳궥갃(걹갦걹;)

 

쀌뱘빐몚궸궶귡궻귖갂빁궔귡귝궎궶딠궕궢귏궥갃

 

뱸뭶궢궲갂뱡궸뤵뿤궢귏궢궫갃

 

 

 

 

먄궔궳궥궺갃걁=갟곝갡=걂

 

돀궘궸뙥궑궲궋귡궻궼@볷{{뱘궳궥갃

 

돀궋귝궎궳갂댡둖갂뗟궋뱡궻귝궎궳궥갃

 

 

뤵뿤궢궲@궥궙궸갂

 

볷{갋듰뜎갋뭷뜎궻뜎딒궕륕궯궲궇귟귏궢궫갃(걹갦걹;)

 

쀌뱘빐몚뭷궴궋궎궻궼@{뱘궸뢟귔릐궬궚궻쁞묋궳갂

 

뙸뭤궳뺡귞궢궲궋귡릐갲궼갂뭸쀇궘궢궲궋귡귝궎궳궢궫갃

 

릐듩궴궋궎귖궻궼갂뙑됝귩궥귡맯궖븿궳궼궶궘갂

 

뭸쀇궘맯궖귡귖궻궬궴럙궋귏궢궫귝궺갃@(걹갦걹;)

 

 

 

긼긡깑궻뗟궘귏궳뛱궘궴갂왌럔궻렳귩봽궯궲궋귏궢궫갃 궿궴궰500won

 

뙸뭤궳뺡귞궥듰뜎릐궻궓궣궠귪궕갂

 

볷믧궻뱚궳@왌럔궻렳귩뒆궯궲봽궯궲궘귢귡귪궳궥갃(걹겂걹;)

 

뱦떈궳궼갂뙥귡궞궴궻궳궖궶궋뚹똧궻귝궎궳궥갃

 

럡귖봼궯궲귒궫귪궳궥귝갃

 

쀗궸궋궫궓궽궠귪궕갂듰뜎궻뤯뽿궴갂쁝맶궻랹닲귩궰궚궲궘귢귏궢궫갃

 

 

귏귡궳갂@덲뫍럋릆궻뼞궣귗궶궋궻!!@(걹겂걹;)

 

}긘긞깉[갃럡궫궭궼@볷{궔귞뿀궫갃궴뙻궎궴갂

 

왌럔궻렳봽귟궻궓궣궠귪궴궓궽궠귪궼갂

 

궴궲귖딆귪궳궘귢귏궢궫갃

 

띍뗟궻볷{궻뾩럔궼궵궎궳궥궔갎@뱦떈궻뾩럔궼빾귦귟귏궢궫궔갎

 

궶궵갂궋귣귪궶렲뽦귩궠귢귏궢궫귝궺갃@(걹갦걹;)

 

궓궣궠귪궼볷{궳맯귏귢궫궢갂

 

궓궽궠귪궼뱦떈궳뺡귞궢궲궋궫궞궴귖궇귡궩궎궳궥갃

 

 

봏뤵궻릐궫궭궼갂

 

궩귢궪귢궻쀰럍귩렃궯궲맯궖궲궋귡귝궎궳궥갃(걹갦걹;)

 

 

왌럔궻렳귩륣귊뢎귦궯궲갂긼긡깑궸뛀궔궋귏궢궫갃

 

 

 

궭귛궎궵[뺡귢렄궳갂@긼긡깑궔귞궻똧륡귩랡뎓궢궲궓궖귏궢궫갃

 

띙뢆뱡궸뮶귔[볷궕갂궴궲귖Y쀭궬궯궫궞궴귩둶궑궲궋귏궥갃(/걻걛갃)

 

 

긼긡깑궔귞뢯귡궴갂궩궻볷궼궭귛궎궵@뱡궻궓띟귟궻볷궬궯궫귪궳궥갃

 

 

 

 

뮠궳뺡귞궥듰뜎릐갋귺긽깏긇궻똓릐갃

 

궩궢궲갂뢯됑궗궸뿀궲궋귡뭷뜎릐궳갂

 

궴궲귖볰귦궯궲궋귏궢궫귝궺갃(걹겂걹;)

 

 

`긿긵`긃갃뽰띣궻u귕갃덲뫍궻u귕궕볺궯궲갂궞귢궳2000won궳궢궫갃

 

 

궴궲귖댝궋궻궸갂뛼땳궶륣벐귝귟귖갂

 

궼귡궔궸뷏뼞궢궔궯궫귝궎궳궥갏@_(걹걻걹;)^@

 

 

 

궓띟귟궳뾙귪궳궋궫귞갂뮠궳뢯됵궯궫@릪궯븼궋궻궓궣궠귪궴뭸쀇궘궶궯궲갂

 

궓궣궠귪궻됄궸뤅뫲궠귢귏궢궫갃@(걹갦걹;)

 

뙿릐궻됄궸갂궇귪궶궸궫궘궠귪궻}긞긓깏궕궇귡궞궴귩갂

 

룊귕궲뭢귟귏궢궫갏@(걹겂걹;)

 

 

궓궣궠귪궼갂럔떉궻뜝궸둾귪궬@돷롨궶볷{뚭궳갂

 

덇맯뙗뼺갂먎궻볷{궻궞궴귩쁞궢궲궘귢귏궢궫귝궺갃(걹갦걹;)

 

걏쀌뱘빐몚궶궵갂궵궎궳귖궋궋갃걐

 

걏귖궎갂듰뜎궸궼딞귟궫궘궶궋갃걐

 

걏궞궻귏귏갂궞궻뱡궕볷{궸궶귢궽갂귏궫볷{릐궸궶귢귡갃걐

 

궩궎뙻궯궲궋궫궻궕갂럡궸궼@궴궲귖덐뤭밒궳궢궫갃(걹갦걹;)

 

 

궴궲귖먎궸뿬뛱궢궫갂볷{궻됊귩됊궋궶궕귞갂

 

궞궻뽭궼갂딠귩렪궎귏궳갂

 

}긞긓깏덚귏궠귢귏궢궫갃@(/걻걛갃)

 

 

 

 

 

 

뾺뮝갂긼긡깑궻뮝륣궸궼갂

 

귘궯궾귟듰뜎둇뫻궕뢯궲궖귏궢궫갃(걹갦걹;)

 

볷{궻둇뫻궴댾궯궲갂궟귏궇귆귞궴돃궳뼞궕궰궋궲궋귡궻궳갂

 

궴궲귖뷏뼞궢궋귝궎궳궥갃_(걹걻걹;)^

 

긼긡깑궻@땵럅궻룛궻럔궫궭궼갂

 

롟궋궻궸@볷{뚭@궴궲귖궓뤵롨궳궢궫갃

 

뷏릐궻럔귖갂궫궘궠귪궋귏궢궫귝궺갃

 

걏볷{궳궼갂귺깋긘궼릐딠궇귟귏궥궔갎걐

 

걏뱦뺴_딳갂릐딠궇귟귏궥궔갎걐

 

걏릐딠궻룈댧귘갂궭귛궯궴궓뭢귞궧궘궬궠궋갃걐

 

궞궞궳귖렲뽦먖귕궳궥갃@(걹뎧걹)/

 

 

 

 

뮝륣귩륣귊궲궔귞갂

 

뽎붝긡긏긘궳@뮝럖궸뛱궯궲귒궫귪궳궥갃@(걹갦걹;)

 

 

 

봽귢귡귖궻궼@궶귪궳귖봽귡갃궴궋궎뜧맜궼갂

 

뙸묆궻볷{릐귝귟갂듰뜎릐궻귌궎궕뾆궯궲궋귡궴럙궋귏궢궫갃(걹갦걹;)

 

귒귪궶갂됄궻뗟룋궳띖귢귡뽰띣귘떅귩렃궭딋궯궲룮봽귩궢궲궋귏궢궫갃

 

 

뱡궳궴귢귡뽰띣귘됈븿궼궴궲귖뷏뼞궢궋궻궳궥궕갂

 

귒귪궶@긓`깄긙긿깛궻뼞궶궻궳갂볷{릐궻럡궼갂

 

궭귛궯궴@귂궯궘귟궢귏궢궫귝갃(걹겂걹;)

 

 

딞귡궴궖궸딋궯궫뚺궸궼갂듡돶몴궕궇귟귏궢궫갃(걹갦걹;)

 

궴궲귖먎궸갂볷믧궕뙕궲궫귖궻궬궩궎궳궥갃

 

뜞궳귖갂뱡궳뺡귞궥듰뜎릐궕갂궓궓궨궋@_귖궎궳궸뿀궲궋귏궢궫갃

 

궞궻몴궕뛀궋궲궋귡뺴뛀궼갂

 

뱦떈궻볷돞궻뺴둷궶궻궬궴갂

 

긊귽긤궻궓궣궠귪궕갂듰뜎뚭궶귏귟궳먣뼻궢궲궘귢귏궢궫갃

 

 

긊귽긤궻궓궣궠귪귖갂귝궘_귖궎궳궸뿀귡궩궎궳궥갃(걹갦걹;)

 

걏궞궻뱡궳궼갂먎궔귞@_귖궎궳귩@궢궲궋귏궢궫갃걐

 

궴갂뤟궯궲먣뼻궢궲궘귢귏궢궫귝궺갃(걹겂걹;)

 

 

릐듩궼갂궵궞궸뺡귞궢궲귖갂

 

궩궞궳벦귞귢귡갂띍뛼궻뛍궧귩믁땫궥귡귖궻궬궴갂

 

궞궻뿷뛱궳빁궔궯궫귪궳궥갃(걹갦걹;)

 

 

쀇궋뺈떗궸궶귡뿷뛱궬궯궫귝궎궳궥갃

 

 



TOTAL: 101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24 신의 역 ~타시로~ 銀河 2009-01-20 1766 0
823 2월 17일부터 도쿄에 오는 사람 있습니....... coolcool 2009-01-19 1796 0
822 역사와 예술기행 / 일본속의 한류를 ....... 목탁 2009-01-19 2151 0
821 혹시 1월 26일 9시30분 인천항공 JAL편으....... wdgg 2009-01-16 2718 0
820 k kaliyuga 2009-01-15 1763 0
819 한글 가르쳐 드릴게요 changki 2009-01-14 1811 0
818 한밤중의 예찬선 銀河 2009-01-14 2364 0
817 곧 있으면, 삿포로 눈축제 Costa del sol☆ 2009-01-13 2101 0
816 두루미 (Grus japonensis, Japanese crane) umiboze 2009-01-14 1819 0
815 댐의 방수 tyuu 2009-01-12 1786 0
814 타케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_◎;....... begirama1 2009-01-09 3115 0
813 한국에 좋은곳을 추천해드릴께요 seog892 2009-01-09 2440 0
812 광주에 갔을 때 ぴいちゃん 2009-01-08 1939 0
811 홋카이도 Costa del sol☆ 2009-01-08 2091 0
810 koyangi04 알고 있는 사람 있다? pukore 2009-01-08 2507 0
809 우노선의 지금 銀河 2009-01-08 2313 0
808 영어, 한국어 가르쳐 드리고 대신, 일....... cham2sul 2009-01-08 1590 0
807 얕보고 있던 heihati 2009-01-07 1825 0
806 아시아나 객실 승무원과의 사랑 part2 shino716 2009-01-07 2146 0
805 아시아나 객실 승무원과의 사랑 part1 shino716 2009-01-07 25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