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방일 외국인 5.2%증, 구미호주로부터의 방일객증
https://www.nikkei.com/article/DGXLASFL16HI7_W9A011C1000000/일본 경제 신문 2019년 10월 16일
대규모 데모의 홍콩도 23.6%증.한국인만이 6할감
한국으로부터의 방일객이 6할감, 방일객 전체에서는 5.2%증
일본 정부 관광국(JNTO)이 16일 발표한 9월의 방일 외국인 객수(추계치)는, 전년동월비 5.2%증가의 227만 2900명이었다.럭비 월드컵(월드컵배) 2019 일본 대회의 개최를 받아 동대회 출장국을 포함한 구미호주 각국으로부터의 방일 객수가 전년동월에 비해 7만 7000명 증가했다.중국인 방일객이 견조했던 일이나, 작년 9월이 태풍이나 홋카이도 지진의 영향을 받아 방일객이 감소한 달인 것의 반동도 증가의 요인이 되었다.한편, 일한 관계의 악화를 받아 한국으로부터의 방일객은 대폭감이 되었다.
나라·지역별로 보면, 영국으로부터의 방일객이 전년동월비 84.4%증의 4만 9600명으로 큰폭으로 증가했다.단월로서는 과거 최고가 된다.럭비 월드컵배를 목적으로 한 방일 수요의 높아짐에 더해 4월에 10년만에 부활한 런던·황무지 로 공항과 간사이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등에 의한 항공 좌석수의 공급증가도 기여했다.
럭비 월드컵배를 목적으로 한 방일객에서는, 출장국의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가 24.4%증의 6만 500명, 똑같이 캐나다가 23.4%증의 2만 8500명, 이탈리아가 9.2%증의 1만 3400명으로 모두 9월로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편, 한국으로부터의 방일 객수는 58.1%감소의 20만 1200명과 큰폭으로 감소했다.2014년 5월(19만 5263명) 이래의 저수준이 된다.
중국으로부터의 방일객은 25.5%증가의 81만 9100명이었다.9월로서는 과거 최고.신규 취항이나 증편에 의한 항공 좌석 공급량의 증가나 1월부터 개시한 개인 사증의 발급 요건 완화의 효과등을 받아 계속 호조였다.
그 외의 나라·지역을 보면, 대만이 14.3%증(37만 6200명), 미국이 21.6%증(12만 7200명), 프랑스가 31.6%증(2만 6500명)과 견조했던 나라·지역이 많았다.대규모 데모등의 항의 활동의 영향이 염려된 홍콩도 23.6%증(15만 5900명)과 증가했다.
9月の訪日外国人5.2%増、欧米豪からの訪日客増
https://www.nikkei.com/article/DGXLASFL16HI7_W9A011C1000000/日本経済新聞 2019年10月16日
大規模デモの香港も23.6%増。韓国人だけが6割減
韓国からの訪日客が6割減、訪日客全体では5.2%増
日本政府観光局(JNTO)が16日発表した9月の訪日外国人客数(推計値)は、前年同月比5.2%増の227万2900人だった。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W杯)2019日本大会の開催を受け、同大会出場国を含む欧米豪各国からの訪日客数が前年同月に比べ7万7000人増えた。中国人訪日客が堅調だったことや、昨年9月が台風や北海道地震の影響を受け、訪日客が減少した月であったことの反動も増加の要因となった。一方、日韓関係の悪化を受け、韓国からの訪日客は大幅減となった。
国・地域別でみると、英国からの訪日客が前年同月比84.4%増の4万9600人と大幅に増えた。単月としては過去最高となる。ラグビーW杯を目的とした訪日需要の高まりに加え、4月に10年ぶりに復活したロンドン・ヒースロー空港と関西国際空港を結ぶ路線などによる航空座席数の供給増も寄与した。
ラグビーW杯を目的とした訪日客では、出場国のオーストラリアからが24.4%増の6万500人、同様にカナダが23.4%増の2万8500人、イタリアが9.2%増の1万3400人と、いずれも9月として過去最高を更新した。
一方、韓国からの訪日客数は58.1%減の20万1200人と大幅に減少した。2014年5月(19万5263人)以来の低水準となる。
中国からの訪日客は25.5%増の81万9100人だった。9月としては過去最高。新規就航や増便による航空座席供給量の増加や1月から開始した個人査証の発給要件緩和の効果などを受け、引き続き好調だった。
その他の国・地域をみると、台湾が14.3%増(37万6200人)、米国が21.6%増(12万7200人)、フランスが31.6%増(2万6500人)と、堅調だった国・地域が多かった。大規模デモなどの抗議活動の影響が懸念された香港も23.6%増(15万5900人)と増加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