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갔었던 “岡本屋 - 오카모토야”라는 온천 여관입니다.
벳부쪽에는 온천이 꽤 많지만.. 제가 가 본 곳 중에선 여기가 최고였어요 ^ ^
방의 이미지입니다. 작지만 깔끔하고 바깥 풍경도 정말 예쁩니다.
제가 묵은 곳은 2층이었는데 발밑으로 보이는 정원이 너무 예뻤습니다 ^ ^
저녁 식사입니다.
세부 내용은 이런 느낌 ㅋ 음식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식사는 방에서 했습니다. 식사를 도와주시는 아주머니가 정말 친절하셨어요.
아침식사입니다. 온센타마고... 넘 맛있었는데 ㅋ
오카모토야의 노천 온천입니다. 물 빛깔이.. 흰색이예요.
아마도 유황온천이기 때문이겠죠. 메론만한 귤같은 것도 막 떠다니고...
여기 노천온천이 잊혀지지 않아서 기회가 되면 한번 더 가 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멀리 서 본 남자 노천온천 ^ ^ 물 빛깔 정말 곱죠? ^ ^
벳부쪽으로 여행가시는 분들 계시면 이런 전통 여관은 어떠세요?
주변에 번화가는 없지만 아주 조용하고 기분 좋은 곳입니다. ^ ^
去年冬に行った ¥"岡本屋 - 岡本なの¥"という温泉旅館です.
別府側には温泉がかなり多いが.. 私が行って見た所の中ではここが最高だったです ^ ^
部屋のイメージです. 小さいけれどこぎれいで外風景も本当にきれいです.
私の泊った所は 2階だったが足もとと見える庭園がとてもきれいでした ^ ^
夕方食事です.
詳細内容はこんな感じ 食べ物も新鮮でおいしいです‾
食事は部屋でしました. 食事を手伝ってくれるおばさんが本当に親切だったです.
朝食です. オンセンタマで... すごくおいしかったが
オカモトヤの露天温泉です. 水色回りが.. 白です.
たぶん硫黄温泉だからです. メロンほどのギュルガッはのもちょうど漂って...
ここに露天ぶろが忘れなくて機会になればもう一度行って見ようと思っています.
遠く立って見た男露天ぶろ ^ ^ 水色回り本当にきれいでしょう? ^ ^
別府方へ旅行行く方々いらっしゃればこんな伝統旅館はどうですか?
周辺に繁華街はないがとても静かで気持ち良い所で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