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오늘 전주에 여행갔다왔습니다..
저는 태어난 곳이 부산이고 서울에서 살고 있어서
처음으로 전라도 전주에 갔습니다..
서울 강남 버스터미널에서 전주까지 2시간 30분에서 3시간 걸립니다.
지방이라서 인사동이나 명동처럼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터미널에는 관광안내소도 있고
일본어나 중국어로 된 안내문도 있습니다..
전주비빔밥이 유명하지요?
가족회관 이라는 가게에 가서 점심을 먹고
바로 근처에 있는 한옥마을(옛날마을)에 갔습니다..
동학 기념관, 황손 (현재 생존하고 있는 조선의 임금자손)의 집..
다원, 영화촬영소 (클래식, 단팥방, 간큰가족...)
그리고 동물원도 있습니다..
하루 여행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韓国の推薦場所 = 前週

今日前週に旅行行って来ました.. 私は生まれた所が釜山でソウルで住んでいて 初めて全羅道全州へ行きました.. ソウル江南バスターミナルから前週まで 2時間 30分から 3時間かかります. 地方なので仁寺洞や明洞のように人が多くないです.. ターミナルには観光案内所もあって 日本語や中国語になった案内文もあります.. 全州ビビンパが有名でしょう? 家族会館という店へ行ってお昼を食べて すぐ近くにある韓屋村(昔村)に行きました.. 東学記念館, 皇孫 (現在生存している朝鮮の賃金子孫)蟻集.. 多元, 映画撮影所 (クラシック, 樺部屋, ガンクンがゾック...) そして動物園もあります.. 一日旅行だったが楽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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