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님들은 2월 중순쯤에 해돋지보려면 밤차를 미리 예매를 하셔야 할것입니다.

서울에서 제일 많이 가는곳은 동해안의 정동진 입니다.

차내에서 살며시 기대어 자기도 하고 둘만이 한자리에서 정겹게 갈수 있는

기차여행이 제일 바람직한 여행이 될것입니다.

정동진 도착후 주변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청량리역 출발인 야간열차에서 차창밖으로 밤풍경을 감상하면서 한참을 가다보면

원주를 거처서 충북 제천을 지나고 강원도 영월을 지나서 동해역을 지나고 동해

바다가 가까운 묵호역을 지나서 망상 해수욕장을 지나고 옥게역을 지나는 동안

어둠속에서 먼동이 터오는 미명의 해안가를 끼고 돌아 가다 보면 정동진역에 도착

합니다.

역전의 카페에서 아침식사를 간단히 하고 해돋이를 맞이하면서 새해 소원을 빌어

보시는것도 좋은 추억이 되실겁니다.

@.청량리역에서 정동진가는 기차시간과 약간에 소개도 곁드려보겠습니다.

    서울이라고만 하셨는데 정동진은 청량리역에서 출발 하고 있습니다.

    청량리

<=>

정동진은 왕복으로 요금이 아래와 같습니다.

정동진에서 볼거리

[정동진] 
통일공원(함정,안보전시관,북한잠수함) → 정동진 → 정동바다해돋이(모래시계공원,정동역,해돋이공원) → 금진 헌화로 → 심곡항(유람선,횟진단지) → 동해.삼척
청량리역에서 강릉방면으로 승차하시고 정동진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 먼저 기차요금 기본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무궁화 청량리=>정동진간

    요금은=어른 : 19,200원,

  ▶새마을 요금 청량리=>정동진간

    요금은=어른 : 28,600원,

※.왕복 어른1인 기준요금은

  어른= 무궁화 : 38,400원

  어른= 새마을 : 57,200원

■ 청량리

<=>

정동진간 무궁화운행 소요시간은  6시간 40분정도 입니다.

  청량리에서 제천을 지나 영주역을 거처서 영동선으로 가는열차는

  7시간 34분 소요됩니다.

◎ 청량리에서 정동진(강릉행)도착시간표

#1665무궁화 청량리발=>정동진착 08:00=>14:37
#1667무궁화 청량리발=>정동진착 10:00=>16:37
#1669무궁화 청량리발=>정동진착 12:00=>18:51
#1671무궁화 청량리발=>정동진착 14:00=>20:32
#1111새마을 청량리발=>정동진착 17:00=>23:00
#1673무궁화 청량리발=>정동진착 22:00=>04:39
#1635무궁화 청량리발=>정동진착 23:00=>07:04

◎ 정동진(강릉발)에서 청량리도착시간표

#1666무궁화 정동진발=>청량리착 04:17=>11:12
#1668무궁화 정동진발=>청량리착 07:06=>13:50
#1112새마을 정동진발=>청량리착 09:15=>15:19
#1670무궁화 정동진발=>청량리착 11:01=>17:47
#1672무궁화 정동진발=>청량리착 14:16=>21:12
#1674무궁화 정동진발=>청량리착 16:16=>22:50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기차시간은 아래 한국철도 홈페이지로 확인바랍니다.

 

http://www.korail.go.kr/로 검색하시면 다 나옵니다.

다시 시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화는 ☎1544~8545번이나  ☎1544~7788번으로 전화안내도 받으시면 됩니다.

정동진 찾기
드라마 모래시계로 일약 최고의 관광지로 급부상한 정동진. 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역사(驛舍)로 기네스북에 오른 조그마한 정동진역은 어느 거대한 역보다 많은 이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됐습니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소나무 중 유독 모래시계소나무(일명 고현정소나무)에만 보호대를 설치해 특별한 듯 꾸미고, 모 기업에서는 꼭 1년이 걸려 모래가 떨어지는 거대한 모래시계를 만들어 모래시계공원에 전시했습니다. 가판, 가게, 어디에서건 파는 모래시계는 정동진의 특판물이 돼 버렸지요.

정동진 해돋이
12월1일경, 일출시각 7시17분. 어둠이 걷히고 있는 6시20분께 조금은 한산한 정동진 역입니다. 바다에서 실려오는 차가운 바람을 맞지 않으려, 관광열차를 타고 온 승객은 제자리에, 그 외 많은 이들은 대합실에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맑은 날, 예정 시간에 맞추어 해는 서서히 떠올라, 사방을 붉은 기로 도배했죠. 몇 천명은 됨직한 인파는 고요에 휩싸이고 갯바위를 때리는 파도 소리만이 귓가를 울릴 때 쯤, 해변 포장마차의 백열등은 하나 둘 꺼지기 시작한답니다.
해변 끝 갯바위 주변은 일출 감상에 제격입니다. 거친 파도로 온몸을 희생할 각오만 돼 있다면,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정동진 역에서는 역사(驛舍), 바다, 일출 그리고 소나무를 본답니다. 플랫폼 건너 일렬로 심어진 소나무는 바닷바람에서 살아 남고자 하나같이 육지를 향해 굽었습다. 그 중, 눈에 띄게 등이 굽은 소나무가 모래시계소나무죠. 모래시계소나무는 바닷바람이라는 장벽에서 가장 강인한 삶의 의지를 불태운 소나무죠.

정동진 모래시계
어제보다 오늘을 오늘보다는 내일을 희망차게 만들라는 메시지를 담고 새천년 일출 명소 정동진에 모래시계를 세운다 했습니다. 널따란 공원에 크게 세워진 모래시계는 1년에 한번 뒤집어 한해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바다와 어울린 공원 전경이 아름답지만, 그닥 모래시계를 세울만한 명분은 없는 듯 해요. 한가로운 바다에서의 여유로운 산책이라면 만족.

드라마 영상 기념관
TV 드라마, 방송체험관, 아름다운 강릉·영상코너로 나뉘어 세트장을 마련했죠. 하지만 방송에 대해 심도 있게 알기는 힘들 듯. 세트장(드라마 ‘보고 또 보고’ 은주의 침실) 구경 한번 해보고 스타의 전당에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손바닥 한번 찾아봐요. 스타의 사인을 컴퓨터로 출력해 가져갈 수 있는 스타사인코너는 ‘나올 때 까지 꼭 기다리시오’라며 협박조로 경고문을 써 붙었지만, 정작 출력되지는 않습니다. 드라마 배경음악 코너 역시 허술하게 관리돼 그나마 정동진 역에서 끊임없이 틀어주던 모래시계 배경음악만 들을 수 있습니다.

정동진…
95년 우리네 안방에 찡한 여운을 남겼던 혜린(고현정)의 눈빛 이후, 드라마를 뺀 정동진은 상상할 수도 없게 됐습니다. 하지만 정동진 모래시계의 모습, 혹은 모래시계소나무 보호대의 모습이 아니라, 일출, 바다, 소나무의 발가벗겨진 이곳 모습을 찾게 된다면, 조금만 간이역의 따뜻함을 품고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간단하게 몇가지만 소개드렸습니다.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잘 알려지자 청량리역에서 해돋이열차가

운행되면서 유명한 관광명소로 떠올랐습니다. 부산·동대구·대전·광주·

전주·의정부·춘천 등 전국의 여러 역에서도 이곳으로 관광열차를 운행

하고있습니다. 인근에 정동진·고성목·등명 등 소규모 해수욕장과 모래

시계공원이 있고, 경포대·오죽헌(보물 165)·참소리축음기오디오박물관·

등명락가사·천곡동굴·추암촛대바위·환선굴 등 가까운 거리에 관광지가

많습니다.

 


 


韓国のモッジンバだ ¥"正東津¥"で来てください

皆さんは 2月中旬頃にヘドッジボリョなら夜汽車をあらかじめ前売りをしなければするでしょう. ソウルで一番たくさんがヌンゴッは東海岸の正東津です. 車内でそっとよって寝たりふたつだけが一席から情があふれるように行くことができる 汽車旅行が一番望ましい旅行になるでしょう. 正東津到着の後周辺は徒歩に移動が可能です. 清凉里駅出発である夜汽車でチァチァングバックにバムプングギョングを鑑賞しながらずいぶん長い間行ってみると 原州を居所で忠北提川を経って江原道寧越を通って東海駅を通って東海 海が近い墨湖役を通って妄想海水浴場を通ってオックゲヨックを通る間 暗闇の中でモンドングが出て来る未明の海岸をはめて帰ってみるとチョドンジン駅に到着 します. 逆転のカフェーで朝食を簡単にして来光を迎えながら新年願いを祈って 見ることも良い思い出になるんです. @.清凉里駅で正東真価は汽車時間と少しに紹介も添えて見ます. ソウルとだけしたが正東津は清凉里駅で出発しています. 清凉里<=>正東津は往復で料金が下のようです. 正東津で見どころ [正東津] 統一公園(落とし穴,安保展示館,北朝鮮潜りし) → 正東津 → 正東海来光(砂時計公園,正東役,来光公園) → 金陣献花で → 深谷港(遊覧船,刺身診断誌) → 動く.三尺 清凉里駅から江陵方面に乗車してチョドンジン駅で降りれば良いです. ■ 先に汽車料金基本からお知らせいたします. ◆ムクゲ清凉里=>正東津間 料金は=大人 : 19,200ウォン, ◆新しい村料金清凉里=>正東津間 料金は=大人 : 28,600ウォン, ※.往復大人1人基準料金は 大人= ムクゲ : 38,400ウォン 大人= 新しい村 : 57,200ウォン ■ 清凉里 <=> 正東津間ムクゲ運行所要時間は 6時間 40分ぐらいです. 清凉里から提川を経って栄州駅を居所で嶺東線でがヌンヨルチァは 7時間 34分必要となります. ◎ 清凉里で正東津(江陵行)到着時間割り #1665ムクゲ清凉里発=>ゾングドングジンチァック 08:00=>14:37 #1667ムクゲ清凉里発=>ゾングドングジンチァック 10:00=>16:37 #1669ムクゲ清凉里発=>ゾングドングジンチァック 12:00=>18:51 #1671ムクゲ清凉里発=>ゾングドングジンチァック 14:00=>20:32 #1111新しい村清凉里発=>ゾングドングジンチァック 17:00=>23:00 #1673ムクゲ清凉里発=>ゾングドングジンチァック 22:00=>04:39 #1635ムクゲ清凉里発=>ゾングドングジンチァック 23:00=>07:04 ◎ 正東津(江陵発)で清凉里到着時間割り #1666ムクゲ正東津発=>チォングリャングリチァック 04:17=>11:12 #1668ムクゲ正東津発=>チォングリャングリチァック 07:06=>13:50 #1112新しい村正東津発=>チォングリャングリチァック 09:15=>15:19 #1670ムクゲ正東津発=>チォングリャングリチァック 11:01=>17:47 #1672ムクゲ正東津発=>チォングリャングリチァック 14:16=>21:12 #1674ムクゲ正東津発=>チォングリャングリチァック 16:16=>22:50 良い時間になってください. 汽車時間は下の韓国鉄道ホームページで確認願います. http://www.korail.go.kr/路検索すればすべて出ます. また試みて見てください. 電話は 〓1544‾8545番(回)や 〓1544‾7788番(回)に電話案内も受ければ良いです. 正東津探し ドラマ砂時計で一躍最高の観光地に急浮上した正東津. 海で一番近い歴史(駅舍)でギネスブックに上がったやや小いチョドンジン駅はどの巨大な役より多い人々が捜す観光名所になりました. おっつかっつに生じた松の中で特に砂時計松(一名古賢定所木)にだけ保護台を設置して特別なように構えて, 某企業では必ず 1年がかかって砂が落ちる巨大な砂時計を作って砂時計公園に展示しました. 街販, 店, どこにも売る砂時計は正東津の特別販売物になってしまったんです. 正東津来光 12月1日頃, 日の出視覚 7時17分. 闇が消えている 6時20分頃少しは閑散とした正東津駅です. 海からのせられる冷たい待ち惚けを食わないようと, 観光列車に乗って来た乗客はもとの場所に, その外多い人々は待合室に三三五五集まりました. 晴れた日, 予定時間に合わせて太陽は徐徐に浮び上がって, 四方を赤い期に荒らしたんです. 何千名は出来そうな人波は静寂に包まれていそを殴る波音だけが耳元を鳴らす時くらい, 浜辺屋台の白熱燈は一つ二つ消え始めると言います. 浜辺終りいそ周辺は日の出感想にあつらえ向きです. 荒波で全身を犠牲する覚悟さえなっていたら, 素敵な日の出を見られるに間違いないです. 正東津駅では歴史(駅舍), 海, 日の出そして松を見ると言います. プラットホーム向こう一列で植えられた松は潮風で生き残ろうと一様に陸地に向けてグブオッスブダ. そのうち, 目立つようになどの曲がっている松が砂時計松ですよ. 砂時計松は潮風という障壁で一番強靭な生の意志を燃やした松ですよ. 正東津砂時計 昨日より今日を今日よりは明日を希望に満ちるようにしなさいというメッセージを盛って新千年日の出の名所正東津に砂時計を止めると言いました. 広やかな公園に大きく立てられた砂時計は 1年に一度覆して一年の手始めを知らせるようになります. 海と似合った公園全景が美しいが, あまり砂時計を止めるに値する名分はないようにします. のんびりする海での余裕ローン散歩なら満足. ドラマ映像記念館 TV ドラマ, 放送体験官, 美しい江陵・映像コーナーで分けられてセット場を用意したんです. しかし放送に対して深度あるように分かることは難しそうに. セット場(ドラマ ‘見てまた見て’ 恩主の寝室) 見物一度やって見てスターの殿堂で私が好きなスターの手の平一度捜してみます. スターの死因をコンピューターに出力して持って行くことができるスター死因コーナーは ‘出るまで必ず待ちます’と言いながら脅迫組で警告文を使って付いたが, いざ出力されないです. ドラマビージーコーナーも不始末に管理されてそれさえも正東津駅で絶えず振ってくれた砂時計ビージーだけ聞くことができます. 正東津… 95年私たちの奥座敷にじいんとする余韻を残したヒェリン(コ・ヒョンジョン)の目つき以後, ドラマを抜いた正東津は想像することもできなくなりました. しかし正東津砂時計の姿, あるいは砂時計松保護台の姿ではなく, 日の出, 海, 松の裸にされたこちら姿を捜すようになったら, 少しだけ簡易役の暖かさを抱いて帰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簡単にいくつだけ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砂時計》の撮影地によく知られると清凉里駅で来光列車が 運行されながら有名な観光名所で浮び上がりました. 釜山・東大邱・大田・光州・ 全州・議政府・春川など全国の多くの役でもこちらで観光列車を運行 しています. 隣近に正東津・高声目・燈明など小規模海水浴場と砂 時計公園があって, 鏡浦台・オジュッコン(宝物 165)・チァムソリツックウムギオデ−オバックムルグァン・ ドングミョングラックがサ・川谷洞窟・湫岩燭台岩・幻仙窟など近くの距離(通り)に観光地が 多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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