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친구와 오사카에 놀러 갔습니다.
그리고, 상가를 걷고 있으면, relax 님의 비밀의 가게 찾아내 버렸습니다^^
내가 갑자기 멈춰 서서 진지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으므로,
친구가, 「어? 어째서 갑자기 그런 곳의 사진 찍는 거야?」(은)는,
신기하다에 생각되어 버렸습니다^^
relax 님의 이름이 붙은 가게이니까, 물론 수상한 가게는 아니어서, 성실한 가게같았습니다^^
relax様、見ーつけたー^^
先日、友達と大阪へ遊びに行ったんです。
そして、商店街を歩いていたら、relax様の秘密のお店見つけちゃったんですよ^^
私が急に立ち止まって真剣な表情で写真を撮ったので、
友達が、「えっ? なんで急にそんなところの写真撮るの?」って、
不思議に思われちゃいました^^
relax様の名前が付いたお店だから、もちろん怪しげな店ではなくって、真面目なお店のよう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