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마츠마에에 벚꽃을 봐에 가 보았다.」 「드라이브중, 연료 잔량의 확인은 세세하게?」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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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의 거리에서의 차안박.추위의 탓인지, 한밤중에 몇번이나 깨어난다.
그리고 아침의 4 시 넘어.밖은 어렴풋이 밝아지고 있는 님 아이.지금의 기온은···영하 2도인가.
드레인을 뽑으러 차 밖에 나오고, 차로 돌아와 보면, 보디에 서리가 내리고 있다.춥다.그렇지만, 주유소가 열릴 때까지 아직 2시간 이상 있다···.
차내로 돌아와 어떻게든 시간을 보낸다.시간이 참혹하지만 어쩔 수 없다.
드디어 아침의 7시.주유소는 영업하고 있을까?
( ′-ω-) 무사하게 급유 할 수 있던♪가격이 비쌌으니까 우선 10 L만.
간신히 소생한 기분이 되고, 목적지를 목표로 해요.
목적지에는, 시즈나이에 나오는 것이 최단 거리겠지만 초지 관철.오비히로 방면으로 빠지기로 한다.도토도의 트맘~토카치 시미즈간은 아직 동 타이어 규제중의 님 아이.닛쇼오고개를 지나는 것에.
( ′-ω-) 좋은 날씨다.
도로겨드랑이에는 눈이 쌓여도, 노면은 쭉 건조하고 있었어요.쾌적 쾌적♪
정상이 터널을 통과하면, 눈아래에 토카치평야가 퍼진다.좋은 경치다.
좋은 날씨다.
오비히로의 거리에 들르고, 연료를 가득하게 하고, 히로오도로 남쪽을 향한다.
츄우루이 IC로 내려 길의 역에서 드레인 빼기.국도를 대로 더욱 남쪽에.
레키후네가와를 건널 때, 강을 넘어 매달 수 있었던 대량의 잉어모양의 연이 보였다.그러고 보면 그런 계절인가.
( ′-д-) 이런 것은, 한 개소가 해 평판이 좋았으면, 어디도 삼가 이만 줄입니다도 일제히 하기 시작하지요.어디가 최초였지.
「우주에의 도전 응원중!!」치.여기는 모호리에몬의 회사가 있다 타이키쵸.그러고 보면, 4월 30일에 탄도 미사일(위)을 발사 예정이었다.
구국철 히로오선의 히로오역 자취.작년 구역사가 해체되고 빈 터가 되어 있던 장소에는, 새롭고 버스 약속소가 세우고 있었어요.
철도의 흔적은 자꾸자꾸 없어져 가는 것이군.
더욱 남쪽에.황금 도로를 달린다.조금 진행되면, 노상 주차의 열이 나타난다.왜야?
바다를 보면, 물결과 노는 대량의 해수욕객이···토대, 서퍼들이.시각은 아침의 10시.기온은 10도 정도라고 하는데, 무엇을 좋아해 기꺼이 해수나카에 들어가 있는 것이든지.
( ′·д·) 키코나이의 한중깎아내 동류인가?(
탄들과 계속 달리고 , 간신히 목적지에 겨우 도착한 것은, 머지 않아 11시가 될까하고 하는 무렵.
관계자에게 유도되어 주차장에 차를 주째, 막상 회장에.
대성황이구나.
여기는 에리모쵸.이 4월 28일의 하루 한계 개최되고 있는 「옷깃 이제(벌써)에 축제」가 이 일광적지예요.100 g의 성게가 실린 성게사발이 2500엔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와.100 g들이의 소금물 게·소금 게가 2200엔으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와.껍질 붙은 성게 8개가 1000엔으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와.
(* ′·ω·) 이 성게사발을 기다려지게, 연연차를 주등키라고 왔습니다.
이 회장의 한쪽 구석에 있는 프리패브 오두막으로 향해 늘어나는 행렬이, 성게사발에 연결되고 있는 것일까?하지만, 모두 무엇인가 종이조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무엇일까.스탭에게 (들)물어 볼까.
( ′·д·) 「성게사발은, 사전에 식권이나 무엇인가 사지 않으면 안 됩니까?」
<□`∀′>「선착순에 권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만···」
(;′·д·) 「혹시, 이제(벌써) 품절되어···」
<□`∀′>「벌써 판매 종료해 버렸습니다♪」
orz
기분을 고치고, 회장의 반대측의 구석의 텐트로 향한다.여기서, 각부게와 생게를 판매하고 있는 것 같고.그렇지만, 치의 곳에서 정리권을 배포하고 있다 라는 안내인데, 아무도 사람이 없는데.텐트내에 스탭이 있기 때문에 (들)물어 볼까.
( ′·д·) 「소금 게 팝니까?」
<□`∀′>「정리권을 가지고 있습니까?」
(;′·д·) 「아니오···」
<□`∀′>「정리권의 배포는 끝나 버렸습니다.각부게를 팔리기 때문에 하면, 조금 높아집니다만 저쪽의 텐트에서···」
orz
각부게는, 빗나감이 있을 듯 하기 때문에.
회장이 빗나가에서는, 새롭게 행렬이 생겨 시작하고 있는 님 아이.「껍질 붙은 게손으로 잡기 예선 가위바위보 대회 참가권판매소 입구」입니까. ···아픈 것 같다.
덧붙여서, 게 사발의 판매 개시는 10:00으로부터.각부게·소금 게·소금물 게의 판매 개시는 9:00으로부터.예년, 8 시경부터 행렬이 되어있다고 하기 때문에, 11시 가깝게가 되어 노코노코 와도, 게를 얻게 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 ′-д-) 절실히 연료 부족하고 금족을 먹었던 것이 후회되지 말아라.
회장에서는, 그 밖에도 알맹이라든가 무엇이라든가 여러 가지 팔렸지만, 게축제로 게를 싸게 주실 수 없다면 용무는 없기 때문에, 빨리 회장을 뒤로 해요.
JR홋카이도 버스의 옷깃도 역.철로가 지난 것은 단순한 한번도 없지만, 국철 버스 시대부터 있다 버스의 역입니다.
3년전에 왔을 때에는, 광장의 한쪽 구석에 역의 약속소의 건물이 포튼과 잠시 멈춰서고 있을 뿐이었는데, 오랫만에 방문하면, 근처에 편의점이 되어있어요, 반대 측에 해산물의 직매점이 되어있어요, 상당히 님 바뀌어 하고 있어 놀랐어요.
항구의 곁의 길을 달리고 있으면, 도로겨드랑이에 나타난 말려지고 있는 다시마.히다카 다시마입니다.
모처럼 금상까지 이래의에, 이대로 돌아가도 아깝기 때문에, 금상갑에 가 보기로 한다.혼잡하고 있을까.
오비히로분으로 돌면 , 아니나 다를까 순조롭게 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되돌아 보면, 조금 전의 삿포로분으로부터의 차열이 끝없이 계속 되고 있고, 만약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저기에 줄선 채로 있으면···라고 생각하면 무기력 해요.
( ′-ω-) 항상 오틈을 일하게 하고 재치를 특징을 살리지 않으면 손해 보지요.제대로 연료계를 체크하고 있지 않으면
( ′-д-)
금상갑.좋은 날씨다.
해면을 보면, 쵸로쵸로 돌아다니는 배가 보인다.
아무래도, 어선을 타 바다에서 미사키를 능숙 할 수 있는 기획이 있다 같아요.매력적일지도.
https://kankou-redesign.jp/pov/7864/
그러나, 금상갑은 바다표범의 주처라고 (듣)묻는데, 육안으로 봐도 디지탈 카메라로 줌 해 봐도 전혀 어디에도 눈에 띄지 않는다.정말로 있는지?
적당하게 찍어 본 화상을 트리밍 해 보면, 한필 비쳤다.원빚.
금상갑을 즐긴 다음은, 아직도 계속 되는 주차 기다리는 차열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귀로에 도착해요.
옷깃도 부근에서 눈에 띈 특별 사양(?)경호랑이.
짐받이에 크레인?윈치?10년 정도 전이라면, 폐차가 된 파제로나 하이럭스무슨크로칸차의 지붕을인 체한 잘라 종차로 했지만, 지금은 경호랑이를 종차로 하고 있어.
만이틀간 이상 목욕하지 않고 있으면, 적당 자신의 체취로 상태가 좋지 않아졌으므로, 도중에 사람목욕탕 받아 가기로 한다.
길의 역 봐 무심코 해에 인접하는, 봐 무심코 해 콤부온센에서 당일치기 입욕(440엔).
배의 형태를 한 목욕통인 노천탕이나, 다시마를 담근 목욕통이 있고, 꽤 재미있는 목욕탕이었어요.
그러나, 감기에 걸리기 시작해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노천탕에 들어간 탓인지, 자꾸자꾸 상태가 좋지 않아졌어요.그런데도 배가 고프므로, 도중의 드라이브인으로 점심 식사를.
언제나 여기에 오면 「새우 튀김사발」을 주문하는 곳(중), 새우 튀김사발용으로 준비한 새우를 입을 수 있어 버렸다는 것으로 어쩔 수 없이 「하늘사발」(850엔)을 주문.
(;′-д-) 그러나,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느끼한 것을 식 것이 아닌데.더욱 상태가 좋지 않아졌다.
~ 이상 ~
このスレは『松前へ桜を見に行ってみた。』『ドライブ中、燃料残量の確認はこまめにね♡』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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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高の街での車中泊。寒さのせいか、夜中に何度も目が覚める。
そして朝の4時過ぎ。外はうっすら明るくなっている様子。今の気温は・・・氷点下2度か。
ドレンを抜きに車外に出て、車に戻ってみると、ボディに霜が降りてる。寒い。でも、ガソリンスタンドが開くまでまだ2時間以上あるな・・・。
車内に戻って何とか時間を潰す。時間がいたましいけど仕方が無い。
いよいよ朝の7時。ガソリンスタンドは営業してるかな?
( ´-ω-)無事に給油出来た♪値段が高かったからとりあえず10Lだけ。
ようやく息を吹き返した気分になって、目的地を目指しますよ。
目的地へは、静内の方に出るのが最短距離なんだろうけど、初志貫徹。帯広方面に抜けることにする。道東道のトマム~十勝清水間はまだ冬タイヤ規制中の様子。日勝峠を通ることに。
( ´-ω-)良い天気だ。
道路脇には雪が積もってても、路面はずっと乾燥していましたよ。快適快適♪
頂上のトンネルを抜けると、眼下に十勝平野が広がる。良い眺めだ。
良い天気だ。
帯広の街に寄って、燃料を満タンにして、広尾道で南に向かう。
忠類ICで降りて道の駅でドレン抜き。国道を通り更に南へ。
歴舟川を渡るとき、川を跨いでぶら下げられた大量の鯉のぼりが見えた。そういえばそんな季節か。
( ´-д-)こういうことって、一箇所がやって評判が良かったら、どこもかしこも一斉にやり始めるよね。どこが最初だったっけ。
「宇宙への挑戦応援中!!」な幟。ここは某ホリエモンの会社がある大樹町。そういえば、4月30日に弾道ミサイル(違)を打ち上げ予定だったねぇ。
旧国鉄広尾線の広尾駅跡。昨年旧駅舎が解体されて更地になっていた場所には、新しくバス待合所が建っていましたよ。
鉄道の痕跡はどんどん失われていくんだねぇ。
更に南へ。黄金道路を走る。少し進むと、路上駐車の列が現れる。何故だ?
海を見ると、波と戯れる大量の海水浴客が・・・もとい、サーファー達が。時刻は朝の10時。気温は10度程度というのに、何を好きこのんで海水の中に入っているのやら。
( ´・д・)木古内の寒中みそぎと同類か?(ぉぃ
坦々と走り続けて、ようやく目的地に辿り着いたのは、間もなく11時になろうかという頃。
係員に誘導され駐車場に車を駐め、いざ会場へ。
大盛況だねぇ。
ここはえりも町。この4月28日の一日限り開催されている「えりもうに祭り」がこの日の目的地ですよ。100gのウニが載ったウニ丼が2500円でいただけるんですと。100g入りの塩水うに・塩うにが2200円で購入出来るんですと。殻付きウニ8個が1000円で購入出来るんですと。
(* ´・ω・)このウニ丼を楽しみに、延々車を走らせてきたのですよ。
この会場の片隅にあるプレハブ小屋に向かって延びる行列が、ウニ丼に繋がっているのかな?けど、みんな何か紙切れを持っているようだな。何だろう。スタッフに聞いてみるか。
( ´・д・)「ウニ丼って、事前に食券か何か買わなきゃならないんですか?」
<ヽ`∀´>「先着順に券を販売していたんですが・・・」
(;´・д・)「ひょっとして、もう売り切れて・・・」
<ヽ`∀´>「もう販売終了してしまいました♪」
orz
気を取り直して、会場の反対側の隅のテントに向かう。ここで、殻付うにと生うにを販売しているようで。でも、幟のところで整理券を配布しているって案内なのに、誰も人が居ないな。テント内にスタッフがいるから聞いてみるか。
( ´・д・)「塩うに売ってますか?」
<ヽ`∀´>「整理券をお持ちですか?」
(;´・д・)「いいえ・・・」
<ヽ`∀´>「整理券の配布は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殻付うにを買われるんでしたら、少し高くなりますがあちらのテントで・・・」
orz
殻付うにって、当たり外れがありそうだからなぁ。
会場の外れでは、新しく行列ができはじめている様子。「殻付きうにつかみ取り 予選 じゃんけん大会 参加券販売所入口」ですか。・・・痛そうだな。
ちなみに、うに丼の販売開始は10:00から。殻付うに・塩うに・塩水うにの販売開始は9:00から。例年、8時頃から行列が出来てるって言うんだから、11時近くになってノコノコやって来ても、うににありつけるわけがなかったんだな。
( ´-д-)つくづく燃料不足で足止めを食ったことが悔やまれるな。
会場では、ほかにもツブだの何だのいろいろ売られてたけど、うに祭りでうにをお安くいただけないのなら用はないので、さっさと会場を後にしますよ。
JR北海道バスのえりも駅。鉄路が通ったことはただの一度もないけれども、国鉄バス時代からあるバスの駅ですな。
3年前に来たときには、広場の片隅に駅の待合所の建物がポツンと佇んでるだけだったのに、久しぶりに訪れると、隣にコンビニが出来てるわ、反対側に海産物の直売店が出来てるわ、結構様変わりしていて驚きましたよ。
港のそばの道を走っていると、道路脇に現れた干されている昆布。日高昆布ですな。
せっかく襟裳まで来のに、このまま帰っても勿体ないので、襟裳岬へ行ってみることにする。混んでるかなぁ。
帯広方に回り込んだら、案の定すんなり駐車場に入ることが出来ましたよ。振り返ると、さっきの札幌方からの車列が延々と続いていて、もし何も考えずにあそこに並んだままいたら・・・なんて考えるとげんなりしますよ。
( ´-ω-)常にオツムを働かせて機転を利かせないと損をするよね。ちゃんと燃料計をチェックしてないと…( ´-д-)
襟裳岬。良い天気だ。
海面を見ると、チョロチョロ動き回る船が見える。
どうやら、漁船に乗って海から岬を堪能出来る企画があるようですよ。魅力的かも。
https://kankou-redesign.jp/pov/7864/
しかし、襟裳岬はアザラシの住処だと聞くんだけど、肉眼で見てもデジカメでズームしてみても全然どこにも見当たらない。本当にいるのか?
適当に撮ってみた画像をトリミングしてみたら、一頭写り込んでた。わかりづれぇ。
襟裳岬を堪能した後は、まだまだ続く駐車待ちの車列を尻目に帰路につきますよ。
えりも近辺で見掛けた特別仕様(?)な軽トラ。
荷台にクレーン?ウインチ?10年くらい前なら、廃車になったパジェロやハイラックスなんかのクロカン車の屋根をぶった切って種車にしてたけど、今は軽トラを種車にしてるんだね。
まる二日間以上風呂に入らないでいると、いい加減自分の体臭で具合が悪くなってきたので、途中でひとっ風呂浴びていくことにする。
道の駅みついしに隣接する、みついし昆布温泉で日帰り入浴(440円)。
舟の形をした湯船な露天風呂や、昆布を浸した湯船があって、なかなか面白い風呂だったの。
しかし、風邪を引き始めて具合が悪いというのに露天風呂に入ったせいか、どんどん具合が悪くなってきましたよ。それでも腹が減るので、途中のドライブインで昼食を。
いつもここに来たら「えび天丼」を注文するところ、えび天丼用に用意したえびがはけてしまったというので仕方なく「天丼」(850円)を注文。
(;´-д-)しかし、具合が悪いというのに脂っこいものを喰うもんじゃないな。なお具合が悪くなった。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