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世間は10連休のまっただ中で浮かれムード・・・なのかしら。曜日と全く関係の無い勤務な私には、どこか遠い別世界での出来事のようで。
私はGWが始まる前、謎の三連休があったので、ちょろっと春を探しにドライブに出掛けてみましたよ。
まずはネットでお手続き。
https://www.driveplaza.com/trip/drawari/2019_hokkaido/
三連休でドライブ三昧しようと、「最大3日間 週末プラン」(普通車7900円)を購入。
4月22日松前で開花宣言がされたなんてニュースを見て、北海道縦貫自動車道に乗り南へ向かう。
この日も有珠山からは噴煙がもくもく。生きているねぇ。大地は生きているんだねぇ。
うぉ。雨が降ってきた。
北海道縦貫自動車道の南の終点な大沼公園ICで降り、少し南へ進むと、北斗市の法亀寺の枝垂れ桜が現れる。休憩がてら見学。
・・・まだ全然咲いてないではないか。
ここで少し腹が減ってきていることに気付く。時刻は9時半。こんな時間にまともな店が開いてるベか、なんて思いながら、この近辺で営業中の店をググってみると、面白そうな店が引っ掛かっ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よ。
ここは函館市青果物地方卸売市場。なにやらこの中に、素敵な食堂があるようで。実際に訪れた人の紹介文には、「函館のデカ盛りでは隠れた名店といえるでしょう」「朝から汗を流して働いたお兄さん、おじさん達がここの味を求め、本日も賑わっております」「青果市場の二階とあって 初めての人には少々入りにくい感じがぷんぷん」と期待させる文章が並んでいます。
実際に建物に入ってみる。そして、本当にここに入って良いのかという感じでひっそりと存在する階段を上っていくと・・・何も無い。あれ?この建物じゃなかったかな?なんて思いながら、空中連絡通路で結ばれた別棟へ行ってみても、食堂らしき物は何も無い。
改めて、今度は店名を入力してググってみると・・・2016年12月に既に閉店していたんですと。ヽ(`Д´)ノ ウワァァァン
有名なサイトでは「閉店」と書かれていたようだけど、たまたまググってヒットしたページが聞いたことも無いようなサイトで、その情報を信じてしまったのが敗因か。
( ´-д-)パトラッシュ・・・ぼく、もう憑かれたんだ・・・。
気を取り直して、「●●と煙は高いところが好き」というわけでは無いけれども、函館に来たからには函館山に登ってみる。しかし、天気が悪い。麓から見上げようとしても、雲(?)に阻まれ姿が全く見えない。
一応登ってみたけれども、やっぱり麓がさっぱり見えない。当たり前か。・・・寒い。風も強いし。
数分粘って寒さにこらえきれず帰ろうとしたところ、やっと雲が途切れてきたので改めて麓を見下ろす。
津軽海峡は波が荒いようだねぇ。
函館湾の方は、波は立っていないのかな。天然の良港だねぇ。
青函連絡船が廃止になって、結構変わってしまった函館駅周辺。それでも函館駅でグイッと曲がった線路が延びて連絡船までズドンと繋がってた様子はうかがい知ることが出来るかな。
函館山山麓の有名な建物群。仏教のでっかい寺と、それを取り囲むカトリックやらロシア正教やらの教会。・・・そんなに教会ばっかり必要なのかね。宗派が違うのか?
麓に降りて、遅めの朝食・・・というか、ランチをいただく。以前某氏にオヌヌメいただいた、中島廉売付近のお寿司屋さんで、ちょろっと立ち喰ってきましたよ。
ランチ「生ちらし」(800円)。
( ´-ω-)ん~、なるほど。
当初は函館市内に寄るつもりなんて無かったのに、3時間近く寄り道をしてしまい、この先どうなるんだろうかなんて考えつつ国道を坦々と走り到着した木古内。
道南いさりび鉄道と北海道新幹線の木古内駅と、向かい合わせに道の駅。どうしてこういう立地にしたんだろう。道の駅と言いつつ、鉄道利用客を取り込む気満々なんだろうか。
道の駅の中に入ると現れる顔出し看板。木古内というとこれ・・・しかないんだろうか。
『寒中みそぎ祭り ~今、厳寒に耐え若者たちの祈りが始まる~』・・・フンドシ野郎のビデオに見入ってしまった。
1月の津軽海峡に、よくフンドシ一丁で入れるもんだな。
(* ´-д-)私なら一発で風邪を引きますよ。さっき函館山で寒風に吹かれただけで、もう既に具合が悪いもの。
フンドシ野郎のビデオを堪能(?)して駐車場を出ようと車を動かしたとき、
<ヽ`∀´>「ドン♪ズズズズズ・・・」
なんて音が左側から聞こえてきましたよ。
( ゜д゜)やべっ!
と思って車を戻して慌てて確認すると、擦りつけてましたよぉ。こんなやつに。
※画像はイメージです。
ボディの方を確認すると・・・赤いような色は付いてるけど、塗装は大丈夫そうかな。
木古内を後にし、お隣の知内の市街地を通過。さらに知内の道の駅を通り過ぎたところに、「青函トンネル北の玄関口」の案内板が。
こんなの前からあったっけ?全然気がつかなかったな。据え付けられている時刻表を確認してみると、運悪くこの時間にやってくる新幹線は無さそう。残念。
(;゜д゜)おっ?ダイヤが乱れてるのか?どっちから来るんだ?函館方からか?
なんておろおろしていると、反対側のトンネル内からE5系が姿を現したので慌てて写真を撮ってみる。
全然駄目だな。
下りのE5系が通り過ぎて、今度こそ引き返そうと思い撮影台を降りたら、さっきの警報音が和音に。何故だ?何が来るんだ?時刻表に載ってないのに、貨物か?と慌てて戻ってカメラを向けると、今度はEastーi。
(* ´・ω・)これは、幸せの黄色い新幹線を見たのと同じと思って良いのかな?幸せが訪れてくれるのかな?
更に進んで福島町。青函トンネルの掘削に当たって、北海道側の基地があった町ですな。ここで、「福島町青函トンネル記念館」なんて所に寄ってみる。
( ´・д・) 展示は・・・何かイマイチ。どこかで見た様なのばっかりだな。
町の中にこんな物を建てないで、竜飛みたいに斜坑と一体で整備すれば面白い物が出来ただろうに。まぁ、吉岡の斜坑はJRが現役で保守作業に使用しているから無理なのかも知らんけど。
同じく福島町内にある、「横綱千代の山 千代の富士記念館」にも寄ってみましたよ。
福島町出身の2人の名横綱がお出迎え。
館内には、両横綱が使用した化粧まわしだの獲得した賞だのを陳列。
通路に置かれていた、妙に金の掛かったような重厚なトントン相撲。
向こうに座っている審判(?)は千代の富士か?
1階には「九重部屋」の看板が掲げられた一画。小上がり?
なんと、立派な稽古用の土俵が。鉄砲用の柱に神棚まで。
「けいこ土俵
この土俵は、東京の九重部屋のけいこ土俵を再現したもので、呼び出しが丹念に作り上げたものです。
土俵の大きさは両国国技館で行われる本場所の土俵と同じサイズとなっています。なお、通常のけいこ土俵は、力士の稽古で俵の痛みが激しいことから俵を用いない皿土俵が多く使われています。
なお、7月下旬から8月中旬まで、九重部屋力士による夏合宿のけいこに使用されています。」
( ´・д・)へぇ、実際にここで稽古するのか。
還暦土俵入りに着用した赤い綱も。
( ´-人-)
寄り道を繰り返しながら、17時前にやっと松前に到着。日が暮れる前に着けて良かった。
しかし、鬱陶しい雨だな。
コスプレイヤー(?)も中継に参加する様子。
染井吉野。朝鮮とは全く関係の無い、染井吉野。
これは・・・南殿?
雨の降り止まぬ中、あまり長居しても仕方が無いので、さっさと松前を後にする。
海沿いの道の駅へ。強風に晒され可哀想なほどにばふらめく幟たち。
オーダーストップ間際に悩んで、「松前塩ラーメン」(800円)と「(期間限定)ミニ丼生うに」(1000円)。
「道産小麦つるきちを使用した綿と松前の海水塩をベースに作った特製塩ダレ」・・・まぁ、普通に塩ラーメンだね。よく「海鮮○○」というと殻のままの海老が入ってたりするけど、どうするのが正しいんだろ。チマチマ殻を剥いてしゃぶりついて手を汚すのはあずましくないし、手を付けずに残すのもいたましいし。殻ごと喰ってしまうという選択肢は・・・無いな。もやもやする。
「新鮮な松前産生うにをミニ丼にしました」・・・まぁまぁかな。しかし、ついウニを食いたくなって衝動的に注文してしまった。この後、ウニを食う予定があったのに。
国道を更に進み、松前半島をぐるっと回り、つい先日ニュースになったあの場所へ。JR江差線の江差駅跡ですよ。
一年前に訪れたときは更地になっていた江差駅跡。
※2018.5.1
今回訪れてみると、駅舎が建っていた場所には町営住宅が建てられていましたよ。
そして、新しく設置された「モニュメント」が。
元の線路との位置関係だとか全くお構いなしな感じの設置具合。
「江差線のあゆみと記念モニュメント
(中略)
最期の江差駅となった駅舎は昭和50(1975)年にコンクリート造に改築されたものですが、江差線(木古内・江差間)の廃線に伴い、平成28(2016)年にレールとともに解体・撤去されました。
跡地には町営住宅とともに公園を整備しましたが、江差線があったことを偲ぶため、公園内に実際に江差線で使用されていたレールやマクラギなどを利用したモニュメントを整備しました。」
どうしてここまで痕跡を無くしてからまたこんな半端なものを設置したのかね。町は国鉄やJRの痕跡を跡形も無く消し去りたくて仕方が無いのに、周りからやいのやいの五月蠅く言われるから仕方なくこんなものを作ってお茶を濁した、って感じしかしないんだな。
コンクリート造の駅舎なら、まだしばらく放っておけただろうし、廃線マニアを呼び寄せて経済効果も多少はあったろうに、町営住宅なんかにしたら住人しか利用しなくなって経済効果は皆無に等しいだろうに。
ドレンを抜きたくなったので、近くの道の駅へ。着いてから気付いたのが、ここも先日テレビかなんかで報道されてたな、ということ。
道の駅「江差」。「自称日本一小さな道の駅」だそうですよ。便所の手前の小さな建物が、「8畳ほどのフロアに、観光案内所と売店を備えた木造平屋建ての施設」だそうで。
( ´-д-)まぁ、閉まってちゃ入れないな。
今度は江差線の廃線跡に沿って南へ。
廃止区間で唯一の有人な途中駅だった湯ノ岱駅跡。一年前に訪れた時点では、レール等の撤去作業が行われている最中でしたよ。
※2018.5.1
今回訪れてみると、駅舎があったはずの所に駅舎は無く、妙に立派な建物が。
バス待合所と、消防署の分遣所と、地区の集会所なんかが一緒くたになった施設に生まれ変わったようですよ。線路の跡もホームの跡も綺麗さっぱり何も無し。寂しいねぇ。
5年前に江差線を訪れたときに見掛けたポスター。
※2014.4.10 「私たちはあなたを決して忘れない」(木古内町観光協会)
木古内側ではまだトロッコが営業してたりするけど、
( ´-д-)江差町も上ノ国町も、綺麗さっぱり忘れてしまいたいようですな。
この後は、木古内の道の駅で車中泊。
~ 続く ~
(·?ω·?) 노들.umiboze예요.
세상은 10 연휴의 한가운데로 들떠 무드···인가 해들.요일과 전혀 관계가 없는 근무인 나에게는, 어딘가 먼 별세계에서의 사건같고.
나는 GW가 시작되기 전, 수수께끼의 3회연속 휴일이 있었으므로, 와 봄을 찾기에 드라이브에 나가 보았어요.
우선은 넷에서 수속.
https://www.driveplaza.com/trip/drawari/2019_hokkaido/
3회연속 휴일에 드라이브 삼매경에 빠지자와 「최대 3일간 주말 플랜」(보통차 7900엔)을 구입.
4월 22일 마츠마에로 개화 선언이 되었다라고 뉴스를 보고, 홋카이도 종관 자동차도를 타 남쪽을 향한다.
이 날도 우스산에서는 연기가 뭉게뭉게.살아 있는군.대지는 살아 있는 것이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홋카이도 종관 자동차도의 남쪽의 종점인 오누마 공원 IC로 내려 조금 남쪽으로 나아&면, 호쿠토시의 법귀사의 사앵이 나타난다.휴식할 겸 견학.
···아직 전혀 피지 말고는 없는가.
여기서 조금 배가 고파 오고 있는 것에 깨닫는다.시각은 9시 반.이런 시간에 착실한 가게가 열리고 있는 베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이 부근에서 영업중의 가게를 그그는 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가게가 걸렸으므로 가 보았어요.
여기는 하코다테시 청과물 지방도매시장.어쩐지 이 안에, 멋진 식당이 있다 팔짱.실제로 방문한 사람의 소개문에는, 「하코다테의 십 번화가에서는 숨은 유명한 상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아침부터 땀을 흘려 일한 형(오빠), 아저씨들이 여기의 맛을 요구하고 오늘도 활기차 있습니다」 「청과시장의 2층답게 처음인 사람에게는 조금 들어가기 어려운 느낌이 푹푹」이라는 기대시키는 문장이 줄지어 있습니다.
실제로 건물에 들어가 본다.그리고, 정말로 여기에 들어가 좋은 것인지라고 하는 느낌으로 적막하게 존재하는 계단을 올라 가면···아무것도 없다.어?이 건물 아니었지?라고 생각하면서, 공중 연락 통로에서 연결된 별동에 가 봐도, 식당 같은 물건은 아무것도 없다.
재차, 이번은 점명을 입력하고 그그는 보면···2016년 12월에 이미 폐점하고 있었습니다와.□(`Д′) 노 우와
유명한 사이트에서는 「폐점」이라고 쓰여져 있던 것 같지만, 우연히 그그는 히트 한 페이지가 (들)물은 것도 없는 듯한 사이트에서, 그 정보를 믿어 버린 것이 패인인가.
( ′-д-) 파토 러쉬···나, 벌써 홀렸다···.
기분을 고치고, 「●●과 연기는 높은 곳이 좋아」라고 하는 것은 없지만, 하코다테에 온 이상 하코다테 산에 올라 본다.그러나, 날씨가 나쁘다.산기슭으로부터 올려보려고 해도, 구름(?)에 방해되어 모습이 전혀 안보인다.
일단 올라 보았지만, 역시 산기슭이 전혀 안보인다.당연한가. ···춥다.바람도 강하고.
몇분 달라붙고 추위에 참지 않고 돌아가려고 했는데, 겨우 구름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재차 산기슭을 내려다 본다.
츠가루해협은 물결이 난폭한 것 같다.
하코다테 만은, 물결은 서있지 않은 것인지.천연의 양항이구나.
세이칸 연락선이 폐지가 되고, 상당히 바뀌어 버린 하코다테역 주변.그런데도 하코다테역에서 그익과 구부러진 선로가 늘어나 연락선까지 즈돈과 연결되고 있었던 님 아이는 (들)물어 알 수 있을까.
하코다테 산 산록의 유명한 건물군.불교의 아주 큰 절과 그것을 둘러싸는 카톨릭이든지 러시아 정교든지의 교회. ···그렇게 교회뿐 필요하는 건가.종파가 다른지?
산기슭에 내리고, 늦은 아침 식사···(이)라고 할까, 런치를 먹는다.이전 모씨에게 오누누메 받은, 나카지마 염가판매 부근의 초밥가게에서, 와 서 식은 왔어요.
런치 「생 광고지」(800엔).
( ′-ω-) 응~, 그렇구나.
당초는 하코다테시내에 들를 생각은 없었는데 , 3시간 가까이 돌아가는 길을 해 버려, 이 앞 어떻게 될 것인가는 생각하면서 국도를 탄들과 달려 도착한 키코나이.
도난 있어 철도와 홋카이도 신간선의 키코나이역과 서로 마주 보게 한에 길의 역.어째서 이런 입지로 했을 것이다.길의 역이라고 말하면서, 철도 이용객을 수중에 넣을 생각 만만하겠지인가.
길의 역가운데에 들어오면 나타나는 출석 간판.키코나이와 이것···밖에 없을까.
「한중깎아 축제 ~지금, 엄한에 참아 젊은이들의 기원이 시작된다~」···훈드시 놈의 비디오에 주시해 버렸다.
1월의 츠가루해협에, 자주(잘) 훈드시 일인분으로 넣는 것이다.
(* ′-д-) 나라면 일발로 감기에 걸려요.조금 전 하코다테 산에서 찬바람에 불어진 것만으로, 이제(벌써) 이미 상태가 좋지 않은 것.
훈드시 놈의 비디오를 능숙(?) 하고 주차장을 나오려고 차를 작동시켰을 때,
<□`∀′>「돈♪즈즈즈즈즈···」
(은)는 소리가 좌측에서 들려 왔어요.
( ˚д˚)!
(이)라고 생각하고 차를 되돌려 당황해서 확인하면, 문질렀었어요.이런 녀석에게.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보디의 분을 확인하면···붉은 듯한 색은 붙어 있지만, 도장은 괜찮아 그럴까.
키코나이를 뒤로 해, 근처의 시리우치의 시가지를 통과.한층 더 시리우치의 길의 역을 통과한 것에, 「세이칸 터널북의 현관문」의 안내판이.
이런 건 전부터 있었던가?전혀 깨닫지 못했다.설치되어 있는 시각표를 확인해 보면, 운 나쁘고 이 시간에 오는 신간선은 없음 그렇게.유감.
(;˚д˚)?다이어가 흐트러지고 있는 거야?어느 쪽에서 오지?하코다테분때문인지?
허둥지둥 하고 있으면, 반대측의 터널내로부터 E5계가 모습을 나타냈으므로 당황해서 사진을 찍어 본다.
전혀 안된다.
내리막의 E5계가 통과하고, 이번에야말로 되돌리려고 생각 촬영대를 내리면, 조금 전의 경보음이 화음에.왜야?무엇이 오지?시각표에 실리지 않았는데, 화물인가?(와)과 당황해서 돌아오고 카메라를 향하면, 이번은 East-i.
(* ′·ω·) 이것은, 행복의 노란 신간선을 본 것으로 같을이라고 생각해 좋은 것인지?행복이 방문해 줄래?
더욱 진행되어 후쿠시마쵸.세이칸 터널의 굴착에 임하고, 홋카이도측의 기지가 있던 마을입니다.여기서, 「후쿠시마쵸 세이칸 터널 기념관」은 곳에 들러 본다.
( ′·д·) 전시는···무엇인가 이마이치.어디선가 본 님인 것뿐이다.
마을안에 이런 물건을 세우지 말고, 룡비같이 사갱과 도대체로 정비하면 재미있는 것을 할 수 있었을 텐데.아무튼, 요시오카의 사갱은 JR가 현역으로 보수 작업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무리일지도 모르지 않지만.
같은 후쿠시마쵸내에 있는, 「요코즈나 천세의 산천세의 후지 기념관」에도 모여 보았어요.
후쿠시마쵸 출신의 2명의 명요코즈나가 마중.
관내에는, 양요코즈나가 사용한 화장나라든가 획득한 상이라든가를 진열.
통로에 놓여져 있던, 묘하게 돈이 걸린 것 같은 중후한 똑똑 스모.
저 편으로 앉아 있는 심판(?)(은)는 천세의 후지인가?
1층에는 「쿠쥬 방」의 간판을 내걸 수 있었던 한 획.소오름?
무려, 훌륭한 연습용의 씨름판이.총용의 기둥에 제물상까지.
「연습 씨름판
이 씨름판은, 도쿄의 쿠쥬 방의 연습 씨름판을 재현한 것으로, 호출이 열심히 만들어낸 것입니다.
씨름판의 크기는 양국 국기관에서 행해지는 씨름꾼의 흥행의 씨름판과 같은 사이즈가 되고 있습니다.덧붙여 통상의 연습 씨름판은, 역사의 연습으로 섬의 아픔이 격렬한 것으로부터 섬을 이용하지 않는 접시 씨름판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덧붙여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쿠쥬 방역사에 의한 여름 합숙의 연습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д·)에 , 실제로 여기서 연습하는 것인가.
환갑 씨름판 등장에 착용한 붉은 밧줄도.
( ′-사람-)
돌아가는 길을 반복하면서, 17시 전에 겨우 마츠마에에 도착.해가 지기 전에 대어 좋았다.
그러나, 음울한 비다.
코스프레이야(?)도 중계에 참가하는 님 아이.
벗꽃의 원예품종.조선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벗꽃의 원예품종.
이것은···궁중의 정전?
비가 내려 그치지 않는 안, 너무 길게 머물러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빨리 마츠마에를 뒤로 한다.
해안의 길의 역에.강풍에 노출되어 불쌍해인(정도)만큼에 등인 듯하는 치들.
오더 스톱 직전에 고민하고, 「마츠마에 소금 라면」(800엔)과 「(기간 한정) 미니사발생게」(1000엔).
「도산 밀 매다는 위지를 사용한 면과 마츠마에의 해수소금을 베이스로 만든 특제소금 다레」···아무튼, 보통으로 소금 라면이구나.자주(잘) 「해 선 00」(이)라고 하면 껍질 인 채의 새우가 들어가기도 하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바로잡아 있는이겠지.치마치마껍질을 벗겨 달라붙어서 놓지 않아 부정한 짓을 하는 것은 아즈마깐데 있어 해, 손을 대지 않고 남기는 것도 참혹하고.껍질마다 식은 끝낸다고 하는 선택사항은···없는데.뭉게뭉게 한다.
「신선한 마츠마에산생게를 미니사발로 했습니다」···아무튼 아무튼일까.그러나, 무심코 성게를 먹고 싶어져 충동적으로 주문해 버렸다.이 후, 성게를 먹을 예정이 있었는데.
국도를 더욱 진행되어, 마쓰마에 반도를 빙빙 돌아, 바로 요전날 뉴스가 된 그 장소에.JR에사시선의 에사시역 자취예요.
일년전에 방문했을 때는 빈 터가 되어 있던 에사시역 자취.
※2018.5.1
이번 방문해 보면, 역사가 세우고 있던 장소에는 동영 주택이 지어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새롭게 설치된 「모뉴먼트」가.
원래의 선로와의 위치 관계라고 완전히 상관 없음인 느낌의 설치 상태.
「에사시선의 걸음과 기념 모뉴먼트
(중략)
최후의 에사시역이 된 역사는 쇼와 50(1975) 년에 콘크리트 구조에 개축된 것입니다만, 에사시선(키코나이·에사시간)의 폐선에 수반해, 헤세이 28(2016) 년에 레일과 함께 해체·철거되었습니다.
철거지에는 동영 주택과 함께 공원을 정비했습니다만, 에사시선이 있던 것을 그리워하기 위해, 공원내에 실제로 에사시선으로 사용되고 있던 레일이나 마크라기등을 이용한 모뉴먼트를 정비했습니다.」
어째서 여기까지 흔적을 없게 하고 나서 또 이런 어중간한 것을 설치했는지.마을은 국철이나 JR의 흔적을 흔적도 없게 지워 없애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데, 주위로부터나 있어 것이나 있어의 5월승구 말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런 것을 만들어 적당히 얼버무린, 이라는 느낌 밖에 하지 않는다.
콘크리트 구조의 역사라면, 아직 당분간 방치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해, 폐선 매니아를 불러와 경제 효과도 다소 네타로에게, 동영 주택같은 것에(이) 하면 거주자 밖에 이용하지 않게 되어 경제 효과는 전무에 동일할 텐데.
드레인을 뽑고 싶어졌으므로, 가까이의 길의 역에.도착하고 나서 깨달은?`후가, 여기도 요전날 TV인지 뭔지로 보도되고 있었던, 라고 하는 것.
길의 역 「에사시」.「자칭 일본 제일 작은 길의 역」이라고 해요.변소의 앞의 작은 건물이, 「8다다미 정도의 플로어에, 관광 안내소와 매점을 갖춘 목조 단층집 구조의 시설」이라고 하고.
( ′-д-) 아무튼, 폐넣지 않는데.
이번은 에사시선의 폐선자취에 따라서 남쪽에.
폐지 구간에서 유일한 유인인 도중 역이었던 유노타이역 자취.일년전에 방문한 시점에서는, 레일등의 철거 작업을 하고 있는 한중간이었어요.
※2018.5.1
이번 방문해 보면, 역사가 있었음이 분명한 곳에 역사는 없고, 묘하게 훌륭한 건물이.
버스 약속소와 소방서의 분견소와 지구의 집회소등이 동일시가 된 시설로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선로의 자취도 홈의 자취기려 전혀 아무것도 없음.외롭다.
5년전에 에사시선을 방문했을 때에 눈에 띈 포스터.
※2014.4.10 「우리는 당신을 결코 잊지 않는다」(키코나이쵸 관광 협회)
키코나이측에서는 아직 트럭이 영업하기도 하지만,
( ′-д-) 에사시쵸나 카미노쿠니쵸도, 기려 전혀 잊어 버리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이 다음은, 키코나이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
~ 계속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