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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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죠에츠선을 열차를 갈아타 북상.미즈카미역으로부터 탄 열차로, 전면 전망을 촬영해 보기로 해요.
국경의 긴 터널을 통과하면···,
설국이었어요.그런데도 스키장의 산기슭의 경사면은 맨살갗이 보이고 있으니, 영업은 하지 않는 것인지?
도중의 에치고 유자와역에서 하차.여기와 돌아가는 길.
역에 인접한다···이렇게 말하는지, 일체화하고 있는 상업 시설에.
「개종류관에서문도 따라 도르래 있어」밝은 인형이 마중.여기는 「개종류관」.어쩐지 재미있는 것이 있다 팔짱.
들어가자마자의 곳에 있는 시음 코너.
500엔을 지불해 코인을 5매 겟트.필요한 매수의 동전을 입금시키고, 개한잔의 일본술을 시음 할 수 있습니다와.
벽일면에 코인 로커와 같이 정연하게 줄선 시음 머신.
에치고 니가타의 전술 창고의 술을 시음할 수 있는 것 같고.코인 1매로 한잔이라고는 할 수 없지 못하고, 코인이 2매, 3매 필요한 것도 있는 군요.
과음해 이렇게 되거나
이렇게 되거나 하지 않게, 조심해 놀려.
( ′-ω-) 내는 얕보지 않기 때문에 보고 있을 뿐이었지만.
체험해 보고 싶었던 것이 이것.
「술목욕탕 유노사와」(800엔).탕처의 천연 온천의 목욕통에, 정기적으로 일본술투입하고 있다고 하고.
꽤 기대시키는군.
들어가 본 감상은···정말로 일본술입응일까.전혀 일본술의 냄새난을 느끼지 않았지만.
방문한 것은, 폐점 시간 18:30의 1시간 정도 전.폐점 직전이니까는, 술이 싱거워져도 의족 이바지하지 않았던 것일까?
( ′-д-) 목욕탕을 올라 잠시 후로부터, 희미하게 몸으로부터 술이 냄새가 난 것처럼은 느꼈다.역시 술은 들어가고 있었는지.
역으로 돌아와 깨달은 포스터.「GranClass 2019.3.16 Debut」는, 그란크라스는 몇 년도 전부터 주, 라고 당분간 의미를 알 수 있지 못하고.
이번 다이어 개정으로, E7계가 처음으로 죠에츠 신칸센에 들어가도 일인 것.죠에츠 신칸센과 같이 짧은 노선으로, 그란크라스의 수요가 있다 응일까.
깜깜한 안열차를 환승, 겨우 도착한 거리는 니가타.이 밤은 여기서 숙박.
니가타역은 고가 화공일로 한창.역사내가 미로같고 가볍게 헤매어 보거나.
이 밤의 디너는, 숙소의 가까이의 모돈·키호테내의 라면집에서.「농후 새우 곁」(850엔)···(이었)였는지?
더 니가타인것 같음을 느껴지는 가게라면 좋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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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휴 마지막 아침.
「죠에츠 신칸센 E7계 데뷔!」.들뜨고 있구나.
니가타를 나온 열차의 이마로부터 전방을 보고 있으면, 선로상에야는인가 분출하는 물이.
여기에서는 포인트의 해설에 물을 거는 것인가.따뜻한 곳이니까 할 수 있는 것이구나.
그렇다 치더라도 성대하게 뿌리는군.홋카이도에서 이런 일 하면, 눈 깜짝할 순간에 갓치가치에 얼어붙어 불전환이나 탈선일 것이다.
···풀에 물주기.너무 뿌리겠지.
시바타(난독역명?)(으)로 환승, 사카쵸에서 또 환승을 위해 하차.다음은 요네사카센이에요.
상당히 신제한 표지인 느낌의 깨끗한 차량.
차내에 들어가 롱 시트에 앉아, 문득 천정을 올려보면, 카메라?신간선뿐 아니라, 이런 로컬인 보통 열차에도 붙이고 있는 거야.
운전석 우측의 모니터로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이군.
역 구내의 궤간내에 설치된, 물을 모으기 위한 장치.
겨울은 물을 흘리고 눈이 쌓이지 않게 하고 있는지? 어떤 설비일까.보선 작업도 하기 어려운 것 같다.
제설 기계가 가득.러셀, 로터리 외에, 단 잘라 장치를 장비.
이마이즈미역에서 약간 긴 정차 시간.홈에 나와 스트레치같은 것을 하고 있으면, 야마가타분으로부터 야마가타 철도의 차량이 왔어요.
(;′·д·) 를 , 무엇이야?이 모양은.
종점 요네자와역에 도착.갈아 타에 조금 시간이 있다의로 개찰을 나온다.
「잘 가졌다!」
요네자와는 마에다 케이 다음과 관계가 있다 의 것인지.
매점에서는 「역에서 파는 도시락의 차내 판매는, 가서 있지 않습니다」의 부전.JR동은 차내 판매는 계속하고 있지만, 도시락의 취급은 멈춘 거지.
요네자와라고 하면 요네자와소.그러나, 요네자와소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이라고 하는 것도 높다.
그래서, 조금 늦은 아침 식사는 여기서 취하는 것에.「쇠고기 곁」(680엔).
( ′·∀·) 「이 쇠고기는, 요네자와소입니까?」
<□`∀′>「아니요 야마가타현산입니다」
( ′·∀·) 「요네자와소의 규격외품은 것입니까 」
<□`∀′>「말해라···야마가타현산으로 밖에···」( ′·д·) 「후~, 그렇습니까···」
<□`∀′>「요네자와소라면, 이 가격으로 낼 수 없습니다.그렇지만, 맛있어요♪」
라고 합니다.확실히, 단 맛내기였지만 맛있는가 씨앗.
역 대합실에는, 요네자와의 방언 순위(?)(이)가.봐도 (들)물어도 전혀 알지 않지.
요네자와에서는, 오우선을 북쪽으로 야마가타까지.
도중 역.「온천이 있는 역」입니까.현대는 역도 독자성을 어필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는 시대겠지인가.
야마가타역에서 센세키센에 환승.그 전에, 전철의 입선을 기다리고 있으면, 가까운 건물에 수수께끼의 현수막이 내리고 있는 것이 보였어요.
「풀 규격 신간선 조기 실현을! 오우·우에쓰 신간선」···진심인가?
그그도 참, 굉장한 페이지가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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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u-uetsu.sakura.ne.jp/visu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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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아키타~니가타~나오에쓰와 아키타~야마가타~후쿠시마를 풀 규격 신간선으로 묶으라고 하는지?
( ˚д˚) 제정신인가?
센세키센·토호쿠선을 순조롭게 환승, 센다이 공항에.
센다이 공항에서는, 명물의 돈의 샤치호코가 마중. ···응?
무엇으로인가 모르지만, 「나고야성의 금 범고래와 사진을 찍자!」코너가 있었어요.나고야성의 성의 중심 건물 저택 복원 기념?그러고 보면, 나고야성 천수각도 키즈쿠리에서 재건할 생각 같지만, 현행의 콘크리트 천수각의 해체는 정해졌을 것이다인가.
센다이라고 하면 칠석제.공항 빌딩내에는, 칠석 장식이 여기저기에.
그런가.이제(벌써) 그런 시기지요.
(;′-д-)···응?조타인가?
보안 검사장을 지나 탑승구에 가면 이상한 것이.「또 만나는 날까지」( ′-∀-) 만날 수 있는 시까지~♪가 아니어서, 보안 검사장의 내외를 나누는 유리 넘어로, 인터폰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하는 편리한 설비같습니다.이런 건 있었군요.
( ′-д-) 필요한가?있는 것이 좋은 것인가?
비행기는 거의 정각에 날아, 신치토세 공항에.
열차까지 시간이 있었으므로, 늦은 점심 식사에 후드 코트에서 마츠오 징기스칸의 「양고기 카레」(680엔)을.
고기가 질겨서, 사랑니의 근처의 잇몸을 다쳐 버렸다.
( ′-д-) 지금도 아직 있어서···.
~ 이상 ~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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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上越線を列車を乗り継いで北上。水上駅から乗った列車で、前面展望を撮影してみることにし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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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
雪国でしたよ。それでもスキー場の麓の斜面は地肌が見えてるから、営業はしてないのかな?
途中の越後湯沢駅で下車。ここでちょろっと寄り道。
駅に隣接する・・・と言うか、一体化している商業施設へ。
「ぽんしゅ館へ なじょも よってかっしゃい」なご陽気なお人形がお出迎え。ここは「ぽんしゅ館」。なんだか面白い物があるようで。
入ってすぐの所にある利き酒コーナー。
500円を払ってコインを5枚ゲット。必要な枚数のコインを入れて、おちょこ1杯の日本酒を試飲出来るんですと。
壁一面にコインロッカーのように整然と並ぶ利き酒マシーン。
越後新潟の全酒蔵の酒を試飲することが出来るようで。コイン1枚で1杯とは限らず、コインが2枚、3枚必要なものもあるのね。
飲み過ぎてこんなになったり、
こんなになったりしないように、お気を付け遊ばせ。
( ´-ω-)私は呑まないから見てるだけだったけど。
体験してみたかったのがこれ。
「酒風呂 湯の沢」(800円)。湯処の天然温泉の湯船に、定期的に日本酒をどぼどぼ投入しているそうで。
なかなか期待させるねぇ。
入ってみた感想は・・・本当に日本酒入ってたんだろうか。全然日本酒の臭いを感じなかったんだけど。
訪れたのは、閉店時間18:30の1時間ほど前。閉店間際だからって、酒が薄まっても継ぎ足ししてなかったのか?
( ´-д-)風呂を上がってしばらくしてから、ほのかに体から酒の臭いがしたようには感じたんだな。やっぱり酒は入ってたのか。
駅に戻って気がついたポスター。「GranClass 2019.3.16 Debut」って、グランクラスは何年も前から走ってたろ、としばらく意味が分からず。
今回のダイヤ改正で、E7系が初めて上越新幹線に入ったってことなのね。上越新幹線のような短い路線で、グランクラスの需要があるんだろうか。
真っ暗な中列車を乗り継ぎ、辿り着いた街は新潟。この晩はここでお泊まり。
新潟駅は高架化工事の真っ最中。駅舎内が迷路のようで軽く迷ってみたり。
この晩のディナーは、宿の近くの某ドン・キホーテ内のラーメン屋で。「濃厚海老そば」(850円)・・・だったかな?
もっと新潟らしさを感じられる店だと良かったんだけど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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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連休最後の朝。
「上越新幹線E7系デビュー!」。浮かれてる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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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潟を出た列車の前頭から前方を見ていると、線路上にじゃんじゃか噴き出す水が。
こっちではポイントの融雪に水をかけるのか。温かいところだから出来ることだねぇ。
それにしても盛大にぶっかけるねぇ。北海道でこんなことしたら、あっという間にガッチガチに凍り付いて不転換や脱線だろうな。
・・・草に水やり。撒きすぎだろ。
新発田(難読駅名?)で乗り継ぎ、坂町でまた乗り換えのため降車。お次は米坂線ですよ。
結構新しめな感じの綺麗な車両。
車内に入ってロングシートに座り、ふと天井を見上げたら、カメラ?新幹線だけでなくて、こんなローカルな普通列車にも付けてるのか。
運転席右側のモニタでカメラで撮った映像を確認出来るんだねぇ。
駅構内の軌間内に設置された、水を溜めるためのような仕掛け。
冬は水を流して雪が積もらないようにしているのか? どういう設備なんだろう。保線作業もしづらそうだな。
除雪機械がいっぱい。ラッセル、ロータリーの他に、段切り装置を装備。
今泉駅で長めの停車時間。ホームに出てストレッチなんかしてると、山形方から山形鉄道の車両がやって来ましたよ。
(;´・д・)うをっ、何だ?この柄は。
終点米沢駅に到着。乗り換えに少し時間があるので改札を出る。
「よくぞ参られた!」…米沢は前田慶次と関係があるのか。
売店では「駅弁の車内販売は、行っておりません」の貼り紙。JR東は車内販売は続けてるけど、弁当の取り扱いは止めたんだっけねぇ。
米沢と言えば米沢牛。しかし、米沢牛の駅弁というのも高いなぁ。
というわけで、少し遅めの朝食はここでとることに。『牛肉そば』(680円)。
( ´・∀・)「この牛肉って、米沢牛ですか?」
<ヽ`∀´>「いえ、山形県産です」
( ´・∀・)「米沢牛の規格外品ってことですかねぇ」
<ヽ`∀´>「いえ・・・山形県産としか・・・」( ´・д・)「はぁ、そうですか・・・」
<ヽ`∀´>「米沢牛だったら、この値段で出せません。でも、美味しいですよ♪」
だそうです。確かに、甘めの味付けだったけど美味かったね。
駅待合室には、米沢の方言番付(?)が。見ても聞いてもさっぱり分からんな。
米沢からは、奥羽線を北に山形まで。
途中駅。「温泉のある駅」ですか。現代は駅も独自性をアピールしないと生き残れない時代な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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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形駅で仙石線にお乗り換え。その前に、電車の入線を待っていると、近くの建物に謎の垂れ幕が下がっているのが見えましたよ。
「フル規格新幹線 早期実現を! 奥羽・羽越新幹線」・・・本気か?
ググったら、凄いページが引っ掛かった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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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u-uetsu.sakura.ne.jp/visu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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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森~秋田~新潟~直江津と、秋田~山形~福島をフル規格新幹線で結べと言うのか?
( ゜д゜)正気か?
仙石線・東北線を順調に乗り継ぎ、仙台空港へ。
仙台空港では、名物の金のシャチホコがお出迎え。・・・ん?
何でか知らないけど、「名古屋城の金シャチと写真を撮ろう!」なコーナーがありましたよ。名古屋城の本丸御殿復元記念?そういえば、名古屋城天守も木造で建て直すつもりらしいけど、現行のコンクリート天守の解体は決まったんだろうか。
仙台と言えば七夕祭り。空港ビル内には、七夕飾りがあちらこちらに。
そうか。もうそんな時期だよねぇ。
(;´-д-)・・・ん?そうだったっけか?
保安検査場を過ぎ、搭乗口へ行くと妙なものが。「また逢う日まで」( ´-∀-)会えるぅ時までぇ~♪でなくて、保安検査場の内外を仕切るガラス越しに、インターホンでお話が出来るという便利な設備のようです。こんなのあったのね。
( ´-д-)必要か?あった方が良いもの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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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行機はほぼ定刻で飛び、新千歳空港へ。
列車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遅めの昼食にフードコートで松尾ジンギスカンの「羊肉カレー」(680円)を。
肉が固くて、親知らずの辺りの歯茎を痛めてしまった。
( ´-д-)今もまだいずいよ・・・。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