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このスレは『どこへ行こうか迷いながら旅に出て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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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東北線に乗って宇都宮を後にし、列車を乗り継いで日が暮れてから到着したのはここ。


 ここでバスにお乗り換え。


 終点のバスターミナルで降りて少し歩くと、長い階段があるお寺が現れ、そこには「遅咲如来」(おそざきにょらい)なるものが。

 由来が何だかよく分からないけど、ここでお参りすれば私も今からでも咲き乱れる(?)ことが出来るのかしら。

( ´-人-)



 もう少し歩いて眼前に現れたのは、このエリアの中心施設(?)。


 草津温泉の湯畑ですよ。






 さて、そろそろ腹が減ってきたからディナーにするか。

 湯畑に面して店を出すステーキ屋。数ヶ月前に某バナナマンの某日村がテレビ番組で訪れていたのを見ましたよ。足取り軽く階段を上り店に入ると、店内は若い野郎共で大賑わい。人気店なんだねぇ。店員に聞くと、待ち時間30分ほどとのこと。( ´・3・)むぅ。待たされるのが嫌いな私は店を出て先に宿にチェックインすることに。

 数十分後、再びステーキ屋を訪れると・・・まだ混んでる。野郎共、90分間のステーキ食い放題コースか?閉店時刻が間近なのに、席が空きそうな感じが全くしないので、このステーキ屋を諦めることにする。


 続いて同じ番組で訪れていた焼き鳥屋は、とぐろを巻かんばかりの長蛇の列でハナから並ぶ気なんてしない。同じく蕎麦屋は・・・既に閉店。

( ´・д・)腹減ったなぁ・・・。

と思いながら歩いていると目に入った看板に「あの生姜焼」の文字。「あの」って何だ?ステーキのような厚くて大きい肉が売りのようだけど、有名なんだろうか。なんて思いながら階段を上がり店に入ると、

<ヽ`∀´>「すみません。もうご飯無くなってしまったんですよ~」


・・・

・・

orz


 仕方ないので、適当な店に入りラーメンをいただくことに。「上州みそらーめん」(900円)。「上州みそ」って書いてるから、わざわざ群馬まで来て食う価値があるだろ、と自分を納得させることにする。


( ´-ω-)まぁまぁ美味かったかな。



 食後の腹ごなしに真っ暗な西の河原公園なんてところを散歩してみたけど、ライトアップしてるようなんだけど、そこかしこが工事中でよくわからんところだったな。もっと早い時間に行けば露天風呂に入れたんだけど。それも毎週金曜日は男風呂が「混浴の日」になるそうで。

( ・ิ3・ิ)む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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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を迎えて活動再開。


 外の車にはうっすら雪が積もってる。夜中のうちに降ったのか。






 湯畑のそばに立つ「熱乃湯」。手前に立つ看板を見ると「公演案内 ゆもみと踊り 公演時間 9:30~ ・・・・」ですか。湯もみの実演を見て、湯もみ体験も出来るんですか。惹かれるねぇ。しかし9:30からかぁ。行程を考えると見ていくのは無理だなぁ。残念。


 草津温泉を早々に脱出するべくバスターミナルに向かう。

 バスターミナルに貼られていたポスター。「西の河原露天風呂 毎週金曜日は混浴の日」

(*・ิω・ิ)むふっ♡


「毎週金曜日、西の河原露天風呂の男風呂が「混浴の日」になります。水着や湯あみ着を着るので安心です。・・・」

( ´;д;)えぇっ・・・。風呂に服着て入っちゃいかんやろ!


 バスに乗り、30分ほどかけて運ばれる。


 JR吾妻線の長野原草津口駅。

( ´-д-)駅名が無駄に長くないか?

 駅舎内には盛んに吾妻線をPRする飾り付け。・・・これって、廃線に向けたフラグのような気がするんだけど。ここも乗客が減って存続が厳しかったりするのかな。



 JRを乗り継いで、こんな駅で改札を出る。


( ´・д・)ここはダルマの町だったっけか。



 やって来たのは高崎駅の上信電鉄出札口。世界遺産へのお得な切符を購入しようという知的探究心の高い方々が群がっていますよ。

 壁には・・・売り切れですか。どうでも良いけど。硬券なんて、マニアのためにわざわざ作ってるのかね。


 黒いダルマに駅名キーホルダ。需要あるのかね。


 ちなみに私が購入したのはこいつ。

 「世界遺産と国宝富岡製糸場見学往復割引乗車券」(2140円)。運賃往復1580円+富岡製糸場入場料1000円のところが、若干お得になりますよ。


 改札を抜けると、なるほど。

 「電車型待合室」の案内に導かれて到着した待合室は、電車型でなくて、まんま電車だろ。


 中に入り外を見ると、これがあのデキですか。

 こっちも何だか古そうな車だな。


 お目当ての列車の発車時刻が近づいて入線してきたのはこんな車。

 運転席上部にある前頭表示幕のハンドル。そのそばに書かれていた手書きの文字は「しもにたネギ」と「おトミちゃん」。「しもにたネギ」って、「高崎-下仁田」のときにそっちに回せってことだな。ふざけてるねぇ。遊び心と言うべきなのか?しかし、「おトミちゃん」って何だ?





 富岡製糸場最寄りの上州富岡駅で降りる。

 後からこの駅に入ってきた行き合いの列車を見ると、「ぐんまちゃん」と、ここにも鉄道むすめですか。

( ´・д・)あ、後ろの方に黄色い何かが乗ってる。


 駅の改札を出ると、そこにでかい人形が。

( ´-д-)これが「おトミちゃん」なのね。



 富岡製糸場までは歩いても大して時間が掛からないようなところにあるんだけれども、今回はバスを利用することに。

 「まちなか周遊観光バス」なる、ガイド料として100円を払えば、一日何回でも乗り降り自由な8人乗りの電動バスですよ。白ナンバーだけど、ガイド料名目での料金徴収ならセーフなのかな?




 富岡製糸場前でバスを降りる。

( ´-ω-)切符を見せて華麗に通過。


 正門から入って正面に立ちはだかる煉瓦造りの大きな建物は東繭置所。ここの1階で富岡製糸場の歴史をお勉強。


 外に出て階段で2階に上がる。見ると、テラス(?)下に謎の階段が見える。この床は蓋のように跳ね上げられるのか?不思議な構造だな。


 2階の中。屋根裏のトラス構造が見える。


 隣で覆いに隠されて修理中なのは乾燥場。

( ´-д-)折角高い金出して見に来たのに、工事中のところが多いな。


 奥の方にも煉瓦造りの大きな建物。西繭置所ですよ。ここは修復工事中の様子を間近に見ることが出来るんですと。

 その手前に、昔使っていたエンジンを復元したものが。折角動かせるように作ったんなら、常時稼働させると良いのにな。


 西繭置所の修理工事を見学するには、ヘルメットを被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のこと。

( ´-д-)しかしJALのときも思ったけど、一般見学者向けのあごひもの無いヘルメットって、被る意味があるのかね。

 かなり近づくまで、煉瓦の外壁と思っていたものがプリントを施された覆いと気付きませんでしたよ。

( ´-д-)かなり視力が悪くなってるな。



 中に入ると「撮影禁止」。

( ´;д;)えぇ・・・。

 外見的には、東繭置所とそっくりな建物が綺麗になった感じ。

 中で解説してるおっちゃんに、どうして撮影禁止なのか聞いてみるも、どうしてか分からんとのこと。修復してる業者が企業秘密を撮影されたくないんだろうとしか思いつかないと。

( ´・3・)むぅ。



 外に出て、鉄水溜を見学。富岡製糸場の建設当初は煉瓦で貯水槽を作ったけど、水漏れが解決出来なかったもんだから、当時最先端の造船技術を活かして鉄をリベット打ちして作ったものなんですと。

( ´・д・)へぇー。


 煙突。

( ´・д・)煙突だねぇ。



 繰糸所。富岡製糸場と言えばここだよねぇ。



 入口から奥を見ても、向こうの壁が見えない。

 往時はここにずらっとうら若き乙女がずらっと並んで作業をしてたのね。

( ´・,д,・)お・・・乙女・・・。


 見学者が入れる一番奥まで進んで入口を振り返る。これでも半分くらいなのかな。


 蚕の繭から糸を取り出すための機械・・・らしいけど、構造が全く分からん。


 他にも古くさい建物が幾つか。



 一通り見て回り、富岡製糸場を出る。

 先ほど乗ったちんちゃこいバスに乗って駅に戻ろうかと思うも、バス停の時刻表を見ると、ちょうど良い時間に便が無い。仕方ない、歩くか。


 ふと目に入ったお店。串焼きの「下仁田ねぎ」・・・美味そうだな。「富岡名物ホルモン揚げ」・・・そんな名物があるのか。「群馬名物 昔ながらの 焼きまんじゅう」・・・聞いたこと無いな。

 蚕の幼虫・繭・成虫の形をしたチョコレート菓子。職場へのお土産に買っていきたい気もするけど、ちょっと高いな。


 というわけで、「焼きまんじゅう」(200円)を一串購入。見た感じは美味そう。

 一口囓ると・・・ふわふわ。もっとずっしりもちもちした感じを期待していたんだけどな。

( ´-д-)いまいち。


 まちなか観光物産館。ちょろっと寄ってみるか。

 これって、上信高崎の駅で売り切れてたやつか?・・・いや、買わないんだけれども。


 その後もぷらぷら歩いて、100円バス(?)のガイドが言っていた蔵の中の神輿を見たり、

 子持ちの狛犬を見たり。


 上州富岡駅に到着。窓口には黒いダルマ。


 待合室に・・・上州鉄道3むすめ記念乗車券セット・・・需要があるのかね。



 この後は、高崎駅からJR上越線の列車に乗って、北へ、北へと進んでいきますよ。


 途中、渋川駅。SLな顔出し看板。

 お洒落な駅名板。SLだねぇ。


 水上。SLな自動販売機。

 SLな幟。ググってみると、この辺りって、毎週末のようにSLを運行してるのね。

( ´・д・)へぇー。


 ここまでずっとロングシート車両で、進行方向に対して横を向いて座ってたけど、水上からはクロスシートに座れたので、ここで高崎で購入していた駅弁をいただくことにする。この先、車窓は全く期待出来なくなるんだけれども。

 「峠の釜めし」(1080円)。見掛けるとつい買ってしまうねぇ。それも陶器の器のものを。

( ´-д-)絶対荷物(≒邪魔)になるって分かってるんだけどなぁ。



~ 続く ~


벌레에 약한 사람이라도, 벌레가 토해내는 것(비단)는 정말 좋아하기도 하다 의 것인지인?


이 스레는 「어디에 갈까 헤매면서 여행을 떠나 보았다.」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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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토호쿠선을 타고 우츠노미야를 뒤로 해, 열차를 갈아타 해가 지고 나서 도착한 것은 여기.


 여기서 버스에 환승.


 종점의 버스 터미널에서 내려 조금 걸으면, 긴 계단이 있다 절이 나타나 거기에는 「지소여래」(입덧자리나무등 있어) 되는 것이.

 유래가 무엇인가 잘 모르지만, 여기서 참배 하면 나도 지금부터에서도 흐드러지게 핀다(?) 일을 할 수 있을까.

( ′-사람-)



 좀 더 걷고 눈앞에 나타난 것은, 이 에리어의 중심 시설(?).


 쿠사츠 온천의 탕전이에요.






 그런데, 이제 배가 고팠기 때문에 디너로 할까.

 탕전에 접하고 가게를 내는 스테이크 하우스.수개월전에 모바나나 맨의 모일마을이 TV프로에서 방문하고 있던 것을 보았어요.발걸음 가볍게 계단을 올라 가게에 들어가면, 점내는 젊은 놈 모두로 대활기.인기점이야.점원에 (들)물으면, 대기 시간 30분 정도라는 것.( ′·3·).기다리게 되는 것이 싫은 나는 가게를 나와 먼저 숙소에 체크인 하는 것에.

 수십 분후, 다시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하면···아직 혼잡하고 있다.놈 모두, 90분간의 스테이크 포식 코스인가?폐점 시각이 가까운데, 석이 빌 것 같은 느낌이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스테이크 하우스를 단념하기로 한다.


 계속 되어 같은 프로그램에서 방문하고 있던 닭꼬치가게는, 장시간 진을 치 듯이 장사의 열로 하나로부터 줄설 생각은 하지 않는다.같은 소바가게는···이미 폐점.

( ′·д·) 배가 고팠군···.

(이)라고 생각하면서 걷고 있으면 눈에 들어온 간판에 「그 생강소」의 문자.「그」는 무엇이야?스테이크와 같이 두껍고 큰 고기가 매도같지만, 유명하겠지인가.라고 생각하면서 계단을 올라 가게에 들어가면,

<□`∀′>「미안합니다.이제(벌써) 밥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

··

·

orz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적당한 가게에 들어가 라면을 먹는 것에.「상주 미소라-째응」(900엔).「상주 된장」이라고 쓰고 있으니, 일부러 군마까지 와 먹는 가치가 있다이겠지, 라고 자신을 납득시키기로 한다.


( ′-ω-) 아무튼 아무튼 맛있는가 높은.



 식후의 소화에 깜깜한 서쪽의 강변 공원은 곳을 산책해 보았지만, 라이트 업하고 있는 듯 하지만, 여기저기가 공사중으로 자주(잘) 몰라요 곳이었다.더 빠른 시간에 가면 노천탕에 넣었지만.그것도 매주 금요일은 남자 목욕탕이 「혼욕의 날」이 된다고 하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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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맞이해 활동 재개.


 밖의 차에는 어렴풋이 눈이 쌓여 있다.한밤중 동안에 내렸는가.






 탕전의 곁에 서는 「열내탕」.앞에 서는 간판을 보면 「공연 안내전나무와 춤추어 공연 시간 9:30~ ····」입니까.뜨거운 물도 봐의 실연을 보고, 뜨거운 물도 봐 체험도 할 수 있습니까.끌리는군.그러나9:30때문인지.행정을 생각한다고 보고 가는 것은 무리이다.유감.


 쿠사츠 온천을 서서히 탈출할 수 있도록 버스 터미널로 향한다.

 버스 터미널에 붙여지고 있던 포스터.「서쪽의 강변 노천탕 매주 금요일은 혼욕의 날」

(*·?ω·?)?


「매주 금요일, 서쪽의 강변 노천탕의 남자 목욕탕이 「혼욕의 날」이 됩니다.수영복이나 목욕벌을 입는것으로 안심입니다. ···」

( ′;д;) 네···.목욕탕에 옷 입어 들어가버릴인가 나!


 버스를 타, 30분 정도 걸쳐 옮겨진다.


 JR아즈마선의 나가노하라 쿠사츠구역.

( ′-д-) 역명이 쓸데 없게 길지 않을까?

 역사내에는 활발히 아즈마선을 PR 하는 장식물. ···이것은, 폐선을 향한 플래그와 같은 생각이 드는데.여기도 승객이 줄어 들어 존속이 어렵거나 하는 것일까.



 JR를 갈아타고, 이런 역에서 개찰을 나온다.


( ′·д·) 여기는 달마의 마을이었지인가.



 온 것은 타카사키역의 조신전철 매표구.세계 유산에의 유익한 표를 구입하려는 지적 탐구심의 높은 분들이 모이고 있어요.

 벽에는···품절됩니까.꼭 좋은데.경권은, 매니아를 위해서 일부러 만들고 있는지.


 검은 달마에 역명 키 홀더.수요 있다 의 것인지군요.


 덧붙여서 내가 구입한 것은 진한 개.

 「세계 유산과 국보 토미오카 제사장 견학 왕복 할인 승차권」(2140엔).운임 왕복 1580엔+토미오카 제사장 입장료 1000엔의 곳이, 약간 유익하게 되어요.


 개찰을 빠지면, 그렇구나.

 「전철형 대합실」의 안내에 이끌려 도착한 대합실은, 전철형이 아니어서, 그대로 전철이겠지.


 안에 들어와 밖을 보면, 이것이 그 잘 나갑니까.

 여기도 왠지 낡은 것 같은 차다.


 목적의 열차의 발차 시각이 가까워져 입선 해 온 것은 이런 차.

 운전석 상부에 있는 이마 표시막의 핸들.그 곁에 쓰여져 있던 자필의 문자는 「서리파」와「트미 」.「서리파」는, 「타카사키-시모니타」 때에 그쪽에 돌려라고 일이다.장난치고 있구나.장난기라고 말해야 하는 것인가?그러나, 「트미 」는 무엇이야?



<iframe src="//www.youtube.com/embed/PKOew4863ew"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토미오카 제사장 근처 상주 토미오카역에서 내린다.

 나중에 이 역에 들어 온행합 있어의 열차를 보면, 「군마 」(이)라고, 여기에도 철도 (*딸)아가씨입니까.

( ′·д·) 아, 뒤(분)편에 노란 무엇인가가 타고 있다.


 역의 개찰을 나오면, 거기에 큰 인형이.

( ′-д-) 이것이 「트미 」인 것.



 토미오카 제사장까지는 걸어도 그다지 시간이 걸리지 않는 듯한 곳에 있다 그러나, 이번은 버스를 이용하는 것에.

 「거리 (안)중 주유 관광 버스」되는, 가이드료로 해서 100엔을 지불하면, 하루 몇회에서도 승하차 자유로운 8인승의 전동 버스예요.자가용이지만, 가이드료 명목으로의 요금 징수라면 세이프인가?


<iframe src="//www.youtube.com/embed/_5HtTaHBEEk"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토미오카 제사장전에 버스를 내린다.

( ′-ω-) 표를 보여 화려하게 통과.


 정문으로부터 들어가고 정면으로 가로막는 벽돌을 쌓아 만듬의 큰 건물은 동쪽누에고치치소.여기의 1층에서 토미오카 제사장의 역사를 공부.


 밖에 나와 계단에서 2층에 오른다.보면, 테라스(?) 아래에 수수께끼의 계단이 보인다.이 마루는 뚜껑과 같이 뛰어 올려지는지?신기한 구조다.


 2층안.지붕 밑의 truss 구조가 보인다.


 근처에서 덮개에 숨겨져 수리중인 것은 건조장.

( ′-д-) 모처럼 높은 카나이데 해 보러 왔는데, 공사중의 곳이 많은데.


 안쪽에도 벽돌을 쌓아 만듬이 큰 건물.서누에고치치소예요.여기는 수복 공사중의 님 아이를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와.

 그 손전에, 옛날 사용하고 있던 엔진을 복원한 것이.모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듯이) 만든 라면, 상시 가동시키면 좋은데.


 서누에고치치소의 수리 공사를 견학하려면 , 헬멧을 입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 ′-д-) 그러나 JAL 때도 생각했지만, 일반 견학자 전용의 턱건어물 없는 헬멧은, 입는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군요.

 꽤 가까워질 때까지, 벽돌의 외벽이라고 생각한 것이 프린트를 베풀어진 덮개와 깨닫지 않았어요.

( ′-д-) 꽤 시력이 나빠지고 있는.



 안에 들어오면 「촬영 금지」.

( ′;д;) 네···.

 외관적으로는, 동쪽누에고치치소와 꼭 닮은 건물이 깨끗이 된 느낌.

 안으로 해설하고 있는 있으면 에, 어째서 촬영 금지인가 (들)물어 보는 것도, 어째서인가 모르는이라는 것.수복하고 있는 업자가 기업 비밀이 촬영되고 싶지 않겠지로 밖에 생각해내지 못하면.

( ′·3·).



 밖에 나오고, 철미즈타메를 견학.토미오카 제사장의 건설 당초는 벽돌로 저수조를 만들었지만, 누수를 해결 할 수 없었던 것이니까, 당시 최첨단의 조선기술을 살려 철을 리벳 쳐 만든 것입니다와.

( ′·д·)에―.


 굴뚝.

( ′·д·) 굴뚝이구나.



 조사소.토미오카 제사장이라고 하면 여기지요.



 입구에서 안쪽을 봐도, 저 편의 벽이 안보인다.

 지난 날은 여기에 두등와 안 젊은 아가씨가 두등와 함께 작업을 했었던 것.

( ′·,д,·)···아가씨···.


 견학자가 들어갈 수 있는 가장 안쪽으로 나아가고 입구를 되돌아 본다.이것이라도 반 정도인가.


 누에의 누에고치로부터 실을 꺼내기 위한 기계···답지만, 구조를 완전히 몰라.


 그 밖에도 낡은 건물이 몇인가.



 대충 보고 돌아, 토미오카 제사장을 나온다.

 방금전 승들진한 버스를 타고 역으로 돌아올까하고 생각하는 것도, 버스 정류장의 시각표를 보면, 딱 좋은 시간에 변이 없다.어쩔 수 없는, 걸을까.


 문득 눈에 들어온 가게.꼬치구이의 「시모니타 파」···맛있는 것 같다.「토미오카 명물 호르몬 올려」···그런 명물이 있다 의 것인지.「군마 명물 옛날부터의 구이 만쥬」···(들)물은 것 없는데.

 누에의 유충·누에고치·성충의 형태를 한 초콜릿 과자.직장에의 선물로 사 가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조금 높은데.


 그래서, 「구이 만쥬」(200엔)을 일곶구입.본 느낌은 맛있을 것 같다.

 한입설와···푹신푹신.더 두엉덩방아도 통치한 느낌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 ′-д-) 조금 모자름.


 거리 (안)중 관광 물산관.와 모여 볼까.

 이것은, 상신타카사키의 역에서 품절되고 있었던 녀석인가?아니, 사지 않지만도.


 그 후 등 걷고, 100엔 버스(?)의 가이드가 말한 창고안의 신위 가마를 보거나

 아이 딸린 사람의 사자모양의 한쌍의 석상을 보거나.


 상주 토미오카역에 도착.창구에는 검은 달마.


 대합실에···상주 철도 3 (*딸)아가씨 기념 승차권 세트···수요가 있다 의 것인지군요.



 이 다음은, 타카사키역으로부터 JR죠에츠선의 열차를 타고, 북쪽에, 북쪽으로 나가요.


 도중 , 시부카와역.SL인 출석 간판.

 세련된 역명판.SL구나.


 수상.SL인 자동 판매기.

 SL인 치.그그는 보면, 이 근처는, 매주말과 같이 SL를 운행해.

( ′·д·)에―.


 여기까지 쭉 롱 시트 차량으로, 진행 방향에 대해서 무시해 앉았지만, 수상에서는 크로스시트로 앉을 수 있었으므로, 여기서 타카사키로 구입하고 있던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받기로 한다.이 앞, 차창은 전혀 기대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고개의 솥째 해」(1080엔).눈에 띄면 무심코 사 버리는군.그것도 도기의 그릇의 것을.

( ′-д-) 절대 짐(≒방해)이 된다고 알고 있었지만.



~ 계속 된다 ~



TOTAL: 1017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0178 中国へ旅行する観光客1位は韓国 JAPAV57 11-05 3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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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5 来年また韓国人は来なくなるのかな....... JAPAV57 10-08 5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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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0 RE: 恒例の夏休み信州 dom1domko 09-11 9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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