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와 수족관에 가 보았다.」 「와 돌아가는 길.」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д·) p
================================================================
이번 드라이브 2만목은 미야기현 중부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그러나, 이 시기의 차안박은 꽤 어렵다.일단 겨울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침낭(라고 생각한다.10년 이상전의 쇼핑이므로 확실하지 않다)를 사용했지만, 발 밑이 추워서.
( ′-д-) 이것은 이제(벌써) 하룻밤은 어려워.
그런데, 오늘은 어디를 달리자.
( ′·д·) 날씨가 좋기 때문에, 해안을 드라이브 해 볼까.
산리쿠도를 동쪽에, 이시마키로 내려···작정이 어느새인가 통과해 버려 당황해서 되돌리거나 하면서, 이시마키의 거리에는 들르지 않고 동쪽에 동쪽에.
도중 포스터를 눈에 띄어 모여 본, 이런 벽촌을 닮아 파견해 구 없는 세련된 선(실례).이것은, 다테 마사무네의 시대에 게이쵸 사절단이 항해에 사용한 「산·팬·바우티스타」를 복원한 배···인가.
더욱 국도 398호를 진행해 도착한 것은 온나가와의 거리.이시마키선의 오나가와역은, 동일본 대지진의 해일의 피해를 받아 현재의 역은 내륙에 200 m정도 이전 신축된 1면 1선의 두단식 홈인 막다른 곳역.
역전으로부터 항구까지의 원래역이 있었다고 생각되는 장소는 , 새로운 상가가 되어 있었어요.
항구는 지면부피 인상 공사로 한창.부피 인상용의 흙을 반출하고 있는지, 주변의 산은 가시가시 깎아져 아프고 있어 모습에.
아무튼···거리 자체가 통들 해 우물무렵 나오지 않게 되어버렸어 것인.
더욱 국도 398호를 진행한다.이 근처는 오카치라고 하는 것일까.
큰 취락에서도 없을 것 같지만, 여기에서도 상당한 높이의 제방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요.높이 10 m이상은 있다.
기타카미강을 건너, 더욱 진행되어 보여 온 BRT 리쿠젠 토구라역.여기로부터 케센누마분은, 케센누마선의 노반을 이용한 BRT 전용도가 다니고 있는 님 아이.단지, 이 때는 국도의 공사 (위해)때문에등으로 전용도를 사용하지 않고 운전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만.
좀 더 진행되어 남 산리쿠쵸.
( ′·д·) 남 산리쿠쵸는, 무엇인가 (들)물은 기억이 있다.
(으)로 당분간 생각하면서 문득 옆을 보면, 흙을 옮기는 덤프가 끊임 없이 왕래하는 저 편으로 보이는 뼈대만 남은 건물의 잔해.아, 여기가 그런가.
강을 건너 가까이의 상업 시설에 차를 세워 재차 남 산리쿠쵸 방재 대책 청사자취를 본다···하지만 잘 안보인다.주위를 보면, 재해 직후의 사진이 있었으므로 비교해 보면, 당시는 강의 제방이 없어서 전망이 좋았다고 무렵, 제방을 만들고 있는 탓으로라고 감색으로 밖에 안보이게 되어.
모처럼 지진 재해 옛날 건축의 잔존물로서 남길 것을 결정했는데, 주변 환경이 확 달라져 버리면 옛날 건축의 잔존물로서의 가치가 내려 버리지 않는 것일까.옛날 건축의 잔존물의 장소에 서서, 당시의 바다와의 위치 관계나 해일의 높이에 생각을 하려고 해도, 주위를 바라보면 흙의 벽 밖에 안보인다니가 쳐.
( ′-사람-)
축제아래에 설치된 BRT 우타츠역.축제는 케센누마선의 선로의 노반에서, 해발 10 m이상의 높이가 있다 같지만, 이 축제상의 우타츠역도 해일의 피해를 받았다고 하고.우타츠역 구내로부터 케센누마분이 BRT 전용도에 개수되고 있어요.
정확히 BRT가 우연히 지나가, 전용도에 들어가고 터널에 빨려 들여가서 갔어요.
더욱 국도로 나아가, 안내 간판에 이끌리고 옆길에 들어간 앞의 막다른 곳.일견, 여관에 인접하는 공터와 같이 보이지만, 여기는 케센누마선코가네자와역 자취.역사가 있었다고 생각되는 장소는, 어망 말린 것장으로 되고 있는 님 아이.
녹슨 선로와 홈 밀러가 희미하게 역인것 같음을 느끼게 하지만, 역사는 해일에 파괴되었다고 하고.지도를 보면, 여기도 해발 12 m이상 있다 벼랑 위이지만, 이런 곳을 뛰어 올라 습 있어 걸리다니 해일의 파괴력은 굉장한데.
BRT 리쿠젠 하시카미역.케센누마선리쿠젠 하시카미역의 역사를 사용해, 전후의 선로를 BRT 전용도에 개수하고 있군요.
홈의 일부를 철거해 BRT의 홈(?)(을)를 설치해, 홈의 나머지와 과선교는 사용 정지인 채 방치.불필요한 시설을 어째서 전부 철거해 버리지 않겠지.
조금 진행되어 구국도 같은 지방도로에 들어가, 편의점에 들른다.졸음각해의 커피를 사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면, 책의 저 편으로 간판이 있다 일을 깨닫는다.
「이 앞JR 구송암역」 「←케센누마선공사→ 기업자:동일본 여객 철도 주식회사 공사건명:동북지방 태평양바다 지진에 수반하는 재해 복구」
여기에 역이 있었는가.그리고 선로자취 같은 것을 더듬으면 훌륭한 교량이 공사중.BRT 전용도를 위해 새롭게 다리를 걸쳐 놓고 있는 거야?과연 JR동은 힘이 있다.
케센누마의 거리는, 이전 열차로 방문했던 것이 있다의로 가볍게 스르 하고, 더욱 진행되어 리쿠젠타카타의 거리.지진 재해 옛날 건축의 잔존물로 하고 있어 구두인가의 건조물이 남겨지네요.
케센강을 건너자마자의 주차장에 차를 주째, 10분 정도 걷는다.
, 이것이 「기적의 잇폰마츠」입니까.시든 나무를 큰 돈을 들여 방부 처리라든가 축을 넣는이라든가 해 무리하게 남겼다고 하는 나쁜사정이 얽힘의.
이재민의 정신적 버팀목···(이)가 되고 있는지.관광객을 모으는 경제 효과가 있고 수지가 맞고 있는 라면 좋은데.
여기까지로 시각은 14 시 넘어.해안 드라이브는 여기서 종료하고, 이번은 오로지 서쪽에 서쪽에.
게이비케이를 스르 해, 이치세키의 거리를 패스해 도착한 것은,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었던 여기.
겐비케이예요.강의 흐름에 의해서 바위가 깎아진 계곡에서, 자연이 만들어 낸 경관의 훌륭함이 옛부터 많은 관광객을 모으고 있다고 하는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실제로 방문해 보면···어쩐지, 더 비경적인 느낌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주택가의 뒤를 흐르고 있는 오가와같은.아무튼, 훌륭한은 훌륭하지만, 지금까지 여러가지 관광지를 방문해 더 스케일의 큰 경관을 보고 온 후에 방문하면, 아담하고 있다고 할까 박력이 부족하다고 할까.
시각은 이제(벌써) 일몰 시각이 될까하고 하는 16시를 지났는데. 겐비케이의 명물이라고 말하면, 하늘을 나는 경단 「모양이다 」.강의 저 편의 점포까지 로프가 쳐지고 있고, 바구니에 대금을 입금시켜 나무의 판을 두드리고 신호를 보내면, 찰랑찰랑이나 가 로프를 타고 강을 넘어 점포에 빨려 들여가고 경단을 쌓았는지 가 찰랑찰랑 돌아온다고 하는 시스템.
( ′·∀·) , 조속히 해 볼까.
로 로프의 바탕으로 가면, 거기에는 「황색 기가 가게에 나와 있을 때는 중지입니다.」의 지폐가 매달려···바구니가 없다.설마점포를 보면, 아니나 다를까 노란 기가 이것 봐서가 해로 내걸 수 있고 있었어요.그런가, 오늘의 영업은 벌써 종료했는가.주위를 봐도, 관광객이 누구하나 없는 것. 더 빠른 시간에 오지 않으면 안된가.
머지 않아 해가 져 눈 깜짝할 순간에 어두워지면 배가 고팠기 때문에, 이치세키의 거리로 돌아와 디너를 받는다.
이와테에 오면 역시 모리오카 냉면···(으)로 할까하고 생각했지만, 「소금 따뜻하게 하지 않아」(780엔)은의를 부탁해 버렸어요.밖은 추웠고.
( ′-ω-) 나쁘지는 않지만, 그 고무와 같은 씹는 맛을 갖고 싶으면 냉면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이 다음은, 토호쿠도를 타, 아오모리에 확보한 숙소에서 일박.
( ′-д-) 눈이 내리는 시기에 차안박으로의 드라이브를 계속하는 것은 어려운 것.
~ 계속 된다 ~
このスレは、 『ちょろっと水族館に行ってみた。』『ちょろっと寄り道。』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д・)p
================================================================
今回のドライブ2晩目は宮城県中部の道の駅で車中泊。しかし、この時期の車中泊はなかなか厳しいね。一応冬でも使えるという寝袋(だと思う。10年以上前の買い物なので定かではない)を使ったけど、足下が寒くて。
( ´-д-)これはもう一晩は厳しいぞ。
さて、今日はどこを走ろう。
( ´・д・)天気が良いから、海岸をドライブしてみようか。
三陸道を東へ、石巻で降り・・・るつもりがいつの間にか通り過ぎてしまって慌てて引き返したりしつつ、石巻の街には寄らずに東へ東へ。
途中ポスターを見掛けて寄ってみた、こんな片田舎に似つかわしくないお洒落なお船(失礼)。これは、伊達政宗の時代に慶長使節団が航海に使用した「サン・ファン・バウティスタ」を復元した船・・・なのかな。
更に国道398号を進んで到着したのは女川の街。石巻線の女川駅は、東日本大震災の津波の被害を受け、現在の駅は内陸に200m程移設新築された1面1線の頭端式ホームな行き止まり駅。
駅前から港までの元々駅があったと思われる場所は 、新しい商店街になっていましたよ。
港は地面嵩上げ工事の真っ最中。嵩上げ用の土を搬出しているのか、周辺の山はガシガシ削られて痛いしい姿に。
まぁ・・・街自体が痛々しいどころでないことになっちゃったんだものな。
更に国道398号を進む。この辺りは雄勝というのかな。
大きな集落でもなさそうだけど、ここでもかなりの高さの堤防の工事が進行していますよ。高さ10m以上はあるよねぇ。
北上川を渡り、更に進んで見えてきたBRT陸前戸倉駅。ここから気仙沼方は、気仙沼線の路盤を利用したBRT専用道が通っている様子。ただ、このときは国道の工事の為とかで専用道を使わず運転しているようでしたが。
もう少し進んで南三陸町。
( ´・д・)南三陸町って、何か聞いた覚えがあるな。
としばらく考えながらふと横を見ると、土を運ぶダンプがひっきりなしに行き来する向こうに見える骨組みだけ残った建物の残骸。あぁ、ここがそうか。
川を渡って近くの商業施設に車を止め、改めて南三陸町防災対策庁舎跡を見てみる・・・がよく見えない。周りを見ると、被災直後の写真があったので比較してみると、当時は川の堤防がなくて見通しが良かったところ、堤防を作ってるせいでてっぺんがちょこんとしか見えなくなってるのね。
せっかく震災遺構として 残すことを決めたのに、周辺環境がガラッと変わってしまったら遺構としての価値が下がってしまわないのかしら。遺構の場所に立って、当時の海との位置関係や津波の高さに思いを致そうとしても、周りを見渡したら土の壁しか見えないなんてのはねぇ。
( ´-人-)
築堤の下に設置されたBRT歌津駅。築堤は気仙沼線の線路の路盤で、海抜10m以上の高さがあるようだけど、この築堤上の歌津駅も津波の被害を受けたそうで。歌津駅構内から気仙沼方がBRT専用道に改修されていますよ。
ちょうどBRTが通りかかり、専用道に入ってトンネルに吸い込まれていきましたよ。
更に国道を進み、案内看板に誘われて脇道へ入った先の行き止まり。一見、旅館に隣接する空き地のように見えるけど、ここは気仙沼線小金沢駅跡。駅舎があったと思われる場所は、漁網干し場にされている様子。
錆びた線路とホームミラーが微かに駅らしさを感じさせるけど、駅舎は津波に破壊されたそうで。地図を見ると、ここも海抜12m以上ある崖の上なんだけど、こんなところを駆け上がって襲いかかるなんて、津波の破壊力は凄まじいな。
BRT陸前階上駅。気仙沼線陸前階上駅の駅舎を使用し、前後の線路をBRT専用道に改修していますね。
ホームの一部を撤去してBRTのホーム(?)を設置し、ホームの残りと跨線橋は使用停止のまま放置。不要な施設をどうして全部撤去してしまわないんだろう。
少し進んで旧国道らしき県道に入り、コンビニに立ち寄る。眠気覚ましのコーヒーを買って駐車場に戻ると、柵の向こうに看板があることに気付く。
「この先JR旧松岩駅」「←気仙沼線工事→ 企業者:東日本旅客鉄道株式会社 工事件名:東北地方太平洋沖地震に伴う災害復旧」
ここに駅があったのか。そして線路跡らしきものを辿ると立派な橋梁が工事中。BRT専用道の為に新しく橋を架けてるのか?さすがJR東は力があるなぁ。
気仙沼の街は、以前列車で訪れたことがあるので軽くスルーして、更に進んで陸前高田の街。震災遺構としていくつかの建造物が残されてますね。
気仙川を渡ってすぐの駐車場に車を駐め、10分ほど歩く。
ほぉ、これが『奇跡の一本松』ですか。枯れた木を大金を掛けて防腐処理だの心棒を入れるだのして無理矢理残したという曰く付きの。
被災者の精神的支え・・・になってるのかねぇ。観光客を集める経済効果があって収支が合ってるんなら良いけど。
ここまでで時刻は14時過ぎ。海岸ドライブはここで終了して、今度はひたすら西へ西へ。
猊鼻渓をスルーし、 一関の街をパスして到着したのは、一度訪れてみたかったここ。
厳美渓ですよ。川の流れによって岩が削られた渓谷で、自然の作り出した景観の素晴らしさが古くから多くの観光客を集めているという有名な観光地ですな。
実際に訪れてみると・・・なんか、もっと秘境的な感じを期待していたんだけど、住宅街の裏を流れている小川みたいなのね。まぁ、素晴らしいは素晴らしいんだけど、今までにいろんな観光地を訪れてもっとスケールの大きな景観を見て来た後に訪れると、こぢんまりしているというか迫力に欠けるというか。
時刻はもう日没時刻になろうかという16時を過ぎたところ。 厳美渓の名物と言えば、空飛ぶ団子「かっこうだんご」。川の向こうの店舗までロープが張られていて、かごに代金を入れて木の板を叩いて合図を送ると、スルスルとかごがロープを伝って川を越え店舗に吸い込まれ、団子を積んだかごがスルスルと帰ってくるというシステム。
( ´・∀・) さぁ、早速やってみるかな。
とロープの元に行くと、そこには「黄色の旗が店の方に出ているときは中止です。」 の札がぶら下がり・・・かごが無い。まさかと店舗を見ると、案の定黄色い旗がこれ見よがしに掲げられていましたよ。そうか、本日の営業はもう終了したのか。周りを見ても、観光客が誰一人いないものな。 もっと早い時間に来なきゃ駄目か。
間もなく日が暮れ、あっという間に暗くなると腹が減ってきたので、一関の街に戻りディナーを頂く。
岩手に来たらやっぱり盛岡冷麺・・・にしようかと思ったけど、 『塩温めん』(780円)なんてのを頼んでしまいましたよ。外は寒かったし。
( ´-ω-) 悪くは無いけど、あのゴムのような歯ごたえが欲しいなら冷麺を選んだ方が良いな。
この後は、東北道に乗り、青森に確保した宿で一泊。
( ´-д-)雪の降る時期に車中泊でのドライブを続けるのは厳しいもの。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