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11月末に三連休を頂いた私。 しかし前日の非番と合わせて4日間、どこへ行こうか何をしようか直前まで全然思いつきませんでしたよ。18きっぷのシーズンにはまだ早いし、マイルを使うにもローシーズン目前にレギュラーなマイル数を使うのも面白くないし。
結局、ほぼノープランでドライブに出掛けることに、出発の前日にようやく決定しましたよ。
まずは非番の日、愛車アテンザに油を飲ませて、正午頃に旅に出発。
下道を坦々と走り続け、日が暮れた17時頃に南の街に到着。
( ´・д・)「18時の便、乗用車1台、間に合いますか?」
<ヽ`∀´>「間に合いますよ。17:45までに車を並べてください」
そして私は愛車と共に船上の人に。
函館~青森間を結ぶ青函フェリーが、この時期「乗用車(5m)+ドライバー」14400円のところ、11500円で乗れるというキャンペーンをやっているを見つけて、早速利用することにしたのですよ。往復で23000円なんだもの。なまら安いと思ったんだもの。
本州に渡るだけなら苫小牧や小樽からもフェリーは出てるんだけど、安さに釣られたとはいえ5時間近く掛けて函館まで走ってくるのは結構しんどかったねぇ。
対岸の青森に到着したのは、所定時刻を少し過ぎた22時頃。腹ごしらえをして、日付が変わるのを待とうか。その理由は、先ほどの船に乗って北海道を離れたところで、スマホをちょして、こんなのを購入していたからなのですよ。
NEXCO東日本の 「ドラ割 2017東北観光フリーパス」。東北6県(または北東北3県・南東北3県)の高速道路が最大3日間乗り放題になるというプランですよ。「乗り放題」・・・良い響きの言葉だねぇ。これを翌日からの3日間 普通車10500円を購入。これで東北をブンブン走り回ってやりますよ。
さて、日付が変わって早々に東北道に乗るも、ここまでの運転で既に疲れていたので、途中サービスエリアやパーキングエリアで少しずつ仮眠を取りながら進む。
折角車で来たんだからと、鉄道の旅ではなかなか寄る気にならないところへ寄ってみようと、盛岡で高速を降り、写真で見たことのあるような像のある湖へ。日本一深い湖な田沢湖ですよ。日本人なら誰でも知ってる(?)昔から有名なカルデラ湖で、もちろん朝鮮人の強制労働によって作られたなんて馬鹿な話はありません。
秋田県内で再び高速に乗り、象潟の道の駅に立ち寄る。象潟って、松尾芭蕉の時代は潟湖に無数の小島が浮かぶ景勝地だったのが、江戸時代の間に土地が隆起して湖が無くなってしまったところなのよね。どんな景観だったんだろうねぇ。
ここでは足湯に浸かって一休み。 足湯はいろんな所にあるけど、良いもんだよねぇ。
「ホジねぐせば豪石ど!」な「超神ネイガー」の顔出し看板。方言なんだろうけど、意味が分からないねぇ。
目的の水族館に着いたのは正午過ぎ。・・・お家を出て丸一日かかりましたか。
ここは鶴岡市立加茂水族館。以前テレビか何かで紹介されていたのを見て、一度来てみたいと思ってたのよね。
入ってすぐは、庄内地方の淡水魚や海の生き物の展示。
しばらく進むと、「クラネタリウム」なる表示。なんじゃらほい。
暗い展示室内の 水槽にクラゲを入れて照明を当てて展示してますよ。・・・クラゲって夜行性なんだろうか。
ここ加茂水族館は、地方の寂れた潰れるのも時間の問題な水族館から(失礼)、クラゲの飼育に特化することで劇的な業績回復を遂げた例として有名で、テレビその他のメディアで取り上げられてますね。クラゲの展示種数世界一が売りのようです。
クラゲって、いろんな種類があるんだねぇ。
クラゲには癒やしの効果があるとか、ハマるとか言う話を聞いていたけど・・・私はそこまでクラゲに思い入れが無かった様です。
( ´-д-) 期待していたほどの感動が得られなかったの。
館内の食堂で腹ごしらえ。クラゲの水族館ということで、クラゲを使ったメニューをこれでもかと推していますよ。
「クラゲラーメン」(750円)を頂いてみた。
上に何種類もクラゲが乗せられているほか、麺にもクラゲが練り込まれてモチモチだそうですよ。・・・私には違いが分からなかったけど。
食後のデザートはクラゲのアイス 。
( ´-д-) アイスに混ぜ込んだコリコリしたクラゲの塊。無理矢理だな。
~ 続く ~
(·?ω·?) 노들.umiboze예요.
11월말에 3회연속 휴일을 받은 나. 그러나 전날의 비번과 합해 4일간, 어디에 갈까 무엇을 할까 직전까지 전혀 생각나지 않았어요.18 표의 시즌에게는 아직 빠르고, 마일을 사용하기에도 로 시즌 눈 앞에 레귤러인 마일수를 사용하는 것도 재미없고.
결국, 거의 노우 플랜으로 드라이브에 나가는 것에, 출발의 전날에 간신히 결정했어요.
우선은 비번의 날, 애차 아텐자에 기름을 먹이고, 정오무렵에 여행을 떠나 발.
아랫길을 탄들과 계속 달려 해가 진 17 시경에 남쪽의 거리에 도착.
( ′·д·) 「18시의 변, 승용차 1대, 늦지 않습니까?」
<□`∀′>「늦지 않아요.17:45까지 차를 늘어놓아 주세요」
그리고 나는 애차와 함께 선상의 사람에게.
하코다테~아오모리간을 묶는 세이칸 페리가, 이 시기 「승용차(5 m)+드라이버」14400엔의 곳, 11500엔으로 탈 수 있다고 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는을 찾아내고, 조속히 이용하기로 했습니다.왕복으로 23000엔인 응인걸.날것등 싸다고 생각했는 걸.
혼슈에 건너는 것 뿐이면 토마코마이나 오타루로부터도 페리는 출항하고 있었지만, 쌈에 이끌렸다고는 해도 5시간 가까이 걸고 하코다테까지 달려 오는 것은 상당히 힘들었지요.
대안의 아오모리에 도착한 것은, 소정 시각을 조금 지난 22 시경.배다섯 손가락등네를 하고, 일자가 바뀌는 것을 기다릴까.그 이유는, 방금전의 배를 타고 홋카이도를 떠났더니, 스마호하고, 이런 건을 구입하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NEXCO 동일본의 「드라비율 2017 토호쿠 관광 프리패스」.토호쿠 6현(또는 북동북 3현·남동북 3현)의 고속도로가 최대 3일간 타기 마음껏이 된다고 하는 플랜이에요.「타기 마음껏」···좋은 영향의 말이구나.이것을 다음날부터의 3일간 보통차 10500엔을 구입.이것으로 토호쿠를 윙윙 돌아다니며 주어요.
그런데, 일자가 바뀌어 서서히 토호쿠도를 타는 것도, 여기까지의 운전으로 이미 피곤했으므로, 도중 서비스 구역이나 주차구역에서 조금씩 선잠을 취하면서 간다.
모처럼 차로 왔으니까와 철도의 여행에서는 좀처럼 모일 마음이 생기지 않는 곳에 모여 보려고, 모리오카로 고속을 내리고 사진으로 본 것이 있는 상이 있는 호수에.일본 제일 깊은 호수인 타자와코예요.일본인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다(?) 옛부터 유명한 칼데라 호에서, 물론 한국인의 강제 노동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라고 바보같은 이야기는 없습니다.
아키타현내에서 다시 고속으로 타, 상석의 길의 역에 들른다.상석은, 마츠오 바쇼의 시대는 석호에 무수한 작은 섬이 떠오르는 경승지였던 것이, 에도시대의 사이에 토지가 융기 하고 호수가 없어져 버렸는데야.어떤 경관이었던 것일까.
여기에서는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에 잠겨 휴식.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은 여러가지 곳에 있지만, 좋은 걸이지요.
「호지호석!」「초신네이가」의 출석 간판.방언이겠지만 의미를 모른다.
목적의 수족관에 도착한 것은 정오 지나. ···집을 나와 꼬박 하루 걸렸습니까.
여기는 츠루오카시립 카모 수족관.이전 TV나 무엇인가로 소개되고 있던 것을 보고, 한 번 와 보고 싶었었던 것 군요.
들어가자마자는, 쇼나이 지방의 담수어나 바다의 생물의 전시.
당분간 진행되면, 「쿠라네타리움」되는 표시.(이)면들 네.
어두운 전시실내의 수조에 해파리를 넣고 조명을 맞혀 전시하고 있어요. ···해파리는 야행성이겠지인가.
여기 카모 수족관은, 지방이 쇠퇴해진 무너지는 것도 시간의 문제인 수족관으로부터(실례), 해파리의 사육에 특화하는 것으로 극적인 실적 회복을 이룬 예로서 유명하고, 텔레비전 그 외의 미디어로 다루어지네요.해파리의 전시종수세계 제일이 매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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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응이구나.
해파리에게는 유야자의 효과가 있다라든지, 빠진다든가 말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지만···나는 거기까지 해파리에게 깊은 생각이 없었다 님입니다.
( ′-д-) 기대하고 있었을 정도의 감동을 얻을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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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의 식당에서 배다섯 손가락등네.해파리의 수족관이라고 하는 것으로, 해파리를 사용한 메뉴를 이것이라도일까하고 헤아리고 있어요.
「해파리 라면」(750엔)을 받아 보았다.
위에 몇 종류나 해파리가 실리고 있는 것 외에 면에도 해파리가 가다듬어 모치모치라고 해요. ···나에게는 차이를 몰랐지만.
식후의 디저트는 해파리의 아이스 .
( ′-д-) 아이스에 혼합한 코리코리 한 해파리의 덩어리.무리하게다.
~ 계속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