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앞의 주말, 연차 유급 휴가를 소화와 여행을 떠나 왔어요.
여행의 스타트는 신치토세 공항.보안 검사장을 빠져 탑승구에서 ( ˚д˚) 보헤이와 안내를 기다리고 있으면, 치토세 비행장(분)편에 경사스러운 것이 보였어요.
정부 전용기가 2기.수직꼬리의 일장기가 아름답다.
좋은 날씨안, 순조롭게 하늘의 여행을 끝내 나리타 공항에 도착.
( ′·д·) 도쿄에서는 결체인 모양의 버스가 달리고 있어.
제1 터미널 빌딩 중(안)에서는, 모TV프로 「Y●U는 뭐하러 일본에?」의 취재를 하고 있었어요.적당한 타겟을 확정하면 말을 걸어···라고, 정말로 하고 있어.
이 다음은, 적당하게 숙소를 정한 처음으로 방문하는 거리에서 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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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어 28일, 역전에서.
(; ′·д·) 이것은···전병을 굽고 있는지?
전철을 환승, 새로운 명소를 방문해 본다.
( ′·д·)에―, 훌륭한 것이구나.
방문한 것은 아침의 9 시경.변신하는 곳(중)도 보고 싶었지만, 변신은 11시, 13시, 15시, 17시.이만큼을 보러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길게 머무르지 않고 냉큼 다음의 목적지에.
이번 여행의 목적은 이것.10월 28일이 일반 공개의 첫날인 도쿄 모터쇼 2017.입장이 시작되는 10 시경부터, 개등비가 내리기 시작해 왔어요.
사전에 회장의 리서치는 일은 전혀 있지 않고 우선 본능이 향하는 대로 먼저 동동으로 들어가 본다.
혼다의 부스에 있던, 「되어 송곳!MotoGP 라이더」인 코너.기울여 고정된 오토바이에 매달리고, 마치 행 온 하면서 코너를 앞질러가고 있는 사진을 찍힌다고 하다니아이다 낫다재미있다.
혼다의 레이싱인 전시의 여러 가지.인디카 시리즈, 슈퍼 포뮬러에 F1.이륜도 몇대인가.
혼다의 부스를 보고 있으면, 금년의 인디 500으로 첫 우승한 사토 타쿠마가 토크 쇼를 하면 아나운스가 있었으므로, 보았어요.
, 이 26호차는 인디 500으로 우승했을 때의 진짜였구나.
마츠다씨, 이번은 개발 책임자의 토크 쇼를 하지 않았어.이번은 반드시 추첨으로 맞혀 주면 기합을 넣어 왔는데.
( ′-3-).
「선구」는 차기 아크세라에 연결되겠지.「비전 쿠페」는 차기 아텐자라도 되는지.그러나, 그 프런트 마스크는 흉기 아닌 것인지?
토쿄 빅사이트는 2년 전부터 증축했는지.전회는 없었던 것 같은 떨어져(?)까지 있고, 동동을 대충 보고 도는 것만으로 해가 질 것 같은 시각이 되어 있었어요.
서동에서는, 역시 이 근처를 눌러 두지 않으면.
센츄리는, 개인에서 사는 차는 아닌데, 많은 사람의 주목을 끌고 있었어요.
JPN TAXI 에는 실제로 뒷자리에 앉아 보았지만, 확실히 기분이 좋다.그렇지만, 전국의 택시가 진한 개에 옮겨지는 일은 없겠지.
2층에 올라 전시 스페이스에 들어가면, 눈앞에 퍼지는 이상한 광경.
방사상에 늘어놓을 수 있었던 좌석에, PlayStation VR 의 고글을 붙여 앉는 집단.
(; ˚д˚) 무엇이야 이것은. ···획적으로 이상하고 재미있어.그 집단안의 한 명이 되어 보고 싶어.
진한 개는, 참가자는 차의 드라이버가 되어 제한 시간내에 맵을 모르는 미로를 클리어 한다고 하는 게임에서, 각각의 참가자의 차가 엇갈리거나 할 때에 주행 끝난 경로의 데이터를 교환하는 것으로 맵이 만들어져 클리어가 용이하게 되어 간다···그렇다고 하는, 차차간 통신의 유용성을 체험해 주려는 실험입니다.
( ′-д-) 외형의 이상함과 달리, 실제로 해 보면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어.
폐관의 20시까지 달라붙고, 밖에 나오면 좋은 비.태풍 22호가 접근하고 있다고 하는 것.
29일 아침.비는 더욱 심해지고 있는 느낌.
이 날은 햐쿠리 기지에서 항공 자위대의 항공 관열식이 거행되는 날.초대권이 없는 일반 피포는 들어갈 수 할 수 없다고 말하기 때문에, 원래 갈 생각도 없었지만, 전날에 미군의 B2폭격기가 오다니 정보를 보고, 이것은 기지의 밖으로부터에서도 볼 수 있겠지, 라고 할까 보고 싶다!( `·ω·′)≡3 훈! (이)라고 생각하고, 급거 가 보기로 했어요.우선, 이바라키 공항에 가면 보일까.철도와 버스의 경로와 시각을 조사해 상당히 돈이 걸리지 말아라,라고 생각하면서도 나갈 준비를 갖추었더니, 만약을 위해 타카시의 HP를 확인해 보면,
■ 항공 관열식 실시의 가부에 관한 안내에 대해
오늘의 항공 관열식은, 거친 날씨이기 때문에 중지가 됩니다.
덧붙여 관열식 중지에 수반하는 순차연기는 없기 때문에, 알아 일어나 주세요.
We regret to inform that todays AirReview 2017 has been canceled.
(; ˚д˚) 네″? 관열식 중지?라고, 그것보다 귀가의 비행기는 제대로 나는지?
귀가의 변까지는 아직도 쓸데 없게 시간이 있었지만, 사전에 특별히 할 것을 결정하지 않고,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도 생각해내지 못했기 때문에, 도쿄역에 나오고 입장권을 사 신간선 홈을 우로쵸로 해 시간을 보내 보거나 했어요.
계단 도중의, 청소 스탭이 출입하는 문.최초로 신간선의 시스템을 만들었을 때에, 능숙한 것을 생각한 것이구나.
토카이의 홈 도어는, 자동 제어가 아니어서, 이것으로 수동으로 제어하고 있는 거나.
동쪽의 홈 도어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와 가 보면, 동쪽은 홈 도어가 없구나.차종이 많아서 도어 위치가 가지각색이니까 설치 할 수 없는 것일까.
미니 신간선인 E3계는, 신간선 홈에서는 차체로부터 스텝이 나오지만, 그런데도 틈새는 클까.홈에 주의 환기의 전광 표시가 파묻혔지만, 별로 눈에 띄고 있는 바람은 아니었다.의미 있다 응일까.
저녁, 해가 져 왔는지 비구름이 두꺼워졌는지 모르는 어슴푸레함의 안, 버스를 타 500엔으로 이바라키 공항에.
이바라키 공항에서 보안 검사를 빠져 탑승구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텔레비전에서는 태풍 22호 접근, 토카이도 신간선은 강우의 영향으로 운전 보류는, 사람을 불안하게 시키는 뉴스가.
그런데도, 소정 시각보다 20분 정도 뒤지지만, 더-더-내려의 안을 무사 출발.기류의 혼란때문인지, 기체가 크게 흔들리면서도, 무사히 홋카이도에 돌아왔어요.
( ′-д-) 오늘은 태풍의 영향으로 홋카이도에서는 눈이 내리다는 예보한 것같지만, 싫다.
~ 이상 ~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の週末、年次有給休暇を消化して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ましたよ。
旅のスタートは新千歳空港。保安検査場を抜け、搭乗口で ( ゜д゜)ボヘー と案内を待っていると、千歳飛行場の方に御目出度い物が見えましたよ。
政府専用機が二機。垂直尾翼の日の丸が美しいねぇ。
良い天気の中、順調に空の旅を終えて成田空港に到着。
( ´・д・) 東京ではけったいな柄のバスが走ってるんだねぇ。
第1ターミナルビルの中では、某テレビ番組「Y●Uは何しに日本へ?」の取材をやっていましたよ。適当なターゲットを見定めたら声を掛けて・・・って、本当にやってるんだね。
この後は、適当に宿を取った初めて訪れる街で一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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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けて28日、駅前で。
(; ´・д・) これは・・・煎餅を焼いているのか?
電車を乗り継ぎ、新しい名所を訪れてみる。
( ´・д・) へぇー、立派なもんだねぇ。
訪れたのは朝の9時頃。変身するところも見たかったけど、変身は11時、13時、15時、17時。これだけを見に来たわけでないから、長居せずにとっとと次の目的地へ。
今回の旅の目的はこれ。10月28日が一般公開の初日な東京モーターショー2017。入場が始まる10時頃から、ぽつらぽつら雨が降り出してきましたよ。
事前に会場のリサーチなんて事は全くしておらず、とりあえず本能の赴くままに先に東棟へと入ってみる。
ホンダのブースにあった、「なりきり!MotoGPライダー」なコーナー。傾けて固定されたバイクにしがみついて、まるでハングオンしながらコーナーを駆け抜けている写真を撮れるというなんて子供だましだ面白いね。
ホンダのレーシングな展示の数々。インディカーシリーズ、スーパーフォーミュラにF1。二輪も何台か。
ホンダのブースを見ていると、今年のインディ500で初優勝した佐藤琢磨がトークショーをするとアナウンスがあったので、見てみましたよ。
ほぉ、この26号車はインディ500で優勝したときの本物だったのね。
マツダさん、今回は開発責任者のトークショーをしなかったのね。今度は絶対に抽選で当ててやると気合いを入れてきたのに。
( ´-3-) むぅ。
「魁」は次期アクセラに繋がるんだろうねぇ。「ビジョンクーペ」は次期アテンザにでもなるのかなぁ。しかし、あのフロントマスクは凶器じゃないのか?
東京ビッグサイトは2年前から増築したのかね。前回は無かったような離れ(?)まであって、東棟を一通り見て回るだけで日が暮れそうな時刻になっていましたよ。
西棟では、やっぱりこの辺りを押さえておかないと。
センチュリーなんて、個人で買うような車ではないのに、多くの人の注目を集めていましたよ。
JPN TAXI には実際に後席に座ってみたけど、確かに居心地が良いねぇ。でも、全国のタクシーがこいつに置き換わるようなことはないんだろうな。
二階に上がって展示スペースに入ると、眼前に広がる異様な光景。
放射状に並べられた座席に、PlayStation VR のゴーグルを付けて座る集団。
(; ゜д゜) 何なんだこれは。・・・画的に異様で面白いぞ。あの集団の中の一人になってみたいぞ。
こいつは、参加者は車のドライバーになって制限時間内にマップの分からない迷路をクリアするというゲームで、それぞれの参加者の車が擦れ違ったりする際に走行済みの経路のデータを交換することでマップが作られクリアが容易になっていく・・・という、車車間通信の有用性を体験してもらおうという実験ですな。
( ´-д-) 見た目の異様さと違って、実際にやってみたら大して面白くはなかったの。
閉館の20時まで粘って、外に出ると結構な雨降り。台風22号が接近しているって言うもん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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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日朝。雨は更に酷くなってる感じ。
この日は百里基地で航空自衛隊の航空観閲式が行われる日。招待券の無い一般ピーポーは入ることが出来ないっていうんで、もともと行く気も無かったんだけど、前日に米軍のB2爆撃機がやってくるなんて情報を目にして、これは基地の外からでも見れるだろ、というか見たい!( `・ω・´)≡3 フンッ! と思って、急遽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とりあえず、茨城空港に行けば見えるかな。鉄道とバスの経路と時刻を調べ、結構金が掛かるな、と思いながらも出掛ける準備を整えたところで、念のために空自のHPを確認してみると、
■ 航空観閲式実施の可否に関するご案内について
本日の航空観閲式は、荒天のため中止となります。
なお、観閲式中止に伴う順延はございませんので、お知りおきください。
We regret to inform that today’s Air Review 2017 has been canceled.
(; ゜д゜) え゛っ? 観閲式中止?・・・って、それより帰りの飛行機はちゃんと飛ぶのか?
帰りの便まではまだまだ無駄に時間があったけど、事前に特にすることを決めておらず、何かしたいことも思いつかなかったので、東京駅に出て入場券を買って新幹線ホームをウロチョロして時間を潰してみたりしましたよ。
階段途中の、清掃スタッフが出入りする扉。最初に新幹線のシステムを作ったときに、上手いことを考えたもんだね。
東海のホームドアは、自動制御でなくて、これで手動で制御してるのかしら。
東のホームドアはどうなってるんだろうと行ってみたら、東はホームドアが無いのね。車種が多くてドア位置がまちまちだから設置出来ないのかしら。
ミニ新幹線なE3系は、新幹線ホームでは車体からステップが出てくるけど、それでも隙間は大きいかな。ホームに注意喚起の電光表示が埋め込まれてたけど、あまり目立ってる風ではなかったな。意味あるんだろうか。
夕方、日が暮れてきたのか雨雲が厚くなってきたのか分からない薄暗さの中、バスに乗って500円で茨城空港へ。
茨城空港で保安検査を抜けて搭乗口で待っていると、テレビでは台風22号接近、東海道新幹線は降雨の影響で運転見合わせなんて、人を不安にさせるニュースが。
それでも、所定時刻より20分程度遅れながらも、ザーザー降りの中を無事出発。気流の乱れからか、機体が大きく揺れながらも、無事北海道に帰り着きましたよ。
( ´-д-) 今日は台風の影響で北海道では雪が降るなんて予報らしいけど、嫌だなぁ。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