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府の平穏な郊外に魔は棲んでいた。近所を徘徊して団地に侵入、用意周到におぞましい行為を繰り返した28歳の連続女児暴行犯だ。公判で犯行を「夢の中のよう」とのたまった、この卑劣な男を生んだものとは――。
余罪も含め、立件数は40件
大阪地裁の第201号法廷。黒いスーツの上に同系色のダウンを羽織った男が手錠に腰縄をつけて現れたのは、2月18日の午後2時ごろのことだった。 「主文、被告人を無期懲役に処する」 その後に続く約20分間に渡る判決の言い渡しを、男は微動だにせず聞き入っていた。 被告人の名前は柳本智也(28)。8歳から12歳の小学生女児10人に対して性的暴行を加え、強制性交致傷などの罪に問われていた。 法廷で読み上げられたその行状は“鬼畜”そのものだ。余罪も含め、立件数は40件にも上った。
女児の行動パターンを把握した、用意周到な犯行
社会部記者は語る。 「犯行現場は大阪北部のニュータウン。柳本は近隣を徘徊し、半径500メートル内で団地に侵入するなどして、自ら『ターゲット』と呼ぶ女児たちを付け回して、スマホに記録。防犯カメラの設置状況なども確認し、用意周到だった」 そうして女児の行動パターンを把握したうえで、 「1人になったところを自宅に押し入ってカッターナイフなどで脅し、裸を撮影しながら暴行を加える。こうした共通した手口で2016年以降の約6年間、類似の犯行を繰り返していたのです」(同前) 脅し文句は陰湿だ。 「泣いたら殺すぞ」 「うるさい、黙れ」 「言うこと聞かな終わらへんで」 「我慢しろ。我慢しな帰られへんで」 「ちょっと保健体育の授業を……」 そして犯行後の口止めも忘れなかった。 「君がもし誰かに言ったら、この写真ネット上にばらまくよ? ネット上とか、印刷してその辺に貼り付けるで」 一方、公判では犯行について〈夢の中に入るような〉〈無敵な自分〉〈変身〉など、不可解な弁明もしてみせた。
柳本が裁判で、自身の幼少期について語った
一体この男はどのように生まれ育ち、なぜ暴行魔と化していったのか――。 裁判記録と身辺取材を照らし合わせ、半生を辿った。 柳本が生まれたのは1996年の3月。ベッドタウンとして知られる大阪府吹田市の団地で、両親と5歳下の弟と共に暮らしていた。 「ちっちゃな頃は弟と一緒に団地の集会場でよく卓球をしていました」(住民) 小学校時代の同級生が回想する。 「あいつとはよく仮面ライダーごっこをして遊んでいました。柳本がいつも選ぶライダーは、鏡の中に入り込めるキャラ。でも、そのキャラになりきりすぎて自分が映る窓に激突し、ガラスを粉々に割ってしま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 柳本自身は裁判で幼少期についてこう語っている。 〈物心がついた頃から、父親から暴力を受けて育ちました。保育園では運動会のとき、ダンスの時間なのに自分だけ砂場で遊んでおり、母から『恥ずかしい』と言われたのを覚えています〉
犯行に繋がることになる“重要な出来事”
その柳本にとって、重要な出来事が小学3年時に起きている。自身が受けたと主張する“性被害”である。 裁判の中で柳本は、その出来事について概ね次のように証言している。 〈学校から帰宅した際、2、30代の黒髪の女性に声をかけられ、団地の踊り場に連れていかれました。そこで乳首を触られ、パンツを脱がされ、陰茎を舐められたりした。それ以降、被害にあったことを思い出しながら、隠れて陰茎を物にこすりつけるようになった〉 このとき受けた被害が、後に自分が繰り返すことになる性的暴行に繋がっていると主張するのだ。
鞄の中にロープ、アイマスク
地元の中学に進学した柳本は、まったくの未経験ながら野球部に入部する。 中学の同級生が言う。 「柳本は、いつも斜に構えている感じで、何を考え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変な奴だった。野球部の練習もさほど熱心にやっておらず、いつも補欠でしたね」 異性との関わりはどのようなものだったのか。 「当時うちの中学校では、休み時間になると廊下の壁に女子が寄りかかりながら喋っていたんです。それで、弱そうな男子が通ると、なぜかタックルをしてくる。柳本もスクールカーストの下の方にいたので、そういう目に度々あっていたはずです」(同前) こうした“女性経験”が思春期の柳本を屈折させていったのだろうか。
오사카부의 평온인 교외에 마는 서 그리고 있었다.근처를 배회해 단지에 침입, 용의주도에 무서운 행위를 반복한 28세의 연속 여아 폭행범이다.공판으로 범행을 「꿈 속인 듯」이라는 쌓인, 이 비열한 남자를 낳은 것이란--.
여죄도 포함해 입건수는 40건
오사카 지방 법원의 제201호 법정.검은 슈트 위에 동계색 다운을 걸쳐 입은 남자가 수갑에 포승을 붙여 나타난 것은, 2월 18일의 오후 2시경의 일이었다. 「주문, 피고인을 무기 징역에 대처한다」 그 후에 계속 되는 약 20분간에 건너는 판결의 선고를, 남자는 미동이다로 하지 않고 듣고 있었다. 피고인의 이름은 야나기모토 토모야(28).8세부터 12세의 초등 학생 여아 10명에 대해서 성적 폭행을 더해 강제 성교 치상등의 죄에 추궁당하고 있었다. 법정에서 읽어 내릴 수 있던 그 행장은“귀축”그것이다.여죄도 포함해 입건수는 40건에도 올랐다.
여아의 행동 패턴을 파악한, 용의주도인 범행
사회부 기자는 말한다. 「범행 현장은 오사카 북부의 뉴 타운.야나기모토는 근린을 배회해, 반경 500미터내에서 단지에 침입하는 등, 스스로 「타겟」이라고 부르는 여아들을 따라다니며, 스마호에 기록.방범 카메라의 설치 상황등도 확인해, 용의주도였다」 그렇게 해서 여아의 행동 패턴을 파악한 데다가, 「1명이 된 것을을 자택에 침입해 커터 나이프등에서 위협해, 알몸을 촬영하면서 폭행을 더한다.이러한 공통된 수법으로 2016년 이후의 약 6년간, 유사한 범행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전과 동일) 으름장은 음습하다. 「울면 죽일거야」 「시끄러운, 입다물 수 있다」 「말하는 것 (들)물어종짚에 그리고」 「참아라.참아돌아가져서 이상하고」 「조금 보건 체육의 수업을 」 그리고 범행 후의 입막음도 잊지 않았다. 「너가 만약 누군가에게 말하면, 이 사진 넷상에 뿌려? 넷상이라든지, 인쇄해 그쯤 붙이는 것으로」 한편, 공판에서는 범행에 대하고〈꿈 속에 들어가는〉〈무적인 자신〉〈변신〉등, 불가해한 변명도 해 보였다.
야나기모토가 재판으로, 자신의 유소기에 대해 말했다
도대체 이 남자는 어떻게 태어나 자라, 왜 폭행마화하고 갔는가--. 재판 기록과 신변 취재를 대조하고 반생을 더듬었다. 야나기모토가 태어난 것은 1996년의 3월.주택 지역으로서 알려진 오사카부 스이타시의 단지에서, 부모님과 5세하의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었다. 「작은 무렵은 남동생과 함께 단지의 집회장에서 자주(잘) 탁구를 하고 있었습니다」(주민) 초등학교 시절의 동급생이 회상한다. 「저녀석과는 자주(잘) 가면 라이더 놀이를 해 놀고 있었습니다.야나기모토가 언제나 선택하는 라이더는, 거울안에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캐릭터.그렇지만, 그 캐릭터너무 (이) 되어서 자신이 비치는 창에 격돌해, 유리를 가루들로 나누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야나기모토 자신은 재판으로 유소기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물심이 붙었을 무렵으로부터, 부친으로부터 폭력을 받아 자랐습니다.보육원에서는 운동회 때, 댄스의 시간인데 자신만큼 모래 밭에서 놀고 있어 어머니로부터 「부끄럽다」라고 말해진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범행에 연결되게 되는“중요한 사건”
그 야나기모토에 있어서, 중요한 사건이 초등학교 3 연시에 일어나고 있다.자신이 받았다고 주장하는“성 피해”이다. 재판 중(안)에서 야나기모토는, 그 사건에 대해 대체로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다. 〈학교로부터 귀가했을 때, 2, 30대의 흑발의 여성에게 권유를 받아 단지의 층계참에 데려가졌습니다.거기서 유두를 손대어지고 팬츠를 탈의하고 음경을 빨 수 있거나 했다.그 이후, 피해를 당한 것을 생각해 내면서, 숨어 음경을 물건에 문질러 바르게 되었다〉 이 때 받은 피해가, 후에 자신이 반복하게 되는 성적 폭행에 연결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가방안에 로프, 아이마스크
현지의 중학에 진학한 야나기모토는, 완전한 미경험이면서 야구부에 입부한다. 중학의 동급생이 말한다. 「야나기모토는, 언제나 새롭게 태세를 갖추고 있는 느낌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는 이상한 놈이었다.야구부의 연습도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고, 언제나 보결이었지요」 이성과의 관계는 어떠한 것이었는가. 「당시 우리 중학교에서는, 쉬는 시간이 되면 복도의 벽에 여자가 의지하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약한 것 같은 남자가 통과하면, 왠지 태클을 하고 온다.야나기모토도 스쿨 카스트의 아래쪽에 있었으므로, 그러한 눈에 종종 있고 있었을 것입니다」(전과 동일) 이러한“여성 경험”이 사춘기의 야나기모토를 굴절시키고 간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