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語りしかできない 最終廃人
乞食に 尻は掘られたと 豪語してた ネカマの 養護の子
もちろん 童貞です はい
자기 이야기 밖에 할 수 없는 최종 폐인
거지에 엉덩이는 파졌다고 호언 하고 있었던 네카마의 양호의 아이
물론 동정입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