財務省は、国民所得に占める税金と社会保険料の負担割合を示す「国民負担率」が2025年度に46.2%と、前年度比0.4ポイント上昇するとの見通しを6日までに示した。
賃上げや企業収益の増加が見込まれるものの、24年度に実施された定額減税がなくなる影響が上回る。
일본의 국민 부담율 46.2%로 상승 정액 감세의 반동 내년도 전망
재무성은, 국민소득에 차지하는 세금과 사회보험료의 부담 비율을 나타내는 「국민 부담율」이 2025년도에 46.2%로 전년도 대비 0.4포인트 상승한다라는 전망을 6일까지 나타내 보였다.
임금인상이나 기업수익의 증가가 전망되지만, 24년도에 실시된 정액 감세가 없어지는 영향이 웃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