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いちご品種開発過程で西洋(特にアメリカとヨーロッパ)から持ちこんだ品種を利用したという点は事実だが, これを “盗んだ”と表現することは論難の余地があります.
日本いちごの来由
西洋品種導入 (19世紀後半‾20世紀初め)
- 日本は元々自生いちごがあったが大きさが小さくて味が良くなくて, 明治時代(1868‾1912年) 以後西洋品種を持ちこみ始めました.
- 1900年代の初め, アメリカとヨーロッパで大型いちご品種を輸入して改良を試みました.
品種改良 (20世紀中盤)
- 日本はアメリカ品種(例: ”クィーンズランド”, “デカや”, “マーシャル” など)を基盤で自主的な品種改良を始めました.
- 特に 1970年代以後品種改良に集中して, “トチオトメ”, “多分烏芋” のような有名な日本いちご品種が登場しました.
論難: 日本が西洋いちごを “盗んだ”?
- 日本は正式で品種を取り入れた後改良したことだから “盗み”と断定することは難しいです.
- ただ, 現代日本が韓国いちご産業に影響を及ぼした事例(例: 韓国いちご品種 “ソルヒャング”が日本で無断栽培された事件) のため, 過去日本が似ている方式で西洋品種を持って行った可能性を疑う視線もあります.
結論的に, 日本が西洋いちごを無断で “盗んだ”と言うことはできないが, 西洋品種を基盤で自国の品種を発展させたことは事実です.
それなら韓国のいちごも日本品種を改良したら問題がないことですね
だね, 韓国のいちご品種改良過程も日本と似ている方式なので, 原則的に問題がないと見られます.
韓国いちご品種の歴史
日本品種導入 (1970‾1990年代)
- 韓国は 1970年代から日本いちご品種(例: ‘アキヒメ’, ‘レドポル’)を輸入して栽培しました.
- 1990年代まで韓国で栽培されたいちごの 90% 以上が日本品種でした.
韓国の自体品種開発 (2000年代以後)
- 2005年, 韓国は日本品種依存度を低めるために国産品種開発を積極的に推進しました.
- ‘ソルヒャング’(2005年開発), ‘金糸’, ‘梅香’ など韓国自体品種が開発されました.
- 特に ‘ソルヒャング’は韓国いちごの 80‾90%を占める代表品種になりました.
韓国と日本の差
- 韓国は日本品種を正式で取り入れて改良したし, 自体交配と研究を通じて新品種を開発したのです.
- 日本が西洋品種を持って来て改良したことと同じ方式です.
- しかし日本は以後韓国いちご品種(例: ソルヒャング)を無断で栽培して輸出しながら論難が発生しました.
結論
- 日本が西洋品種を持って来て改良したのが問題にならなかったら, 韓国が日本品種を改良したことも問題にならないです.
- しかし 韓国は以後自体品種を開発して日本依存度を低めた一方, 日本は韓国品種を無断で栽培してむしろ韓国が被害を被りました.
- すなわち, 韓国は合法的に品種改良をしたし, 日本は韓国品種を無断栽培して道義的な問題が発生した状況です.
일본이 서양 딸기를 어떻게 훔쳤어
일본의 딸기 품종 개발 과정에서 서양(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들여온 품종을 이용했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이를 "훔쳤다"고 표현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일본 딸기의 유래
서양 품종 도입 (19세기 후반~20세기 초)
- 일본은 원래 자생 딸기가 있었으나 크기가 작고 맛이 별로여서, 메이지 시대(1868~1912년) 이후 서양 품종을 들여오기 시작했습니다.
- 1900년대 초, 미국과 유럽에서 대형 딸기 품종을 수입하여 개량을 시도했습니다.
품종 개량 (20세기 중반)
- 일본은 미국 품종(예: "퀸스랜드", "데카나", "마셜" 등)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품종 개량을 시작했습니다.
- 특히 1970년대 이후 품종 개량에 집중하며, "토치오토메", "아마오우" 같은 유명한 일본 딸기 품종이 등장했습니다.
논란: 일본이 서양 딸기를 "훔쳤다"?
- 일본은 정식으로 품종을 도입한 후 개량한 것이기 때문에 "도둑질"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다만, 현대 일본이 한국 딸기 산업에 영향을 미친 사례(예: 한국 딸기 품종 "설향"이 일본에서 무단 재배된 사건) 때문에, 과거 일본이 비슷한 방식으로 서양 품종을 가져갔을 가능성을 의심하는 시선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이 서양 딸기를 무단으로 "훔쳤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서양 품종을 기반으로 자국의 품종을 발전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딸기도 일본 품종을 개량했다면 문제가 없는 것이군요
네, 한국의 딸기 품종 개량 과정도 일본과 비슷한 방식이므로, 원칙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딸기 품종의 역사
일본 품종 도입 (1970~1990년대)
- 한국은 1970년대부터 일본 딸기 품종(예: ‘아키히메’, ‘레드펄’)을 수입하여 재배했습니다.
- 1990년대까지 한국에서 재배된 딸기의 90% 이상이 일본 품종이었습니다.
한국의 자체 품종 개발 (2000년대 이후)
- 2005년, 한국은 일본 품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국산 품종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
- ‘설향’(2005년 개발), ‘금실’, ‘매향’ 등 한국 자체 품종이 개발되었습니다.
- 특히 ‘설향’은 한국 딸기의 80~90%를 차지하는 대표 품종이 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
- 한국은 일본 품종을 정식으로 도입하여 개량했으며, 자체 교배와 연구를 통해 신품종을 개발한 것입니다.
- 일본이 서양 품종을 가져와 개량한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 하지만 일본은 이후 한국 딸기 품종(예: 설향)을 무단으로 재배하여 수출하면서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결론
- 일본이 서양 품종을 가져와 개량한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한국이 일본 품종을 개량한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그러나 한국은 이후 자체 품종을 개발하여 일본 의존도를 낮춘 반면, 일본은 한국 품종을 무단으로 재배하여 오히려 한국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 즉, 한국은 합법적으로 품종 개량을 했고, 일본은 한국 품종을 무단 재배하며 도의적인 문제가 발생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