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と日本人第10話]マッカーサーは言った “日本人は 12歳少年” < 論客コラム < オピニオン < 記事本文 - イコノ−ミトックニュ−ス
“日本人は 12歳少年のようだ”(they would be like a boy of twelve), マッカーサー司令官がアメリカ国会上院軍事・外交合同委員会(美上院外交軍事合同委員会) 聴聞会で日本を評した証言だ.
聴聞会が開かれたことは 1951年 5月 3日から 5日まで 3日間. マッカーサー元首のこの発言は 5月 5日最終聴聞会で陳述された内容だ. しかし日本に伝わったことは 2週間後. 5月 16日付け朝刊新聞に報道されたワシントン発信の記事だった.
日本世論のペースメーカー朝日新聞(朝日新聞)が ”マッカーサーが日本人(日本人)を 12歳子供と侮辱した“増えた自嘲的誹謗記事で報道したのが第1見えた.
韓国人が分析したこととまったく同じだ
jap 猿たちがさむらいとマンガが好きでドラマや映画もマンガみたいなことは大人も 12歳精神年令だ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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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일본인 제10화]맥아더는 말했다 “일본인은 12세 소년” < 논객 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이코노미톡뉴스
“일본인은 12세 소년과 같다”(they would be like a boy of twelve), 맥아더 사령관이 미국국회 상원 군사·외교합동위원회(美上院外交軍事合同委員會) 청문회에서 일본을 평한 증언이다.
청문회가 열린 것은 1951년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맥아더 원수의 이 발언은 5월 5일 최종 청문회에서 진술된 내용이다. 그러나 일본에 전해진 것은 2주일 뒤. 5월 16일자 조간신문에 보도된 워싱턴 발신의 기사였다.
일본여론의 페이스메이커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이 ”맥아더가 일본인(日本人)을 12세 어린이라고 모욕했다“는 자조적 비방기사로 보도한 것이 제1보였다.
한국인이 분석한 것과 똑같다
jap 원숭이들이 사무라이와 만화를 좋아하고 드라마나 영화도 만화같은 것은 성인도 12세 정신연령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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