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佐上司たち全域ラッシュ
せいぜいのところ税金らよ一生家族まで暮らすようにしてくれて星までつけてくれたら戒厳に参加して国民虐殺しようとしたが失敗して
多数の国民に軍人として名誉と価値が不正される状況が来て
戒厳に参加した軍人たちは国家に裏切られたと怒り
昔の実尾島ブックパ工作員たちが金日成首を取るために命をかけたが必要消えると首を切ることもできなくて除去命令を下して金日成首がではなく朴正煕首に従って行った事件が思い出すの
これらは補修ではなく第2の金日成第 3のシジンピングであっただけだ.
独裁者の低能児奴婢たちが自分たちがどんな存在かも知れなかったまま補修と自由デモクラシーを騷いで役で独裁と虐殺者をほめたたえる.
いつでおかゆよ当然だ.
계엄 이후 군대 핵심 인력들 국가에 배신감 느껴 전역 러시
중사 상사들 전역 러시
기껏 세금 들여 평생 가족까지 먹고 살게 해주며 별까지 달아줬더니 계엄에 참여해 국민 학살하려다 실패 하고
다수의 국민들에게 군인으로서 명예와 가치가 부정당하는 상황이 오고
계엄에 참여했던 군인들은 국가에 배신 당했다고 분노
옛날 실미도 북파 공작원들이 김일성 목을 따기 위해 목숨을 걸었지만 필요 없어지자 목따지도 못하고 제거 명령을 내려 김일성 목이 아니라 박정희 목을 따러 갔던 사건이 생각 나지
이들은 보수가 아니라 제2의 김일성 제 3의 시진핑 이었을 뿐이다.
독재자의 저능아 노비들이 자신들이 어떤 존재인지도 모른채 보수와 자유 민주주의를 떠들고 역으로 독재와 학살자를 찬양 한다.
언제고 죽여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