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買えない人へのビジネス」コメ“高額転売”の中国人女性を直撃…中国SNSに相次ぐ「日本のコメ転売」投稿
いまだコメの価格高騰が止まらない中、イット!はSNSで米を転売する中国人女性を直撃。 品切れが続く米を多く仕入れ、販売する実態が明らかになった。
https://www.fnn.jp/articles/gallery/830972?utm_source=headline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artnerLink&image=2;title:【画像】中国のSNSにあふれる日本のコメ転売の書き込み;" index="31" xss="removed">【画像】中国のSNSにあふれる日本のコメ転売の書き込み
中国のSNS「本日限定価格2万円〜3万円」
中国人向けのSNSでは、日本の米を転売する投稿が相次いでいる。中国人女性がこのように“米の転売”を持ち掛けていた。 中国のSNSより: 「本日限定価格2万円〜3万円」「新潟こしひかり30kg」「明日から大幅に値上げします」 “直接手渡し”でないと米は売らないという中国人女性。 取引場所と指定されるのは、千葉県にある住宅街だった。 取材班は、女性の自宅で話を聞いた。 米を転売する中国人女性: 米は日本の農家から買っている。農家から「値上がりするよ」と言われて多く購入した。米を買えない人のためのビジネスと認識している。 転売を行う女性は、農家から購入したという米300kgを自宅の玄関で保管しているという。 では、どうやって米の価格を決めているのか?女性に聞くと…。 米を転売する中国人女性: 1袋(30kg)1万3000円で売っている。(詳しくは)ビジネスの話だから言えない。 1万3千円で米を売ったという女性。 しかし、米を買った近隣住民は「2万3千円だった」と話す。 別の住民は、女性からとみられる手紙がポストに入っていたという。 近隣住民: (手紙には)米の販売をするので、購入希望の方は自宅前に来て下さいという感じで。高くて手を出しづらい。 ネット上での高額転売が相次ぐ米。 都内の米店からはこんな証言が…。 小池精米店 小池理雄さん: (農家から)この人どういう人なんだろう?と、普段見ない人たちが買いに来たとか、そういう話はたくさん聞いています。高く買ってくれるところに(農家が)売ろうとするのは、自然の流れかなと思っています。 “米の転売”は問題ないのか? 現在の法律では、米の販売は年間20t未満であれば国への届け出は必要ない。しかし、流通経路を記録する義務を怠った場合は、50万円以下の罰金が適用される。 専門家は、米の転売について「法律がまだ未整備」だと指摘する。 農業ジャーナリスト 松平尚也氏: 今の動きはかなり複雑化しているので、そうした現状に法制度が追いついていない状況。一般的な市場からかけ離れた取り引きも行わ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ので、買う側も十分に注意する必要があるのかなと思います。 (「イット!」 2月18日放送より)
「살 수 없는 사람에게의 비즈니스」쌀“고액 전매”의 중국인 여성을 직격
중국 SNS에 잇따르는 「일본의 쌀 전매」투고
중국의 SNS 「오늘 한정 가격 2만엔~3만엔」
중국인 전용의 SNS에서는, 일본의 미를 전매하는 투고가 잇따르고 있다.중국인 여성이 이와 같이“미의 전매”를 가져 걸고 있었다. 중국의 SNS보다: 「오늘 한정 가격 2만엔~3만엔」 「니가타 넘어 빛 30 kg」 「내일부터 큰폭으로 가격 인상합니다」 “직접 손수 전함”이 아니면 쌀은 팔지 않는다고 하는 중국인 여성. 거래 장소와 지정되는 것은, 치바현에 있는 주택가였다. 취재반은, 여성의 자택에서 이야기를 들었다. 미를 전매하는 중국인 여성: 미는 일본의 농가로부터 사고 있다.농가로부터 「가격이 올라」라고 해져 많이 구입했다.미를 살 수 없는 사람을 위한 비즈니스라고 인식하고 있다. 전매를 실시하는 여성은, 농가로부터 구입했다고 하는 미 300 kg를 자택의 현관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미의 가격을 결정하고 있는지?여성에게 (들)물으면 . 미를 전매하는 중국인 여성: 1봉(30 kg) 1만 3000엔으로 팔고 있다.(자세한 것은) 비즈니스의 이야기이니까 말할 수 없다. 1만 3천엔으로 쌀을 팔았다고 하는 여성. 그러나, 쌀을 산 근린 주민은 「2만 3천엔이었다」라고 이야기한다. 다른 주민은, 여성으로부터로 보여지는 편지가 포스트에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근린 주민: (편지에는) 미의 판매를 하므로,구입 희망은 자택앞에 와 주세요라고 하는 느낌으로.높아서 손을 대기 힘들다. 넷상에서의고액 전매가 잇따르는 미. 도내의 미 점에서는 이런 증언이 . 코이케 정미점 코이케 사토시 유우씨: (농가로부터) 이 사람 어떤 사람일까?라고 평상시 보지 않는 사람들이 사러 왔다든가, 그러한 이야기는 많이 (듣)묻고 있습니다.비싸게 사 주는데(농가가) 팔려고 하는 것은, 자연의 흐름일까라고 생각합니다. “미의 전매”는 문제 없는 것인지? 현재의 법률에서는, 미의 판매는 연간 20 t미만이면 나라에의 신고는 필요없다.그러나, 유통경로를 기록할 의무를 게을리했을 경우는, 50만엔 이하의 벌금이 적용된다. 전문가는, 미의 전매에 대해 「법률이 아직 미정비」라고 지적한다. 농업 져널리스트 마츠다이라 나오야씨: 지금의 움직임은 꽤 복잡화 하고 있으므로, 그러한 현상에 법제도가 따라잡지 않은 상황.일반적인 시장으로부터 동떨어진 거래도 행해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의로, 사는 측도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적매력!」 2월 18일 방송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