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寄り ‘室内動詞’ 増加
厚生労動省によれば 2000‾2016年凍死者数は総 1万6000人余りにのぼる.
特に 2010年代以後ほとんど毎年 1000人以上が犠牲されている. 大部分が高年者だ.
動詞が山岳遭難など特殊な環境で起きると思いやすいが, 室内で低体温証に陷った事例が多いと毎日は伝えた.
室内発病は全体の 70%を越えた.
‘室内動詞’ 事例が多いことに対しては草稿領社会に迎えた日本の年寄り孤立と貧困問題が原因であることに分析される.
http://m.biz.khan.co.kr/view.html?artid=201802121527001&code=970203
얼어죽는 일본인 매년 1000명 w
노인 ‘실내 동사’ 증가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00~2016년 동사자 수는 총 1만6000여명에 이른다.
특히 2010년대 이후 거의 매년 1000명 이상이 희생되고 있다. 대부분이 고령자다.
동사가 산악 조난 등 특수한 환경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내에서 저체온증에 빠진 사례가 많다고 마이니치는 전했다.
실내 발병은 전체의 70%를 넘었다.
‘실내 동사’ 사례가 많은 것에 대해선 초고령사회를 맞은 일본의 노인 고립과 빈곤 문제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http://m.biz.khan.co.kr/view.html?artid=201802121527001&code=9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