徹底調査「コメ争奪戦」新たな動き 価格高騰が続くワケとは?【バンキシャ!】
政府が備蓄米の放出を決めるほど、なぜいまコメの価格高騰が続いているのか。バンキシャ!が徹底調査。全国のコメの卸売業者に行ったアンケートからは、当事者ならではの様々な答えが寄せられました。誰がコメを買い、誰が確保しているのか。「コメ争奪戦」の新たな動きが見えてきました。(真相報道バンキシャ!)
◇ バンキシャ!が中国のSNSで見つけたのは、日本のコメの写真。コメの写真と共に中国語で「残りわずか10袋」などと書かれていた。 バンキシャ!はこうした投稿を見て、実際にコメを買ったという中華料理店を訪ねた。2024年の秋頃、コメが手に入らなくなり、見つけたのがこの画像。積み上げられたコメ袋の画像と共に「東京配達」「三日に大量入荷」などと、購入者を募っていた。 この店は60キロを2万9160円で購入。5キロあたり2430円と比較的安かったが、届いたコメは店で出せる品質ではなかったという。
◇ 米どころ、新潟県長岡市のコメ生産者にも異変が。2024年9月以降、これまでになかった依頼が相次いだという。 ほそかわ農場・細川寿和代表取締役 「今まできたことない方から連絡が」 「アジア系だと思うんですけど、チャイナ系だと思います」 「いくらでもいいから買うと言われるので」 価格高騰で激しさを増すコメの争奪戦。その要因はコメの流通量が減っていることだ。コメの流通に何が起きているのか。バンキシャ!は「卸売業者」に緊急アンケートを実施した。
◇ 土鍋で炊いたごはん。都内にある飲食店「土鍋ご飯いくしか中目黒店」もコメの値上げに悩まされていた。仕入れ価格がどれくらい上がったのか、みせてもらうと…。
店長 「これが昨年2月のお米の金額、(30キロ)1万710円」 それが今年は、「(今年)2月10日に価格改定された。(30キロ)2万4000円」と話す。1年でコメの価格は、2倍以上に跳ね上がっていた。
主なコメの流通ルートは、まず生産者から農協などの集荷業者へ。そこから卸売業者へ渡り、小売業者や飲食店へ。そして、私たちの食卓に届く流れだ。去年の生産量は前の年に比べ、およそ18万トン増え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農協など大手集荷業者の集荷量は21万トン少なくなっているという。これが価格高騰が続いている要因とみられている。 では、
コメはどこにあるのか。バンキシャ!はコメの生産者を訪ねた。田んぼを見せてもらうと、いまは全て雪で覆われているが、まんま農場・小林達樹会長は「鉄塔が真ん中にある。見える範囲はほぼうちが作っている」と話す。 広大な田んぼで毎年170トン前後のコメを生産している。倉庫にはその一部が残っていた。ほぼ全て売却先が決まっているという。ただ、その売却先は農協ではなく、卸売業者や小売店、消費者に直接販売しているという。 バンキシャ!がコメ袋の数を数えてみると、1袋30キロが633袋で1万8990キロ、およそ19トンだ。 なぜ、安定した価格で買い取ってくれる農協を通さないのか。 まんま農場・小林達樹会長 「自分でお米の価格を決定できる」 「(農協だと)当然、買い取り価格は向こうからの提示どおりになる」 「会社を永続的にやっていくために自社で売り抜く方法がベスト」
◇ バンキシャ!は全国の卸売業者にもアンケートを実施。48の業者・団体が回答を寄せてくれた。 中身を見てみると、卸売業者の危機感がにじみでていた。 「地元産の米は自身で買い集めなければ十分に数量を確保できない」 「よって地元の米を農家から農協より好条件で買い集めた」 「農家の直売が増している」 農水省によると、コメ不足となった2024年夏以降、農協などを通さない取引がさらに増加し、全体の流通の把握が難しくなっているという。
コメの争奪戦に拍車がかかる中、新潟県魚沼市の生産者には、「玄米を高く売るなら今がチャンス!」と書かれたFAXが届いたという。 米を高値で買い取るという見知らぬ業者からのチラシ。農協に出荷すると30キロでおよそ1万2000円のところ、この業者は2万円で買い取るとうたっていた。業者の住所は大阪市。2025年に入り、すでに2回届いたという。 どんな業者なのか電話してみると、生産者と小売業者を結びつける「仲介業者」とのことだった。これまでは、生産者の依頼で小売業者を紹介していたというこの業者。いまは、逆に、小売業者から「買いたい」との声が相次ぎ、これまで取引がなかった農家にも2024年の倍以上の価格を提示して買い集めているという。
価格高騰がつづくコメ。一部の卸売業者からはこんな証言も。 「投機目的の新規参入プレイヤーが保有していた」 「既存の民間業者でない異業種の参入が有り」 これまで、コメを扱ってこなかった業種が参入しているとの指摘も。 さらに、バンキシャ!が各地の農協に取材をすると、「ホームセンター」や「土木業者」などから農家に直接問い合わせが相次いだ、との報告もあったという。 コメ争奪戦が過熱する中、農水省は14日、21万トンの備蓄米を放出すると発表。
今後、コメの価格は下がるのか。専門家に小売価格の見通しを書いてもらった。 日本総研チーフスペシャリスト・三輪泰史氏 「備蓄米がさっそく流れ始めます。それが在庫を押しのけて店頭に出ていくという形。3月の下旬くらいから『お米が安くなっ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のを実感されて、かなり急ピッチで値段を下げる」 三輪氏は5月ごろには、5キロあたり3000円前後に落ち着くと分析する。ただ、不安心理が解消されず、買いだめが続くなどした場合は値段が下がらないおそれもあるという。 「騒ぐとまた値段が上がってしまう。落ち着いて米を待って、値段が下がったものをおいしく食べるということを徹底する」 (2月16日放送『真相報道バンキシャ!』より)
철저 조사 「쌀 쟁탈전」새로운 움직여 가격 상승이 계속 되는 이유란?【반키샤!】
정부가비축미의 방출을 결정하는 만큼, 왜 지금 쌀의 가격 상승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인가.반키샤!하지만 철저 조사.전국의 쌀의 도매업자에 간 앙케이트에서는, 당사자만이 가능한 님 들인 대답이 전해졌습니다.누가 쌀을 사, 누가 확보하고 있는 것인가.「쌀 쟁탈전」의 새로운 움직임이 보여 왔습니다.(진상 보도 반키샤!)
◇ 반키샤!하지만 중국의 SNS로 찾아낸 것은, 일본의 쌀의 사진.쌀의 사진과 함께 중국어로 「조금 남음 10봉」등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반키샤!(은)는 이러한 투고를 보고, 실제로 쌀을 샀다고 하는 중화 요리점을 방문했다.2024년의 추경, 쌀이 손에 들어 오지 않게 되어, 찾아낸 것이 이 화상.쌓아 올릴 수 있었던 쌀 봉투의 화상과 함께 「도쿄 배달」 「3일에 대량 입하」등과 구입자를 모집하고 있었다. 이 가게는 60킬로를 2만 9160엔으로 구입.5킬로당 2430엔으로 비교적 쌌지만, 닿은 쌀은 가게에서 낼 수 있는 품질은 아니었다고 한다.
◇ 미 무렵,니가타현 나가오카시의 쌀 생산자에게도 이변이.2024년 9월 이후, 지금까지 없었던 의뢰가 잇따랐다고 한다. 그래원노우죠·호소가와 토시카즈대표이사 「지금까지 온 적 없는 분으로부터 연락이」 「아시아계라고 생각합니다만, 차이나계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좋으니까 산다고 말해지므로」 가격 상승으로 격렬함을 늘리는 쌀의 쟁탈전.그 요인은 쌀의 유통량이 줄어 들고 있는 것이다.쌀의 유통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반키샤!(은)는 「도매업자」에 긴급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 질남비로 밥한 밥.도내에 있는 음식점 「질남비 밥 갈 수 밖에 나카메구로점」도 쌀의 가격 인상에 골치를 썩이고 있었다.매입 가격이 어느 정도 올랐는지, 보여 주면 .
점장 「이것이 작년 2월의 쌀의 금액, (30킬로) 1만 710엔」 그것이 금년은, 「(금년) 2월 10일에 가격 개정되었다.(30킬로) 2만 4000엔」이라고 이야기한다.1년에 쌀의 가격은, 2배 이상으로 튀고 있었다.
주된 쌀의 유통 루트는, 우선 생산자로부터 농협등의 집하업자에게.거기로부터 도매업자에 건너, 소매업자나 음식점에.그리고, 우리의 식탁에 닿는 흐름이다.작년의 생산량은 전의 해에 비해, 대략 18만 톤 증가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농협 등 대기업 집하업자의 집하량은 21만 톤 적게 되고 있다고 한다.이것이 가격 상승이 계속 되고 있는 요인으로 보여지고 있다. 그럼,
쌀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반키샤!(은)는 쌀의 생산자를 방문했다.논을 보면, 지금은 모두눈으로 덮여 있지만, 그대로 농장·고바야시들 이츠키 회장은 「철탑이 한가운데에 있다.보이는 범위는 거의 집이 만들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광대한 논에서 매년 170톤 전후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창고에는 그 일부가 남아 있었다.거의 모두 매각처가 정해져 있다고 한다.단지, 그 매각처는 농협이 아니고, 도매업자나 소매점,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반키샤!하지만 쌀 봉투의 수를 세어 보면, 1봉 30킬로가 633봉으로 1만 8990킬로, 대략 19톤이다. 왜, 안정된 가격으로 매입해 주는 농협을 통하지 않는 것인가. 그대로 농장·고바야시들 이츠키 회장 「스스로 쌀의 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 「(농협이라면) 당연, 매입 가격은 저 편에서의 제시대로 된다」 「회사를 영속적으로 해 나가기 위해서 자사에서 팔아 뽑는 방법이 베스트」
◇ 반키샤!(은)는 전국의 도매업자에도 앙케이트를 실시.48의 업자·단체가 회답을 대어 주었다. 내용을 보면, 도매업자의 위기감이 무지개 봐 나오고 있었다. 「현지산의 미는 자신으로 사모으지 않으면 충분히 수량을 확보 가능한 있어」 「따라 현지의 미를 농가로부터 농협에서 호조건으로 사모았다」 「농가의 직매가 늘어나고 있다」 농수성에 의하면, 쌀 부족이 된2024년 여름 이후, 농협등을 통하지 않는 거래가 한층 더 증가해, 전체의 유통의 파악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쌀의 쟁탈전에 박차가 걸리는 중, 니가타현 우오누마시의 생산자에게는, 「현미를 비싸게 판다면 지금이 찬스!」라고 쓰여진 FAX가 닿았다고 한다. 미를 고가로 매입한다고 하는 낯선 업자로부터의 광고지.농협에 출하하면 30킬로로 대략 1만 2000엔의 곳, 이 업자는 2만엔으로 매입한다고 노래하고 있었다.업자의 주소는 오사카시.2025년에 들어가, 벌써 2회 닿았다고 한다. 어떤 업자인가 전화해 보면, 생산자와 소매업자를 묶는 「중개업자」라는 일이었다.지금까지는, 생산자의 의뢰로 소매업자를 소개하고 있었다고 하는 이 업자.지금은, 반대로, 소매업자로부터 「사고 싶다」라는 소리가 잇따라, 지금까지 거래가 없었던 농가에도 2024년의 배이상의 가격을 제시해 사모으고 있다고 한다.
가격 상승이 계속되는 쌀.일부의 도매업자에서는 이런 증언도. 「투기 목적의 신규 참가 플레이어가 보유하고 있었다」 「기존의 민간 업자가 아닌 타업종의 참가가 있어」 지금까지, 쌀을 취급해 오지 않았던 업종이 참가하고 있다라는 지적도. 게다가 반키샤!하지만 각지의 농협에 취재를 하면, 「홈 센터」나 「토목 업자」등에서 농가에 직접 문의가 잇따랐다, 라는 보고도 있었다고 한다. 쌀 쟁탈전이 과열하는 중, 농수성은 14일, 21만 톤의 비축미를 방출한다고 발표.
향후, 쌀의 가격은 내리는 것인가.전문가에게 소매가격의 전망을 써 주었다. 일본 총연 치프 스페셜리스트·미와 야스후미씨 「비축미가 즉시 흐르기 시작합니다.그것이 재고를 밀치고 매장에 나간다고 하는 형태.3월의 하순 정도로부터 「쌀이 싸졌을지도 모른다」라고 하는 것을 실감되고, 꽤 급피치에 가격을 내린다」 미와씨는 5월경에는, 5킬로당 3000엔 전후에 침착한다고 분석한다.단지, 불안 심리가 해소되지 않고, 매점이 계속 되는 등 했을 경우는 가격이 내리지 않을 우려도 있다고 한다. 「떠들면 또 가격이 올라 버린다.침착하고 미를 기다리고, 가격이 내린 것을 맛있게 먹는 것을 철저히 한다」 (2월 16일 방송 「진상 보도 반키샤!」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