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別の温泉旅館に2度も無断で入り込んだ韓国籍の男、現行犯逮捕「入ってよいと思っていた」
北海道登別市の人気温泉旅館「第一滝本館」に、無断で侵入したとして、韓国籍の27歳の男が、建造物侵入の現行犯で逮捕されました。
2月16日午後7時半ごろ、温泉旅館の従業員から「宿泊者でない人がいる」と通報があり、駆け付けた警察官が韓国籍の27歳の男を逮捕しました。
韓国籍の男は、温泉施設の共用スペースに一人で座っていたという事です。
男は、数日前にも、同じ温泉旅館に無断で入り込んでいて、注意を受けていました。
警察の調べに対し、男は「入ってよいと思っていた」と話し、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男が旅行で訪れているのかなど、詳しい状況を慎重に調べ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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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ように言い返す時の朝鮮人は、実際はバレなければやっても問題ないと思いながらやらかしてますww
よく日本ブランドを無許可PAKURIしている時に平気で「知らなかった」って言うでしょww
それと同じwwwwwww
노보리베츠의 온천 여관에 2도나 무단으로 비집고 들어간 한국적의 남자, 현행범 체포 「들어가도 좋다고 생각했다」
노보리베츠의 온천 여관에 2도나 무단으로 비집고 들어간 한국적의 남자, 현행범 체포 「들어가도 좋다고 생각했다」
홋카이도 노보리베츠시의 인기 온천 여관 「제일 타키모토관」에, 무단으로 침입했다고 해서, 한국적의 27세의 남자가, 건조물 침입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2월 16일 오후 7시 반경, 온천 여관의 종업원으로부터 「숙박자가 아닌 사람이 있다」라고 통보가 있어, 달려온 경찰관이 한국적의 27세의 남자를 체포했습니다.
한국적의 남자는, 온천 시설의 공용 스페이스에 혼자서 앉아 있었다고 하는 일입니다.
남자는, 몇일전에도, 같은 온천 여관에 무단으로 비집고 들어가고 있고, 주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남자가 여행으로 방문하고 있는지 등, 자세한 상황을 신중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