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日本に訪問する時(沖繩, 北海道除外) 忘れないで靖国に参拜して毎度 20000yen以上奉納します. 貧しい時も 2000-5000yenは奉納していた.(最近には都合がもっと好きになって 5000-20000yen 奉納する)国籍と民族を無視しても近代日本と神風があって東洋人が人間として基本権と富裕栄華を享受することができた. 付け加えて奉納以外にも 2回の 1回は有料の ryushukanも観覧する
参照で父親のお姉さんのご主人のお父さんは日本軍でドイツに派兵していた.
야스쿠니신사 참배기념
나는 일본에 방문할때(오키나와, 홋카이도 제외) 잊지 않고 야스쿠니에 참배해 매번 20000yen이상 봉납합니다. 가난할때도 2000-5000yen는 봉납하고 있었다.(최근에는 형편이 더 좋아져서 5000-20000yen 봉납하는)국적과 민족을 무시해도 근대 일본과 카미카제가 있어서 동양인이 인간으로써 기본권과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었다. 덧붙여서 봉납 이외에도 2회의 1회는 유료의 ryushukan도 관람하는
참고로 부친의 언니의 남편의 아버지는 일본군으로 독일에 파병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