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に民主・李在明代表「日本の防衛力強化は韓国にとって脅威にはならない」
180度転換した発言が話題に
2025/02/04 11:35
▲韓国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ニュース1
韓国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外信と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日本の防衛力強化」について「現在韓日関係は敵対的ではないので、韓国にとって脅威にはならない」と述べた。
李在明代表はまた日本との関係強化や韓米日協力についても「現在の地政学的な現実を考慮し反対はしない」との考えを示した。
これらの発言を見ると、つい先日まで日本を「敵性国家」「自衛隊の軍靴」などと敵対的な発言を続けた李在明代表がその立場を180度転換したと言えそうだ。
政界からは「大統領選挙が前倒しされる可能性が浮上し、外交関係者の間で李在明代表の外交安全保障政策に対する懸念が高まったため、変身をもくろんでいるのでは」との見方が相次いでいる。
李在明代表は今月1日に英エコノミスト紙が報じたインタビューで「実用主義が共に民主党の核心的な価値観」とした上で上記の考えを示した。
李在明代表は昨年3月、台湾海峡問題を巡って「なぜ中国にちょっかいを出すのか。ただ『謝謝(シエシエ)』と言っておけばよい」と発言し問題となったが、これについて李在明代表は「韓国の外交政策は実用的であるべきで、国益を害するほど中国との関係を悪化させてはならないという意味だった」と弁明した。
だって朝鮮人だもん!
모두 민주·이재 명대 오모테 「일본의 방위력 강화는 한국에 있어서 위협은 되지 않는다」
180도 전환한 발언이 화제에
2025/02/04 11:35
▲한국 야당·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뉴스 1
한국 야당·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가 외신과의 인터뷰에 따라「일본의 방위력 강화」에 대해 「현재 한일 관계는 적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 위협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재 명대표는 또 일본과의 관계 강화나 한미일 협력에 대해서도 「현재의 지정학적인 현실을 고려해 반대는 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이러한 발언을 보면, 바로 요전날까지 일본을 「적성 국가」 「자위대의 군화」등과 적대적인 발언을 계속했다
정계에서는 「대통령 선거가 앞당김 될 가능성이 부상해, 외교 관계자의 사이에 이재 명대표의 외교 안전 보장 정책에 대한 염려가 높아졌기 때문에,변신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이라는 견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재 명대표는 이번 달 1일에 사카에 에코노미스트지가 알린 인터뷰로 「실용주의가 모두 민주당의 핵심적인 가치관」이라고 한 다음 상기의 생각을 나타냈다.
이재 명대표는 작년 3월, 대만 해협 문제를 돌아 다니며 「왜 중국에 참견을 하는 것인가.단지 「사사(시에시에)」라고 말하면 좋다」라고 발언해 문제가 되었지만, 이것에 대해 이재 명대표는 「한국의 외교 정책은 실용적이고 해서, 국익을 해치는 만큼 중국과의 관계를 악화시켜서는 안 된다고 하는 의미였다」라고 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