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上自衛隊『転スラ』巨大な雪像作る 幅20メートル・高さ12メートル・5tトラック約550台分
アニメ『転生したらスライムだった件』のイベント『2025さっぽろ雪まつり転スラスペシャルステージ』が4日、開催され、大雪像がお披露目された。
https://www.oricon.co.jp/news/2367402/photo/2/?anc=205&utm_source=headlines.yahoo.co.jp&utm_content=/hl?a=20250204-00000424-oric-ent&utm_medium=referral;title:【写真】デカすぎる!人の背と比較 自衛隊が作った『転スラ』巨大な雪像;" index="55" xss="removed">【写真】デカすぎる!人の背と比較 自衛隊が作った『転スラ』巨大な雪像
主人公・リムルが転生前、人間だった頃に訪れた札幌に思いを馳せ、自分たちが住む町・テンペストに札幌を再現しちゃった!?というコンセプトで、大親友である暴風竜・ヴェルドラも気になって様子を見に来た大雪像が展示。 サイズは幅20メートル/高さ12メートル/奥行16メートル、5tトラック約550台分。雪像制作は陸上自衛隊第11旅団第11特科隊、第11後方支援隊、第11高射特科隊、第11偵察隊、第11特殊武器防護隊となっている。 これにネット上では「ヴェルドラさんはドラゴン形態 下にスライム形態リムル様(作るの楽そう)w」「デカい!」「行きたい!」「結構、迫力あるね!」などと反応している。 『転生したらスライムだった件』は、通り魔に刺されて死亡し、気がつくとスライムの姿で異世界に転生していたサラリーマン・三上悟が、リムルというスライム人生を得て、「種族問わず楽しく暮らせる国作り」を目指す物語。獲得したスキルを駆使しながら、知恵と度胸で仲間を増やしていく。 2018年10月にTVアニメ化され、21年1月~3月と7月~9月には第2期、2022年には劇場アニメが公開され、2024年4月~9月にかけて第3期が放送。テレビアニメ第4期の制作も決まっているほか、新作劇場アニメが2026年2月に公開される。
육상 자위대 「전스라」거대한 설상 만드는 폭 20미터·높이 12미터·5 t트럭 약 550대분
애니메이션 「전생 하면 슬라임이었던 건」의 이벤트 「2025 삿포로 눈축제전스라스페샤르스테이지」가 4일, 개최되어 폭설상이 피로연 되었다.
【사진】너무 크다!사람의 키와 비교 자위대가 만든 「전스라」거대한 설상
주인공·림르가 전생전, 인간이었던 무렵에 방문한 삿포로에 생각을 달리고 스스로가 사는 마을·폭풍우에 삿포로를 재현해 버렸다!그렇다고 하는 컨셉으로, 절친한 친구인 폭풍용·베르드라도 신경이 쓰여 님 아이를 보러 온 폭설상이 전시. 사이즈는 폭 20미터/높이 12미터/안길이 16미터, 5 t트럭 약 550대분.설상제작은 육상 자위대 제 11 여단 제 11 포병대, 제11 후방 지원대, 제11고 쏘아 맞혀 포병대, 제11 정찰대, 제11 특수 무기 방호대가 되고 있다. 이것에 넷상에서는 「베르드라씨는 드래곤 형태하에 슬라임 형태 림르 님(만드는 것 락그렇게) w」 「크다!」 「가고 싶다!」 「상당히, 박력 있다!」 등과 반응하고 있다. 「전생 하면 슬라임이었던 건」은, 괴한에게 찔려 사망해, 깨달으면 슬라임의 모습으로 이세계에 전생 하고 있던 샐러리맨·미카미 사토루가, 림르라고 하는 슬라임 인생을 얻고, 「종족 묻지 않고 즐겁게 살 수 있는 코쿠사쿠」를 목표로 하는 이야기.획득한 스킬을 구사하면서, 지혜와 담력으로 동료를 늘려 간다. 2018년 10월에 TV애니메이션화 되어 21년 1월 3월과 7월 9월에는 제2기, 2022년에는 극장 애니메이션이 공개되어 2024년 4월 9월에 걸쳐 제 3기가 방송.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제 4기의 제작도 정해져 있는 것 외에 신작 극장 애니메이션이 2026년 2월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