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歳ソウル大生、集団拷問死事件
1976年、韓国警察は、当時の内務大臣、金致烈が発注し、ソウル五輪の競技場も手掛けた韓国現代建築の巨匠、金寿根キムスグン氏の設計で建設された拷問に特化したビルを建設する。
5階の拷問室の窓が非常に小さくなっており逃亡も不可能で、外部との断絶が図られている。拷問されるのは主に左翼思想を持った市民や学生で、建物の裏側に設けられた小さな裏口を通り、5階の尋問室に直結する螺旋階段を上り尋問室へ通される。螺旋階段は、方向感覚を失わせ、自分が何階まで上がったか分からなくなる。尋問室は全部で15室有り、ドアは互いに向かい合わないように設計されており、ドアを開けていてもお互いが見えないようになっていた。扉は防音が施されて拷問による悲鳴が聞こえないようにしていた。外観も「富国海洋研究所」という看板で民間施設に偽装して警察組織の建物だと分からないようにして、1970～1980年代民主化運動をしていた多くの人事を取組・拷問していたとされる。
1987年1月13日。当時、21歳でソウル大学言語学科の学生だったパク・ジョンチョルは、治安本部対空紛失所属捜査官6人によって強制的に引き摺られて連行され、24時間集団で浴槽に頭を叩きつけ、電気ショックや手足をタオルで縛り、逆さ水責めの拷問を受け翌日の1987年1月14日に死亡した。
逮捕した理由は大学の文化研究会の先輩パク・ジョンウンが民主化推進委員会指導委員として手配されたため、行方を聞き出す為に文化研究会の後輩だったパク・ジョンチョルを連行した。
警察は残酷な暴行と電気拷問、水拷問などを加えた。
夜11時45分ごろ、警察に呼び出された中央大龍山病院医師が到着して検診した時には既に死んでいた。
漢陽大学病院での検屍の結果、首と胸や膝など全身に15箇所の穴が空いて、親指と人差し指と爪の間を刺して出血した跡や、足の付け根が脱臼、肺などが毀損され、腹部が腫れており、肺から受胞音が聞こえた。
捜査官5人はパク・ジョンチョルを全裸にして、拷問室の中にある浴槽に引っ張って行って結ばれた二本の足を持ち上げ、何度も浴槽に逆さまに頭を沈める拷問を繰り返した。
中央日報シン・ソンホ記者は1987年1月15日、「警察で調査された大学生がショック死」という記事を報道した。
内務省治安本部長は記者会見で「水を飲んでたら突然倒れて死んだ」と嘘を付いた。
しかし、東亜日報が、検屍の医師陳述を確保し、拷問による死亡の可能性を報道し拷問が明るみになった。後に全5人が加担した集団拷問致事件を部下の2人だけが拷問に加担したものと偽り、警察上層部が口止めのために1億ウォンの大金を部下に支払ってすぐに仮釈放すると約束していたことなどが明るみになった。
21세 서울 대생, 집단 고문사 사건
1976년, 한국 경찰은, 당시의 내무 대신, 금치열이 발주해, 서울 올림픽의 경기장도 다룬 한국 현대 건축의 거장, 김수근김 수근씨의 설계로 건설된 고문에 특화한 빌딩을 건설한다.
5층의 고문실의 창이 매우 작아지고 있어 도망도 불가능하고, 외부와의 단절을 도모되고 있다.고문되는 것은 주로 좌익사상을 가진 시민이나 학생으로, 건물의 뒤편에 설치된 작은 뒷문을 대로, 5층의 심문실에 직결하는 나선 계단을 올라 심문실에 통해진다.나선 계단은, 방향감 깨닫아를 잃게 해 자신이 몇층까지 올랐는지 모르게 된다.심문실은 전부 15실 있어, 도어는 서로 마주 보지 않게 설계되고 있어 도어를 열고 있어도 서로가 안보이게 되어 있었다.문은 방음이 베풀어져 고문에 의한 비명이 들리지 않게 하고 있었다.외관도 「부국 해양 연구소」라고 하는 간판에서 민간 시설에 위장해 경찰 조직의 건물이라고 모르게 하고, 197019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하고 있던 많은 인사를 대전·고문하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1987년 1월 13일.당시 , 21세에 서울 대학 언어학과의 학생이었던 박·젼쵸르는, 치안 본부 대공 분실 소속 수사관 6명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질질 끌 수 있어 연행되어 24시간 집단에서 욕조 에 머리를 두드려 붙여 전기 쇼크나 손발을 타올로 묶어, 반대수 고문의 고문을 접수 다음날의 1987년 1월 14일에 사망했다.
체포한 이유는 대학의 문화 연구회의 선배 박·젼운이 민주화 추진 위원회 지도 위원으로서 준비되었기 때문에, 행방을 (듣)묻기 시작하기 위해 문화 연구회의 후배였던 박·젼쵸르를 연행했다.
경찰은 잔혹한 폭행과 전기 고문, 물고문등을 더했다.
밤 11시 45분쯤, 경찰에 불려 간 중앙 오타츠산병원 의사가 도착해 검진 했을 때에는 이미 죽어 있었다.
한양대학 병원에서의 검시의 결과, 목과 가슴이나 무릎 등 전신에 15개소의 구멍이 비고, 엄지와 집게 손가락과 조의 사이를 찔러 출혈한 자취나, 다리의 밑이 탈구, 폐등이 훼손되고 복부가 부어 있어 폐로부터 수포 소리가 들렸다.
수사관 5명은 박·젼쵸르를 전라로 하고, 고문실안에 있는 욕조에 이끌어서 가서 연결된 2 개의 다리를 들어 올려 몇번이나 욕조에 역상에 머리를 가라앉히는 고문을 반복했다.
중앙 일보 신·손 호 기자는 1987년 1월 15일, 「경찰로 조사된 대학생이 쇼크사」라고 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내무성 치안 본부장은 기자 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으면(자) 돌연 넘어져 죽었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동아일보가, 검시의 의사 진술을 확보해, 고문에 의한 사망의 가능성을 보도해 고문이 표면화되었다.후에 전5명이 가담한 집단 고문치사건을 부하의 2명만이 고문에 가담한 것이라고 속여, 경찰 상층부가 입막음을 위해서 1억원의 큰 돈을 부하에게 지불하자마자 가석방한다고 약속하고 있던 것등이 표면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