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田三成 でいうと
淀川の 葦に税金をかけ 500人の兵装を 整えさせ
秀吉を喜ばせたとある
国民でいうと 今まで できたことが できなくなる 小銭も稼げないになる
〇割落とすんで 全部刈ります うちで 貧富の差は開く
それより 町で刈れ その代わり 戦いは 頼むぞ (武断派)
が 強く勝っただけえ
幾ら公務員に 良い兵装をさせても 刈る人が 戦う方が 強いからだ
それならいいが その公務員も 実は 20万円のバイト で 戦いが始まると 一目散に 逃げるので 戦いにならない
ただ どちらに 偏っても 韓国のようになりますよ
お金がない とんでもない政変がおきる
관료 정치와는
이시다 미쓰나리로 말하면
요도가와의 갈대에 세금을 부과해 500명의 공격을 정돈하게 했다
히데요시를 기쁘게 했다고 있다
국민으로 말하면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이 할 수 없게 되는 잔돈도 벌 수 없는이 된다
0할 떨어뜨리기 때문에 전부 베는 집에서 빈부의 차이는 벌어진다
그것보다 마을에서 벨 수 있는 그 대신 싸움은 부탁할거야 (무단파)
(이)가 강하게 이겼을 뿐
얼마 공무원에 좋은 공격을 시켜도 베는 사람이 싸우는 분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좋지만 그 공무원도 실은 20만엔의 아르바이트로 싸움이 시작되면 쏜살같이 도망치므로 싸움이 되지 않는다
단지 어느 쪽으로 치우쳐도 한국과 같이 되어요
돈이 없으면 그리고도 없는 정변이 일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