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クンが逮捕, 拘束されれば結集が瓦解されることは時間問題.
体制転覆して求心点である 尹クンを回生させて結集を財政費するしかないが,
尹クンは自分のファンが体制転覆してくれてほしいし,
尹クンファンは 尹クンが体制転覆してくれてほしい.
結局, 相互間 `何か? このシブセキは?`で破局を迎える終決だ.
倭寇 尹쿤을 구심점으로 결집했기 때문에
尹쿤이 체포, 구속되면 결집이 와해되는 것은 시간문제.
체제 전복해 구심점인 尹쿤을 회생시켜 결집을 재정비할 수밖에 없지만,
尹쿤은 자기 팬들이 체제전복해주길 바라고,
尹쿤 팬은 尹쿤이 체제전복해주길 바란다.
결국, 상호간 `뭐야? 이 씹새끼는?`으로 파국을 맞이하는 종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