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グンヒェの時の話だ.
さまざまな考えを持った人々が参加して取り取りの形態で取っていたが
その中に印象的なことは焼酒瓶らで, 道に座って人見物しながらお酒を飲んだおじさんだった.
そのおじさんにはパク・グンヒェ弾劾蝋燭デモが良いおつまみ距離(通り)に過ぎなかったのだ.
勿論, 蝋燭デモ自体がおつまみ距離(通り)という話ではない.
しかし, 皆がまったく同じではない.
そして今も別段違わないと思う.
박근혜 때의 얘기다.
여러가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해 각양각색의 형태로 취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인상적인 것은 소주병 들고, 길바닥에 앉아서 사람구경하면서 술마신 아저씨였다.
그 아저씨에겐 박근혜 탄핵 촛불 시위가 좋은 안주거리에 불과했던 것이다.
물론, 촛불 시위 자체가 안주거리라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모두가 똑같지는 않다.
그리고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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